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플옵 잠실에서 3루 응원석인데
딱 40대 쥐풍티가 너무 대놓고 서서 응원하길래
겆 커플 분들이 앉아주실 수 있으시냐 했는데
정허ㅏㄱ한 워딩으로 “여기 우리 홈인대여?
잠실은 우리건데요? 싫은대요?”
그 말 듣고 친구랑 동시에 벙쪄서 나도 모르게
정의의 사도도 아닌데
“아니 뒤에서 안 보인대잖아요 선생님 나이도 드실 만큼
드셨는데 니꺼 내꺼 너무 유치해요..”
이 시전해서 그새끼가 나 때릴 줄 알았는데 오히려
“키움 ㅈ밥이잖아요 개못해서 엘지 코시 올라가겠네
호~~” 이러길래 하 나는 저렇게 나이 안 쳐먹어야겠다
샤우팅하고 뒤엣분들한테 인사 정중히했는데
그 날 용큐형 3안타로 이김 한 8회 쯤에
어떤 여성 분이 자기도 하고 싶은말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큠 포카주고 가심 그게 더 부끄러워서 정말 내가
피해받지 않는 이상 넘기는 듯..
- dc official App
쥐퐁티랑은 말 섞는거 아님
타팀이랑 싸우면 우리팀이 이겨줘야 기가 사는데 쳐지니까 나도 말하기가싫음ㅋㅋㅋ
ㄹㅇ 저때 가을야구라 나도 불타오른거지 지금같으 시즌이였으면 그래 야구 ㅈ같이 못 하는데 쥐팬이랑 뭘 싸우노 생각할 득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