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아마도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호주프로야구에서 야구 시작함
시기상 구대성이랑 한솥밥 먹으면서 야구함
2015년에 미네소타 트윈스랑 30만 달러에 국제 마이너 계약 맺음
오른쪽은 쌍둥이 형제인 알렉스 웰스인데 키도 비슷하고 똑같은 좌완 오버핸드 투수
알렉스 웰스는 2021년에 빅리그까지 올라가서 탱킹장군으로 활약함
2015년 미국에 넘어가자마자 루키리그에서 10경기 중 9경기를 선발투수로 나오며 2.2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함
2016년에는 싱글A서 71.1이닝동안 1.7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활약상을 인정받아 만 20세의 나이로 2017 WBC 호주 국가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함
2017년에는 하이싱글A에서 81.1이닝 평균자책점 3.98 기록
나쁘지 않은 신인 시절을 보내고 있었음
한창 달려야 할 상황에서 2018년을 토미 존 수술로 날려버렸고
2019년은 재활 복귀 후 첫 시즌이라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부진했음(하이 싱글 A 44이닝 ERA 4.09)
그리고 이듬해 코로나19 팬데믹이 터지며 호주로 돌아가게 됨
2020-2021시즌에 다시 호주프로야구에 들어가기는 했는데
이 때 야구가 하기 싫어짐
그렇게 2020년부터 2023년 가을까지 "쉬었음"을 하게 됨
2023년 가을
3년을 내리 쉬고 드디어 야구에 의욕이 생김(본인도 당시 인터뷰 기사에서 비슷하게 얘기함)
호주프로야구로 복귀하고 47.2이닝 63탈삼진 7볼넷, 평균자책점 0.94 WHIP 0.73의 대활약을 펼치게 됨
암만 중간에 야구가 하기 싫어서 관뒀던 26세 쉬었음 청년이라 해도 돋보이는 성적이었고
2024년 겨울 ABL이 끝나자마자 필리델피아 필리스와 계약하게 됨
2024년
더블A서 91.1이닝 ERA 3.65 WHIP 1.029를 기록함
7월까지 선발 로테이션을 돌면서 찍은 성적
다만 7월말에 부상을 당하며 사실상 시즌아웃 됐고
가을에 호주리그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하면서(NC에서 호주로 파견한 24드랲 7라 신인 원종해랑 엄대엄 찍음)
마이너 계약에 실패한 듯함(아파서 쉬었을 수도 있고)
앞으로 6주, 혹은 그 이상의 기간 동안 버건디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될 라클란 웰스 선수가
좋은 활약을 펼쳤으면 좋겠어~!

정성추
정성추 - dc App
굿잡
인생 역전 찍어보자 달려보자
아니 쉬었음 하다 복귀했는데 저성적이 나는것도 신기하네
잘 쉬었나봐~!
긍정이 찢통령 돼서 좋겠네 축하해^^
이런 새끼들 특 kbo 씹어먹고 다시 메이저감 ㄹㅇ;;;
부상이력이 좀 있네
맥키니급일듯 - dc App
긍정이도 참 꾸준하구만
잘했으면 좋겟네
굿 멋지네
찢 - dc App
고점은 높네 잘하길
24년에 더블a 뛰었는데 아쿼가 됨?
되지 직전 시즌이니까. 26년부터 도입이잖아 아쿼는. 25시즌에만 안뛰었으면 됨.
어케 다찾았누
찢
개추 - dc App
쉬었음이 너무 신경쓰이는데 일단 온다니 잘해보자 ㅋㅋㅋ
긍정추 - dc App
근데 아쿼로도 얘 데리고 오면 선발진 정리는 어떻게 되는거냐
긍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