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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하 환자분의 치료는 비교적 잘 진행돼 갔지만, 최주환 환자분, 야시엘 푸이그 환자분을 제외한 타선 쪽 환자분들의 상태가 심각해서 끝내 살리지 못했습니다. 특히 물리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잦은 의료사고로 소송 직전까지 갔던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내일 시술 예정인 C.Irvin 교수님 본인의 실력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오늘도 맛보기식으로 선보여 드린 투마카세 기술을 본격 적용할 예정이며 타자과 교수님들도 오늘의 사고를 만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므로 오늘의 사고를 반복하진 않을 것입니다.


참고로 송성문 환자분께선 6년 전에 현재는 병원을 떠나신 박세혁 교수님께 폭언을 한 것이 문제가 되어 진료 거부 리스트에 올라가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 부분은 병원 내부 응대규정과 관련한 문제기에 내일도 수술 집도가 가능할지 미지수입니다.


그러면 내일 진료를 마지막으로, 한 달쯤 뒤인 5월 30일에 또 고척 자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의 의료사고에 대해선 다시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 돡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