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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넼이랑 ㅆ도구로 갔음. 지금까지의 나의 섀버 일대기를 적어볼 생각이다 읽던지 말던지. 근데 기억이 왜곡 되거나 미화된 부분이 많음

처음 섀버의 시작은 아마 중2중2 할 때 쯤에 시작했던 것 같다
허구한날 아이기스 보면서 스크립트 읽으면서 황당해하던 기억이 있는걸 보니 tog쯤에 시작한게 아닌가 싶다
tog~:덱을 짤 줄도 몰라서 카드를 아무거나 우겨넣고 마젤베인 없은 마젤베인 덱으로 랭킹을 돌렸었다

wld~:갑자기 중간에 접었었다. 후반에 돌아오긴했었지만 아직 카드 응용법도 모르는 비기너였기에 나락을 봐도 그냥 신기하다 정도였다

sfl~:미친 운빨로 레전드 카드가 이때까지도 1~2장 밖에 없어서 저가 네크덱을 짜고 다녔다. 덕분에 이때 쯤에 로얄 혐오와 비숍 카드 천구의 혐오에 걸렸었고 로얄 혐오는 지금 팩에도 유지되고 있다

cgs~:교회 비숍 개쓰레기 놈들

dbn~:이때 부터는 잘 기억이 안 난다.  아서랑 천공 요새랑  세리아 보니까 ㅈㄴ 기억 잘난다 기억을 봉인 해놨었나 보다. 장송네크 떡상을 위해 준비를 해놨었다 최후의 해골 네크도 가능성이 있다고 진심으로 믿었었다

bos~:드디어 멀쩡한 네크 덱을 짜게 되었다 장송은 떡락했다

oot~:아카스네크로 약간의 꿀을 빨았지만 옥토리스 혐오에 걸려 접었었다

alt~:머장군이 너프되고 나서 돌아왔다 생각해보니 나락이랑 머장군 둘 다 피한 운빨이 나를 이 게임에 잡아두는 듯하다 아직 케리드웬을 버리지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아카스니콜라는 정말 조금밖에 못했었다

str~:거대기계해골이 네크를 구할거라고 생각했다. 라이오 위치를 조금하다 접었던 기억이 있다

rog~:중반쯤에 복귀하고 라라 만들다 다시 접었다

vec~:후반에 돌아와서 자연네크 가지고 놀았었다

ucl~:희대의 갓팩이었다 뭔 직업을 해도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wup~:강대신 ㅆㅅㄱ.  호리노로 즐기고 다녔다. 솔직히 후반에 변종 강대신은 밸패 안하는게 이상한거였다 변종이 아니라 배덕이었다. 딱히 좋은 기억이 아니어서 왜곡한 듯하다

foh~:드디어 현재팩이다. 컨셉이 좋아서 선호하는 팩인데 컨셉만 좋은 팩인듯하다. 마도구랑 네크 일부 카드랑 등등 너프할거 많은데왜 너프 안하지 ucl이 그립다

요약:개쩌는 접고 복귀하는 타이밍으로 나락이랑 머장군 피함
덕분에 네크전성기는 이번에 처음으로 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