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주효상 김태훈 이정후 최원태 이지영 김혜성 김휘집 조상우


22년부터 트레이드 및 해외진출 선수 명단임


이 명단을 세가지로 분류하면


1) 메이저 포스팅 : 이정후 김혜성


2) fa 직전해 혹은 fa : 박동원 최원태 이지영 조상우


3) 포기했거나 또는 사기쳤거나 사기당했거나 : 주효상 김휘집 김태훈


1) 제외 2), 3) 트레이드의 이유는 리빌딩이었음



그리고 다음 후보는 안우진 송성문이 유력함


여기서 안우진은 메이저 도전이 유력하니까 제외하면


송성문 하나 남는데, 만약 이 팀이 정말 우승 한번 해볼 생각이 있으면


송성문은 어떻게든 잡아야 함


선수단 분위기, 워크에식, 공수 리그 상위권 내야수, 가을야구 성적 등


여러 면에서 송성문만한 선수 리그에서 찾기 힘듦


지금 이 구단이 하고 있는게 궁극적으로 우승을 노리는 리빌딩이라면


유망주들 뭉쳐줄 팀의 핵심 선수가 반드시 필요함


그게 이정후였지만 이정후가 없다면 남은 선수는 송성문임




그런데 송성문 안(못)잡고 또 판다?


그럼 그건 리빌딩이 아니라 그냥 신인들이랑 은퇴 선수들 모아서 10등 하고


매년 신인 드래프트만 한국시리즈처럼 보면서 막상 뽑은 신인들 욕하는 팀


리그 수준 떨어지는 세미 프로팀 소리 계속 듣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