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원정 직관갔는데 이기고있어서

이닝 중간에 그냥 담배피러 나왔다가 피고 들어가는데 


구단버스쪽에서 스파이크 끌리는 소리 지익 드르륵 나길래 보는데 박윤성인거임


근데 그때 주변에 나밖에 없었는데 서로 딱 눈마주치고 스턴걸린거마냥 둘다 얼어서 한 15초동안 바라보기만함; 이거 뭐 어카지 하다가


내가 목례 까딱 하니까 나한테도 인사해주더니 화장실 개급했는지 후다닥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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