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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비들이라면 누구나

내 마음속 한켠에

작은 병욱단이 살아 숨쉬고 있음



임병욱이 1군에 올라와

쓰레기마냥 플레이할때마다

사라진거 같이 보이지만

잠시 봉인해 놓을뿐인 응급처치에 가깝다



하지만

리얼월드에서 임병욱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수록

그 작은 병욱단이 슬며시 고개를 내밈




지금도 느껴진다

병욱단이 부활하는 계절이 돌아왔다는걸


하지만 외야 2용타란 자물쇠가

올해는 너무나도 무겁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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