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 마무리 전환에 내 생각 정리해 본다
결론부터 말하면 구단 수뇌부 이 새끼들은 야구를 하는 게 아니라 그냥 하루살이 연명 치료 중임.
내가 분석한 이 개막장 운영의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1. 선발은 대충 굴러가니 불펜 땜질이나 하자는 얄팍한 계산
(근데 선발 안굴러가는게 팩트임. 지금 산발 굴러간다는 말이 아님)
지들이 보기에 지금 겉보기에 선발진은 구색이 맞춰지니까 프런트 대가리 속에서는 대충 이런 멍청한 계산기가 돌아간 거임.
"어? 선발은 어찌저찌 버티네? 근데 불펜이랑 마무리가 맨날 불지르고 폭파되네? 그럼 선발에서 하영민 빼고, 유토랑 하영민 둘 다 전천후로 돌려서 중간이랑 마무리 메꾸면 되는 거 아님?"
진짜 개가 웃을 얄팍한 아이디어지. 선발로 자리 잡고 중심 잡아줘야 할 투수를 불펜 급하다고 뒤로 돌린다? 이건 중간이 부실하다고 집 기둥 뽑아서 창문 땜질하는 수준의 능지임. 유토랑 하영민 돌려막기 해서 불펜이 안정될 거 같냐? 선발진까지 같이 연쇄 폭발해서 팀 전체 과부하 오는 지름길이지. 구단 수뇌부 새끼들 현장 야구는 좆도 모르면서 탁상공론으로 선수 굴릴 생각만 쳐하고 있음.
2. '탈꼴찌만 하자 또는 연패 탈출'이라는 언발에 오줌누기식 구데기 운영
이딴 정신 나간 결정이 나온 근본적인 배경에는 시즌 탈꼴찌(9위도 감지덕지)만 하고 연패나 좀 끊어보자는 눈앞의 불끄기식 마인드가 깔려있음.
멀리 보고 팀 체질을 개선할 생각은 좆도 없고, 당장 꼴찌 마크달고 비난받는 거 무서우니까 언발에 오줌누기식으로 땜질 처방만 싸지르는 중임. 패패패패 승이런거라도 해서 연패만 막아도 성공이라는 이 안일하고 구데기 같은 운영 마인드가 팀을 좀먹고 있다.
세 줄 요약
1. (선발안돌아가는데) 지들 수준에서는 선발 돌아가니까 하영민 불펜 돌려막기 하자는 프런트 능지 레전드.
2. 미래는 없고 당장 26시즌 탈꼴찌, 연패라도 막고 패패패패승이라도 해보자는 안일한 눈앞의 불끄기.
이딴 구데기 운영 계속하면 안그래도 없는 선발 불펜 다터짐 시발럼들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