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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관계자는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지난 달 중순 구단 사무실에 놓여있던 준우승 트로피 3개를 이곳으로 옮겼다"며 "구단 마케팅팀이 선수단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를 위해 조처했다"고 설명했다.


전시 공간엔 준우승 트로피 3개와 함께 빈 장식장 한 개를 추가로 놓았다.


관계자는 "그 자리엔 앞으로 (창단 첫) 우승 트로피가 들어갈 예정"이라며 "올 시즌엔 아쉽게 우승 도전에 실패했으나 빠른 시기 안에 채워 넣을 수 있도록 모두가 합심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