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교 수업과 학급 활동에 차질을 주는 행동을 해야됨
2.한 두명으로는 안되고 초,중,고등학교를 걸쳐서 피해자가 있어야하고 증언이 있어야됨
3.문제행동에대해 이를 갈고 있는 선생님들이 있어야됨
실제로 저 정도였으면 3년동안 야구부에서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했을까? 그리고 프로에 와서도 1년 선배인 이정후가 좋게 안봤을텐데 ㄷㄷ
학생들간에 말다툼이 물리적 충돌로 이어진건데 그걸 학교내에서 못끝내고 언론에서 기사화하고 안우진을 전국민이 물어뜯는건 사람간에 원활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성을 기른다는 학교와 교육시스템의 근본적인 존재이유를 부정하는거지
그거 학생들이 신고해서 학폭위가 열린게아님
그 기자가 말한 안우진의 7가지 도구같은 안좋은 소문 (안우진뿐만 아니라 그냥 휘문고 선배들이 후배들을 폭행한다는 소문)이 자꾸 도니까 그냥 야구부에서 자체조사를 한거임
근데 자체조사를 하는데, 학생들이 숨기거나 하면 안되니까 판단은 우리(코치 및 선생)들이 할테니 "선배들이 조금이라도 건드린게 있다면 다 써서내라" 고 말해서 써서 나온 내용이 안우진이 배트 노브로 툭툭 건드렸다 이런 내용인거임
그래서 학생들 진술 싹 다 모아보니 역시 돌았던 소문은 악의적인 헛소문이 맞았고, 그래도 긁어부스럼 남기면 안되니까 선도위원회를 열고 안우진 포함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이 후배들한테 사과하고 교내봉사를 시키는것으로 마무리하려고 했던거임
근데 여기서부터 너네 학폭위 기록남는거 싫어서 선도위원회 연거지 학폭위 열어라고 외부에서 압박들어오고 그래서 학폭위 열어서 1호처분 내린거임
그리고 여기서부터 그 기자가 피해자들은 보복당할게 무서워서 진술을 축소하는 경향이 있다 / 배트로 툭툭 건드렸다는건 실질적으로는 배트로 폭행했다는것이다 이런식의 논리를 가지고 휘문고랑 안우진 포함 3학년측이 폭력사실을 은폐하고 축소한다고 추측성 찌라시를 뿌린게 여기까지온거지
안우진 사례 볼때마다 언론사들한테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지게 해야된다고 생각함
기자도 문제고 보여주기식으로 3년징계때린 소프트볼협회도 난 진짜 문제있다고 봄.. 기사만믿고 징계주는게 어딨냐 피해자/가해자 진술 하나도 없이 ㅋㅋ.. 그리고 뭐 일벌백계 이런거 타령할거면 같이 징계회부된 나머지 3학년한테도 엄벌때리던가.. 얘네는 대학가야되니까 신경도 안쓰고 안우진만 쥐잡듯이 패고 거참
이게이가 잘아노 ㅇㅇ
설명 깔끔 명쾌하네 일반인들이 딱이거만 읽어봐도 좋겠다
183.96, 대박 속시원한 사실을 잘 적어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