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버 스토리는 전형적인 그게 뭔데 씹덕아의 스토리지만 아무튼 빌런들 컨셉은 나쁘지 않다. 근데 빌런이 더 매력적임.
1순위. 길드 전쟁 :
매력적인 빌런들과 조연들, 그에 반비례하는 주인공들의 정박아 밈의 최고조에 가까운 스토리.
아무튼 악역이 정말 좋았다. 많은 사람들이 벨포를 그리워하지만 내 기준으로는 얘가 제일 좋았음. 재출연 희망.
2순위. 레빌의 돌풍
재앙의 나무까지 함께한 8인의 짐덩어리들의 은퇴식.
새 주조연들도 괜찮았고, 등장하는 캐릭터들 모두 매력이 쩔었음. 그나마 최신에 가까워서인지 그래도 좀 스토리라는 걸 드디어 써보려고 하는 섀버 스토리 팀의 노력의 흔적이 엿보임.
마지막 결말까지 완벽. 길드 전쟁에 밀린 건 향수 때문이지 전체적인 완성도를 따지자면 아마 레빌이 1순위일듯.
3순위. 나테라 붕괴 :
벨포좌의 환골탈태. 기계 반란 때는 그저 찌질이 1 이었지만 새 스토리 와서 일신하시고 매력적인 빌런으로 남으심.
벨포 외에는 볼 게 없다. 퍼리충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토리.
4. 5. 재앙의 나무, 기계반란.
스토리의 탈을 쓴 데이터 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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