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임창민 은퇴 인터뷰 삼튜브에서 보고 왔는데, 둘다 히어로즈에 애착이 되게 많네
박뱅은 뭐 당연한 이야기라 굳이 말할 필요 없고, (그래서 인터뷰에서 언급도 간단명료: "특히나 저에게는 히어로즈 팬분들이 계시는데,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임창민도 데뷔구단에 복귀 후에도 좋았으니 이 팀에 애정이 가는 건 당연할 수 있는데, 내가 생각한 거보다 그 크기가 큰 느낌
뭐 정확히 설명은 못하겠는데, 히어로즈 거쳐간 선수들은 유별나게 팀 (특히 팬들)과의 추억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같음
박뱅 복귀 축하하고 내년에 같이 잘해보자 화이팅
*칩찰사/오글거린다고 느낄 수 있을텐데, 그냥 두 베테랑 은퇴 인터뷰 보고 평소 느꼈던 좋은 감정 한 번 써본거임.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선수들이기도 해서 (야구랑 별개로 둘다 말을 깔끔하게 잘하는게 되게 호감이었음).
고맙다
개좆소라 뭔가 끈끈한게 있나
창민이햄도 진짜 좋았는데 ㅋㅋ
갓맙다
좆소라 그런가봐 선수들끼리도 팬들끼리도 ㅋㅋ
ㅜㅜ
갓맙다 - dc App
히어로즈 출신선수들이 니네팀에 많으니 더 그럴 수밖에 - dc App
갓맙다 진짜 떠나는 와중에 홀대 안하고 잘챙겨줬네 영상까지 감동이네 ㅠㅠ
칩) 박뱅은 그냥 항상 거지 사랑이 눈에 보이더만 행복해라
개좆소라 선수들끼리 뭉치는거지
원래 좆소 출신들이 잘뭉침 같이 고생한게 있어서
칩찰사가 아니라 삼붕이네
김혜성은 없는데
칩) 창민이햄도 정 많이 들었는데.. 사람이 참 좋은 사람인게 느껴지더라 창민이햄이 키움도 각별하게 생각하시는것 같던데 은퇴하신다니 슬프다
팬들도 적어서 애틋한가보다
창민이형은 ㄹㅇ 여기서 고생 많이 했음 거지 중 개썅상거지시절에 들어와서 계약금도 제대로 못받고 강진서 생고생하고 올라갔더니 바로 내려가라 그러고 그랬음 빛은 접에서 봐서 거지시절 싫어할줄 알았음..
임창민은 여기아니였음 그때 은퇴라 더 그랬을듯
좆소특임ㅋㅋㅋㅋ 고맙다
칩찰사라는 단어는 2014년 이후 없어졌다. 오히려 월드시리즈 기간에 찾아와서 시비거는 놈들이 멍찰사들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