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다저스 팬들이 반겨주고 엄청 환영해주는데 기분이 어떤지

 오늘 만난 모든 팬분들이 “Welcome” 이라 해주시고 많은 팬분들이 응원해주시는걸 느껴 기쁘다 


   
- WBC 때 토미에드먼과 같이 뛰었고 서울시리즈에서 다저스를 상대했던 외부인에서 팀 일원이 되었는데 기분이 어떤지

세계 최고의 팀이고 제가 원래 좋아하던 팀이기도 하고 또 누가 봐도 슈퍼스타가 많은 팀이라 그런 선수들과 같은 팀이 됐다는게 영광이고 그런 팀원들 사이에서 잘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 훈련 중 만난 다저스 팀동료가 있는지?
  
애리조나에서 콘포토, 반스, 스넬, 아웃맨, 파헤스 
이런 선수들과 같이 연습하고 먼저 말도 많이 걸어줘서 기쁘게 잘 적응하고 있다.


    
- KBO에서 MLB로 왔는데 적응하는 동안 가장 집중한 부분

평균 구속이 많이 올라가서 그런걸 집중하고 대비하려했다.


    
- 어릴때 부터 가장 좋아한 팀이 다저스인 이유

찬호 선배님, 류현진 선배님 등 한국 선수들이 많이 뛰어서 마음이 많이 갔다.

 

- 메이저리그 적응하는데 도움을 준 동료들과 어떤 조언 해줬는지 
하성이형, 정후, 찬호현진 선배님 이런 경험이 있던 선수들에게 조언을 구했고 그 덕을 봤다.


   
- 기억에 남는 조언

잘 먹어라?ㅋㅋㅋㅋㅋㅋㅋ

  

- 어떤 포지션에서 뛰게 될지 예상한게 있나

그건 감독님께서 정해주시는거고 저는 플레이어로써 잘 준비해서 어디든 팀에 보탬이 되는게 우선 목표다.


    
- 애리조나에서 운동하는 기간 동안 육성시스템이나 트레이닝 쪽에서 배운 점이 있는지

첫 날 제 몸을 테스트 하면서 제가 부족한 점을 파악해서 많이 보완해주려 하는게 좋았다. 

    
  
TV쇼
- 야먀모토와 혜성킴 친구라고 들었다 어떻게 만났나

야마모토 : 오늘 처음 만났습니다ㅋㅋㅋㅋㅋ
혜성킴 : ㅋㅋㅋㅋ


 
- MLB 선수가 된 기분이랑 훌륭한 선수들과 팀동료 또는 상대로 만나는 기분이 어떤지

세계 최고의 유니폼을 입었으니까 그만큼 저도 잘해서 멋진 팀의 멋진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옆에 있는ㅎ “제 친구흨ㅋ 야마모토”와 같은 유니폼을 입게 돼서 좋다.
(통역이 the great jersey in the world 하니까 현지 난리남ㅋㅋㅋㅋㅋ)


   
- 작년 3월 서울시리즈에서 다저스 프런트, 스카우트가 굉장히 높게 평가했었는데 계약을 하고 난 후 목표

제가 잘 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서 팀에 보탬이 돼 2025시즌도 우승을 해 우승팀의 일원이 되고싶다.

  

- 작년 서울시리즈 / 올해 도쿄 시리즈. 한식이 더 맛있는지 일식이 더 맛있는지 

야마 : ㅋㅋㅋㅋ 매우 어려운 질문이다
혜성 : 저도 같은 생각이고 둘다 너무 맛있고 지금 현재는 미국 음식이 입맛에 잘 맞는다곸ㅋㅋㅋㅋ(환호)


    
- 내외야 상관 없이 멀티포지션과 타격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줬는데 수비를 잘했을 때, 중요한 안타 쳤을때 언제가 기분 좋은지

아무래도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수비다 보니까 점수를 막는 수비를 했을때 짜릿하다.


  
번외) 토미 에드먼한테 김혜성 물어봄 
그는 믿을수 없을 정도로 열심히 하는 사람이며 올바르게 경기를 펼친다. 다저스에서 재회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