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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된 2015년과 2016년 시즌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 결과, 이 선수는 우투수를 주 타겟으로 삼는 '플래툰 주전'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에는 좌투수 상대 약점이 더 두드러지면서 기용 비중이 더욱 엄격하게 제한되었습니다.

1. 2015년 vs 2016년 기용 패턴 비교

두 시즌 모두 우투수 상대 타석이 압도적이지만, 2016년으로 넘어오며 전체적인 출전 기회 자체가 감소했습니다.

시즌vs 좌투수 타석 (비중)vs 우투수 타석 (비중)전체 타석 (PA)
201597 (20.8%)370 (79.2%)467
201682 (22.2%)288 (77.8%)370
  • 분석: 전체 타석 수는 줄었지만, 우투수 상대 비중을 80% 가깝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감독이 이 선수를 여전히 우투수 전용 카드로 간주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2. 성적 하락과 기용의 상관관계

2016년에는 좌우 투수 가릴 것 없이 성적이 하락하며 플래툰 시스템의 효율성이 전년도에 비해 떨어졌습니다.

  • 좌투수 상대 (약점 심화):

    • 2015년 타율 .238 → 2016년 타율 .209

    • 36경기에서 82타석만 소화하여 경기당 타석이 2.27개로 매우 낮습니다. 좌투수 선발 시 선발 제외 후 대타 출전이 고착화된 모습입니다.

  • 우투수 상대 (핵심 생산력 감소):

    • 2015년 타율 .300, 홈런 12개 → 2016년 타율 .267, 홈런 18개

    • 타율은 떨어졌으나 홈런 개수가 늘어난 점이 특징입니다. 정교함은 줄었지만 장타 한 방을 노리는 우투수 상대 거포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3. 출전 방식의 특징: 대타 및 조기 교체
  • 2016년 경기당 타석 수:

    • vs 우투수: 96경기 288타석 = 경기당 3.0타석

    • vs 좌투수: 36경기 82타석 = 경기당 2.2타석

  • 의미: 우투수 상대로는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만, 경기 후반 좌완 투수가 등판하면 교체되거나(vs R), 반대로 좌완 선발 시 벤치에 있다가 우완 불펜이 나올 때 투입되는(vs L) 패턴이 매우 강하게 나타납니다.

### 종합 결론

이 선수는 **"우투수 상대 장타력을 갖춘 플래툰 외야수나 지명타자"**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2015년에는 우투수 상대 3할 타율로 주전급 활약을 했으나, 2016년에는 타율이 낮아지며 기여도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다만 2016년에 우투수 상대로 기록한 18개의 홈런은 이 선수가 여전히 우상바(우투수 상대 바보)가 아닌 우투수 킬러로서의 가치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