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대의 팬이었다가 해체 후 우리는 보지 않고 넥센부터 봤어요.
11 시즌 이보근의 중간 계투를 보는 재미로 시작했고,
당시 제가 아는 이름이 몇 있었죠 강정호, 유한준부터요.
그리고 박병호와 서건창, 이택근 FA 이후
이 팀에 한현희라는 중간 계투가 오고 든든했던 손승락이 있으니
적어도 5점 아래로 내주면 12시즌부턴 이긴다는 희망이 생긴
구단이었고 그건 2010년대 후반까지 이어졌죠.
그러고 다시 암흑기를 거쳐 22년 다시 플루크 시즌이 터집니다.
그리고 다시 암흑기에요.
근데 이게 서울권 억지로 들어온 야구 구단이
본인들 구단 영업이익은 챙기면서 운 좋게 터져야 가을 야구하고
아니면 가난하니까 말자는 식이요, 한국 수도 서울 팀으로서
맞는 건가요?
이 구단이 돈이 없다며 팬들까지 가스라이팅 한 건
적어도 운영이 잘 되어 2차나 신고선수들을 잘 성공시킨 사례고
꼴찌로 자꾸 키우지도 못 할 고교 1차, 2차 1라운드 빼오며
성적 꼬라박을 거면 해체가 맞죠.
이 이야기는 적어도 연봉 아끼려고 놓친 유격수 김상수나
여타 다른 선수들과도 이어집니다.
유격수로 고통 받는 팬들이 몇 년째 아우성인데
씨발년들아 비상 대비 자산이라 포스팅비를 아껴?
진짜 비상은 너네 운영권 박탈은 이 거지팀 팬들조차 지쳐서
다른 인수 구단이나 컨소시엄이 가져가길 바라는 거야.
근데 그 방식이 너네 M&A가 아니라 자격박탈식으로.
물론 법적 문제가 많겠지만 여론은 너네 편이 아닐거야.
구단 구성을 봐.
베테랑들? 베테랑인데 급은 2~3년 사이 다른 팀 주전은 하겠냐?
신인들 봐라, 니들이 2010년대 중후반처럼 잘 키우긴 하냐?
구단 운영 포기하고 팔아라.
한국 야구의 마이너스 히어로즈.
급발진 존나 웃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