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선 타선을 보자.
이탈자원 (도슨,김혜성)
플러스 자원(카디네스,푸이그,김동헌)
스탭업 한 코어 자원(김건희,송성문,이주형)
이정도라고 두고 가정할시 타선은 더 강해지는거 맞음.
물론 카디네스 푸이그 김동헌이 유의미한 활약을 해줘야하며
김건희,송성문,이주형이 작년에 준하거나 그 이상을 보여준다는 가정을 했을시 더 강해지는거겠지만
플러스 자원은 분명 도움될거고 코어들은 작년에 준하게는 할듯
그리고 이용규,최주환,김태진 같은 애들은 작년만큼은 해줄거니까 타선은 올해 더 강해진다고 봐도 무방하지.
그렇다면 투수진은?
선발을 보자면 헤이수스 / 후라도 이탈이 치명적임.
그리고 로젠버그 영입 후 유의미한 영입은 신인들정도임.
그럼 계산 한 번 때려보자. 로젠버그 하영민 김윤하는 시작부터 로테를 돌겠지? 이 셋은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의 피칭을 보여줘야함.
그리고 다들 알고 있는 유망주 라인중에서 두 명은 힘을 더해줘야 선발진이 구상이 가능할듯함.
이탈자원의 수준을 채우지는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기대치를 채워줄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함.
불펜은?
올해 불펜이 작년 불펜보다 양/질 모든 부분에서 더 강하다는걸 부정하는 사람 있냐? 작년 불펜은 4~5명정도가 존나 굴렀으면 올해는 더 강해지는게 팩트임.
그러면 전체적인 투수진의 수준을 봤을때도 더 좋아진게 사실임.
선발에서 마이너스 된 점수를 불펜에서 채웠으니까
정리하자면
”올해도 꼴찌를 안한다고 장난까냐? 올해도 꼴등이다“하는 애들은 if의 기대치를 낮게 보는거임. 이해함. 사실 까보기전에 유의미한 성적을 기대하는건 바보같은 짓이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if 기대치는 존나 높은게 사실이다. 그래서 “꼴등 안할수도 있지 않음? ” or “가을 갈만한데?” 이러는 말들도 일리는 있음
내가 쓴 글은 후자를 기준으로 쓴 글임. 나도 후자의 입장이고.
난 히어로즈가 올해는 더 잘할거라고 생각함.
설령 올해 하위권이더라도 내년부터는 가을경쟁 할만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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