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은 "제가 경기가 있는 날 굴비를 해 주신다. 초등학교 때부터 그러셨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식탁에 굴비가 있더라. 마음이 편해졌다. 저도 중요한 경기지만 엄마한테도 중요한 경기구나 싶어서 잘 던지고 싶었다"고 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