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격적인 피칭: 일단 직구로 스트존에 욱여넣는다. 타자 반대로 빼는 공이 없는 수준이며 하패/몸쪽 등 직구의 커맨드가 상당히 괜찮다 

2. 괜찮은 직구 구위: 안우진이라도 된거마냥 존 중앙에 꽃아넣었음에도 배트가 밀리거나 헛스윙이 종종 나온다. 

3. 베나구: 슬라이더 쓰는데 밋밋해서 절대 안속는다. 제구도 잘 안되서 맛있게 떨어지는 공은 3개중 1개꼴임

4. 그럼 변화구는 대충 커트하고 타자들이 직구만 보니까 피안타가 많이 나온다. 장타는 거의 없으나 직구를 결정구로 쓰기엔 압도적인 구속/구위가 아니어서 그렇다(평속 144 정도)

5. 여기서 좀더 몸을 만들어서 평속 3~4키로 늘려온다면 구위로 찍어누르는 선발이 될 수 있으며 지금 1군에서 쓰려면 커터/투심같은 변형 패스트볼을 달거나 슬라이더를 더 날카롭게 깎아야한다.


결론은 증속 좀만 더 하면 크보레벨에서는 직슬 두개로 찍어누를 수 있을거임. 지금도 좌타 전용 원포인트로는 쓸만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