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할 수는 있음


"예상 밖 조기귀국" <-- 이런 문구도

좋게 좋게 생각해서, 악의를 품고 싸지른 가짜뉴스가 아니라

취재 노력이 미미한 상태로 보도한 틀린뉴스라고 볼 수도 있음.


솔직히 틀린뉴스는 어느 기자나 다 한 두번은 함.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황규인 기자

마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등


적어도 안 좋은 쪽으로 이름이 자주 거론되던 기자가 아닌 기자들조차도

틀린 뉴스 보도 한 경우도 있음.


하지만 가장 큰 차이는

거기에 대한 반성하는 태도 유무임.


강산 기자의 경우 김민성 싸트 관련 틀린뉴스 보도했다가

직접 개인방송 켜고 즙까지 짜면서 사과했다지? 그게 정상적인 기자의 반응임.


근데 분식타령질 가짜뉴스 보도한 이성훈의 반응은?

사과는커녕 치졸하고 뻔뻔한 변명만 해댔음.

그게 2020년 일인가 그랬을듯.


그래놓고 2024년,

똑같은 만행을 저질렀다지?


악의적인 의도를 품고 그랬다면 더할 나위없이 그 새끼는 기자직에서 영구제명하는게 답이고

무능한 것 자체로는 영구제명 사유가 안되지만

유독 특정 구단에 대해 취재하려할때 이런식의 무능인 행세 하면서 고의트롤짓을 상습적으로 반복한다면 이것도 영구제명 사유가 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