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그래도 박준현 맛있고 내년에 하현승도 맛있을 것 같아서
더 보고 싶지만, 정말로 이 구단에 무언가를 기대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우스게 소리였지만, 
과거도 없고 현재도 없고 미래도 없는 팀이 맞구나 싶더라.
03년도에 수원야구장에서 현대 경기로 입문하고
07년도 현대 해체 확정된 날 응원가 들으며 울고
08년도 수원에서 목동까지 직관 다니고 응원하다
수원에 kt가 창단했어도 버리지 못했던 히어로즈였는데
이제는 놓아줘야겠다
개씨발 박수종 귀병신새끼야 너는 씨발년아
인생 개 좆같이 안 풀릴 거야
어디 프로 같지도 않은 새끼가 씨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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