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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데이터상 강정호는 **3경기 정도 선발로 나오면 반드시 1경기는 DNP 또는 대타룰을 겸했습니다.

부상으로 빠진 시즌 막판(약 15경기)을 제외하더라도, 건강할 때조차 팀 경기의 4분의 1 이상을 벤치에서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이는 데이터적으로 **'완전한 주전'보다는 '비중 높은 로테이션 멤버'**에 가깝습니다. 


2016년

로스터에 포함된 날 중 약 20%를 아예 결장했습니다. 이는 5경기 중 1경기는 벤치에서 쉬었다는 뜻입니다.

선발 완장(A)과 결장(D)의 비율을 보면, "나갈 때는 확실히 나가지만, 쉴 때는 대타로도 안 쓰고 확실히 쉬게 하는" 기용 방식이 나타납니다.

'2015년보다 훨씬 더 심화된 징검다리형 기용'**을 보였습니다.

5월 8일 복귀 이후부터 그가 부상이나 징계 없이 로스터에 있었던 기간만 계산해도 DNP 비중이 주전이라기엔 매우 높습니다.


2019년

로스터에 등록되어 있는데도 10경기 중 4경기를 아예 벤치만 달궜습니다. * 선발 완장(24경기)보다 아예 결장(42경기)한 날이 훨씬 많습니다.

이 데이터는 '플래툰'조차 아닙니다. 플래툰은 상대 투수에 맞춰 '기용'이라도 되지만,

이 수치는 감독이 강정호를 승리 플랜에서 제외했음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백업/후보'**의 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