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개된 네크 신골카 2코 마법진에 쓰인 짤의 원본 바하무트 카드
념글에 있는 짤 중에
이 짤 관련해서 캐릭터 관계랑 스토리가 궁금하다는 섀붕이들이 있어서 찾아옴
앞서 캐릭터들 스토리를 설명하자면
헥터
과거에 천계와 마계가 한 판 크게 붙었던 전쟁에서 마족들을 이끈 악마대장군 헥터
치열한 싸움 끝에 목이 잘리고 자취을 감췄지만 오랜 세월이 지난 후
목 없는 기사인 듀라한 모습으로 나타나
밤마다 젊은 여성들을 납치해간다는 소문이 있다.
세레스
생과 사의 경계에 존재하는 마경의 땅에서 살고 있으며
예쁜 여성의 모습을 했지만 인간을 맛있어하는 좀비
저 차같은 걸 마셔서 식인 욕구를 낮춘다고 한다.
섀붕이들한텐 이 모습이 더 익숙할 수도 있고
카드 자체가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한창 아카스넼에서 취향따라 1~2장 커스텀했던 카드
크리스 (애칭이 크리스이고 본명은 크리스토퍼)
세레스가 사는 마경의 땅의 영주
TMI지만 코렛이 어렸을 적에 크리스 손에 길러졌다고 함
사건의 시작은 헥터가 밤마다 마을의 젊은 처녀를 납치해간다는 소문이 퍼지고
세레스마저 납치가 되는데
사실 헥터가 젊은 처녀들을 납치한 이유는
자신의 의붓 딸인 마티아에게 어머니를 만들어주고 싶어서였다.
딸을 위해서 여성을 납치하는 극도의 딸바보로 전락한 헥터는
코렛한테 로리콘이라고 욕도 쳐먹고
결국 딸인 마티아가 나한텐 아빠만 있으면 된다고 말하게 되면서
헥터는 그간 납치했던 모든 처녀들을 풀어주게 됨
그 과정에서 세레스는 마티아랑 친해져서
어머니같은 역할을 해주게 되고
그 둘을 위해 위엄있어 보이지만 실상은 바보병신인 이 둘이
티격대면서도 같이 파티를 준비해서
모두 함께 행복한 파티를 즐긴다는
가슴 따뜻해지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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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세레스랑 헥터랑 야스했다는거지?
오
스토리보면 주인공이랑 야스한 것 같은 카드는 있음 - dc App
헥터랑 크리스랑 했겠지 딱봐도
죄다 안쓰는거네
겉보기랑 다르게 스윗남이였던
대정군님 스윗한거봐 ㅠㅠ
역시 좆좆좆좆좆 말고 대장군님이 스킨이었어야 했다 ㅠㅠㅠㅠㅠㅠ
전에 갤에 스토리 번역 올라온거 있을걸 헥터는
역시 에엑따 따까리로 모르데카이 부리더니 개 허벌이었노
이런미친 시발 저런 사연깊은카드를 예능으로 내노 시벌 다음 네크 덱은 저거다 말리지마 시발련드라
졸잼이네 ㅋㅋㅋㅋ - dc App
세레스마망..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