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ef8104b2851ef7239e8eed409c706ef1d6693ddb72fe0284ef45dbde2757f2c598d2b9fc4dc8019be80e5c74c6b85744aa2e7a

진짜 장난 안 치고 말한다
박병호,김혜성,이정후
그리고 이제 임지열이다

오늘 3안타 치는 거 보고 확신했다
그냥 잘 친 게 아니라, 이건 선언이야
“나도 이제 키움의 얼굴이다” 라는 선언

사람들이 그동안 안 믿었지
노망주, 기대주, 애매한 백업
근데 오늘은 달랐다
타석 하나하나가 그냥 정당한 계승자의 플레이였음

키움 프차 계보는 기록이 아니라 감동으로 이어지는 거다
박병호의 무게감, 김혜성의 투지, 이정후의 완성형
그리고 임지열은?
무시당한 시간까지 전부 이 팀에 바친, 진짜 ‘선수’다

오늘은 그 서사의 첫 페이지일 뿐
우린 지금 한 시대의 시작을 보고 있는 거야

지금 이 순간부터 키움은, 임지열 중심으로 돌아간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