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팬들이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24년 9월쯤부터 변제 문제로 구단에 돈이 생기면 전부 구단주에게 가는 상태입니다. 


어느정도냐면 작년 3분기 2000만원대의 굿즈와 영웅원정대 수익금조차도 구단에 쓰이지 못하고 전부 그에게 가는 실정이니... 


시즌 후 트레이드로 인한 수익, 말도 안되는 국내 탑급 용병 재계약 불발, 스스로 다운그레이드 시키는 방출선수 영입 

이 모든게 그냥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핑계를 대느라 머리굴린 홍보팀이 안쓰러울 정도니까요 


공판이 끝난 후 다음 행보는 매각일지 여전히 운영일지는 모르겠지만 아시다시피 최근 포스팅된 두 선수의 300억에 가까운 포스팅비도 백만원단위의 거스름 제외 모두 구단주에게 갔습니다. 


그 나머지 돈으로는 팬들을 위한 김혜성 플레이어 티셔츠와 리유저블컵을 만든걸로 압니다. (다음 포스팅을 위한 전략?) 


소문에 의하면 그 분이 특별히 포스팅을 좋아하는 이유는 돈이 일시불로 들어오기 때문이라네요. 


스폰서는 계약금 선금에 월지급인 반면 작년과 같이 고환율이었던 시기 230억에 달하는 포스팅비는 그야말로 호재가 아닐 수 없죠. 


감독 프런트간의 불화도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선수까지도 목소리를 내는 상황이니 뭐라도 분위기 전환을 하려는 중인데 여전히 금전 문제때문에 아무 손을 못쓰고 있습니다. 


얼마 전엔 팀 내 어린 선수들 사이에서도 팀 비하 발언들이 오갔고 이로 인해 징계형식의 말소가 있었으니 고위직들도 모를리가 없을겁니다. 


이번 시즌이 끝나고는 히어로즈의 행보가 반드시 달라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