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은 김성훈 선수와 경기고 동기로 처음 만났다.


김성훈은 2017년 2차 2라운드, 전체 15번으로 한화에 입단하고,

배동현은 2019년에 동기를 하늘로 보낸 후, 2년 뒤 동기의 뒤를 이어 한화에 입단한다.


이전까지는 박상원이 그 등번호를 잇고 있었으나(김성훈의 첫 선발승 기회를 날렸었다)

배동현이 61번을 이어 달고 한화에서 조용한 선수 생활을 이었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b6f67903222












사실 김성훈은...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b6c6b923425


이정후와 각별한 사이였다. 둘은 2017 신인 드래프트에 함께 참가한 경력도 있고,

야구인 2세라는 공통점 때문에 긴밀한 사이였다고 한다.


이제 배동현과 김성훈의 61번은 히어로즈에서 이어가게 되었다.

지금은 정우주가 한화에서 61번의 계보를 잇고 있다.


그가 선발 등판을 할 때마다, 등번호 '61'에 남은 작은 이야기를 모두가 조금이나마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