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

거포(체형과 유형만)

00년생 (98-02라인 야수 전멸)


터진다면 이 팀에 부족한 점을 단숨에 커버 가능한 유형의 선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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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의 삼진율 다소 높은 편이나 전성기 박병호도 비슷한 수치였음을 감안한다면 터졌을시 감수할 수 있을 정도는 됨.


다만 볼넷율이 7.5%로 낮은것은 아쉬움.

당연히 볼삼비는 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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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이상적인 바빕을 가짐.

역시 힘이 좋다보니 바빕이 잘 나오는 유형.


하지만 볼을 띄우는 능력이 부족한지 1.4의 땅뜬비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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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방향 비율은 당 62 밀 37로 당기는 유형이나 극단적인 당기는 유형이라 하긴 어렵다 보고 세부 방향 보면 25 24 20 14 15로 스프레이히터는 아니나 극단적인 풀스윙 히터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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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밀어친 타구의 바빕이 높은 것이 고무적임.

힘 하나는 타고 난게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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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이나 이미지와는 다르게 헛스윙률이 9.3% 밖에 안되고 컨텍률이 79%로 괜찮음.

전성기 박병호나 김영웅(69%수준)보다 낫고 노시환과 비슷하며, 안현민(85%)보단 딸림.

안현민이 특이 케이스임을 감안할 때 해당 유형에서 컨택으론 준수한 편이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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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부분은 존 안 투구의 스윙률이나 한가운데 투구의 스윙률이 많이 낮다는 사실.

변화구 등 존을 벗어나는 투구에 역점이 있다보니 스윙 자체를 줄이는 방향으로 잡은 모양인데 이로 인해서 루킹 삼진 비율이 극도로 높아진 것을 볼 수 있음.

선구안이 다소 부족하다보니 이를 커버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이는데 결과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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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종별 컨택률은 역시 패스트볼 계열은 겁나 패고 커브 체인지업엔 대처가 되는 편이나 슬라이더와 포크에 약한 모습을 볼 수 있음.


포크 보단 슬라이더에 약한게 큰데 아까 존 밖 승부에 약한걸 고려할 때 바깥쪽 변화구 대처에 어려움이 있지 않나 싶음.


최종 정리


주성원의 가장 큰 약점

1. 가진 힘을 전부 살리지 못하는 타구 발사각 (땅볼이 뜬볼 보다 1.4배 많음)

2. 부족한 선구안으로 인해 바깥쪽 변화구 대처에 어려움. 이에따라 소극적 타격을 해서 루킹 삼진이 많고 땅볼이 많은 이유도 이렇게 카운트가 몰린 상황에서 기인하지 않았을까 함.


주성원의 강점

1. 강한 로우파워와 타구 속도에서 나오는 높은 바빕

2. 괜찮은 밀어친 타구 비율과 높은 타율

3. 의외로 괜찮은 컨택능력


송성문의 사례처럼 바깥쪽 변화구 줄건 준단 마인드로 자신의 강점(파워, 컨택)을 살려서 카운트 몰리기 전에 타구를 치는 방향으로 타석 접근 방법을 바꾸고 공을 띄우기 시작한다면 원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안현민까진 아니라도 외야에서 20홈런에 타율 280에 ops 850 언저리를 치는 거포 유형의 타자가 된다면 거지에 부족한 우타 거포 클린업 20대 중반 야수가 채워지지 않을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