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전 2008년도였음
그때 혜성이와 나는 11살이었고 혜성이 손에 이끌려
어디론가 갔었음
한겨울이라 엄청 추웠는데 어떤 아저씨가 얇은 바람막이에
장갑도 안낀 맨손으로 덜덜떨며 붕어빵을 굽고 계셨음
혜성이가 "아빠 친구랑 놀게 만원만 주세요"
알고보니 혜성이 아버지셨음..
허름한 바지 주머니에서 2만원을.. 함박미소를 지으며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주셨음
그리고 만화방가서 만화책을 봤는데 2층 건물이라 창문으로
혜성이 아버님이 다 보였음..
영하 10도에 손을 비비면서 온몸을 떨다가도 붕어빵기계
앞에서 손님을 기다리시던 그 모습을.. 그런데 30분동안
한명도 오지 않았고 그게 너무 마음아팟음..
그런 분이셨다.. 부디 근거없는 허위사실 자제 바란다..
어디 뺏을게없어서 팁받은걸 뺏어가노 씨발새기가
아니 씹새끼야 아버님이 먼저 같이놀라고 혜성이한테 2만원줳다고 내가 달라캣냐
안타깝네... 인성은 참 좋으신 분인데... 어쩌다 유흥업소 차리는 거에 손을 대셨을지..
인성 참.. 되신분이다 그 분은 내 기억속에 천사였다
이런새끼들이 어릴때 이혼해서 절연하고 살았으며 김혜성이 갚아준대도 아버지돈만받겟다고해서 못갚았다 날조하는놈들이군
지랄을해라 - dc App
원래 어느 커뮤든 비슷하겠지만, 누군가를 비하하기 위해서라면 이중잣대가 심한 곳이 디씨임. 얘네들 평상시엔 여자를 물건 취급해야한다, 외모가 모자라 보이는건 여자조차 아니라는 식으로 엄청 성차별적인 헛소리를 해댄다마는 막상 누군가 유흥업소 운영하거나, 취직하거나, 사용하기만 했어도 갑자기 성 윤리 관련 엄근진 되면서 가루가 되도록 까내림.
나도 김혜성 동창인데 이딴글은 나도쓴다
다른건 차치하고 붕어빵 굽던분이 유흥업으로 선회는 비 논리적이다 식품업 종사면 몰라도 글 솜씨는 인정한다 샨쟈이 샨쟈이
룸빵을 운영하다 성매매 걸리며 ㅋㅋ
지 아들한테 2만원주면 인성이 좋은거노 ㅋㅋ - dc App
이런 새끼들이 빚머니 재혼설, 빚전드 절연설 이딴 헛소리 지어내던 거구나
지 자식 밥먹일 돈이 없으면 원래 타락하는거다. 그리고 꼬인거지뭐...
그 2만원도 원래 김선생님 돈이다 ㅡㅡ
초등졸업사진 메모 적어서 1시간내로 안올리먄 빚줌주작으로 평생 놀려도 무죄다
이것도 남의돈으로 준듯 ㅋㅋㅋㅋㅋ - dc App
구라치지마 99년생이면 2008년에 10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