이 팀이 연봉에 인색한 팀이 아니라는건 알고 있음. 잘하면 잘주고 못하면 안주니까.
아무래도 모기업이 없는 팀이다보니 하는대로 받아간다는 원칙을 정말 잘 지키는 팀이라고 생각함. 매력적인 요소임.
그래서 원성준,장재영 등 지금 갤에서 약간 논란이 있는 애들도 나름 산정기준에 맞춰서 합리적이게 연봉을 부여했다고 생각함. 연봉적인 부분은 지금껏 잘해왔으니까.
내가 연봉총액이 적다는것을 언급했고, 내 생각에는 40인 기준으로 해도 40~45정도 연봉이 나올것이라고 생각함.
이는 조롱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님. 지금 이 팀의 무브를 확실하게 체크하고자 했음.
이 팀이 대외적으로 탱킹을 선언했음. 그리고 26년부터는 가을도전을 하겠다고 천명한 상태이고.
자, 그렇다면 탱킹시 확실한 절약의 무브를 보여줬다면, 가을도전시 필요한 포지션에서는 소비의 무브를 보여줘야한다고 말하고 싶음.
C급 여러명 사서 돈 쓴척 하는게 아니라, 샐캡 평균치에도 못미치는 현재와는 다르게 더 큰 투자를 해야한다고 말하고 싶음.
소비를 할 때는 눈치보면서 의미없는 소비를 하는것이 아니라, 확실한 소비를 통해 팀 전력을 상승시키면 좋겠음.
최근 우승한 팀들을 보면 팀 전력을 확실히 상승시키는 영입을 꾸준하게 하는 팀들이라고 생각함.
2년동안 탱킹한다고 돈 존나 적게 썼으니까, 26년에는 팀내에서 잡을 선수는 잡고, 부족한 포지션에서는 영입도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한다.
팩트) 공탁금 내느라 좆된거지 뭔 ㅋㅋㅋㅋㅋㅋㅋ
공탁금 내고도 돈 충분히 있다. 이 팀이 운영수익으로 얻은 돈이 얼만데
심정은 이해하는데 프런트가 그런 무브를 보여줄지는 장담 못하는거 알지?
그래도 쓸돈은 쓰는 팀이라고 생각함. 장담은 못해도 기대해볼만한거 같음
문제는 26 FA 중에서 이팀에 맞는 자원이 없음. 강백호는 너무 비싸고. 박찬호는 이 팀 컬러랑 안 맞음. 최원준은 외야가 많아서 불필요하고. 남은 건 C등급 베테랑인데. 강민호 - 박병호 - 김재환 등이 있음. 이 중에서 데려올 만한 건 박병호 정도인데. 사실 3명 중에 누굴 데려와도 우승급 도전 카드인지 모르겠음. 결국 송성문 다년 외에는 현실적으로 다른 무브가 가능한 가 의문임.
내년 21인이 진짜 빡셈. 올해랑은 차원이 다름. 일단 안우진 - 하영민 - 김재웅 - 이승호 - 김성진 - 이강준 - 주승우 묶고. 정현우 - 김윤하 -전준표 - 김서준 - 박정훈 만 묶어도 12인. 타자는 송성문 - 김건희 - 장재영 - 김동헌 - 이주형 얘네만 묶어도 5인. 여기에 염승원 - 어준서 - 여동욱 등 상위권 타망주만 3인. 풀리는 게 장난 아님. 고영우 - 이재상 - 손현기 등등인데 얘네 성장 가능성 생각하면 굳이 FA 값 못한다고 봄.
맞음. 20인외에 풀리는 망주 질이 좋긴함. 그래도 군대나 상무 통해서 전략적으로 몇명 슬롯만들고 b등급이라도 영입할 수 있는 확실한 애 영입하면 좋겠음. 그게 안된다면 내부 자원이라도 획실하게 잡던가. 투자기 필요해보이긴함.
안우진 전역하고 등록 안할 거고 겨울에서야 전역하는 김재웅 박찬혁도 자동 보호임
아예 맞는 무브라면. 사실 역으로 우리가 지명권 내주고 타 팀 주전 데리고 오는 건데... 이게 가능할 거라고 보지 않음. 사실 그래서 내가 올해부터 전력 보강해야한다고 봤는데. 어쩔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