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내가 그마 등반하면서, 한 3000점부터 쭉 써온 덱리
이게 꼭 들어가야 할 36장 정도임. 여기에 2장충 카드를 3장 넣거나, 젤가 1장/라미엘/은화살 정도를 취향껏 섞어서 완성함.
일단 기본적으로 진뱀은 컨덱임. 힐이랑 광역기를 바탕으로 계속 버티면서 상대가 마르면 시스+@ 조합으로 끝낸다고 보면 됨.
은화살 난사 : 1코 2뎀, 진화 추종자가 있을 시 4뎀. 효율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진뱀은 코스트가 빡빡함. 5코에 벽력 나가야하지, 6코에 네레이아, 7코에 연옥, 8코에 라우라/그림니르. 또 결의가 3진화만 하면 1코 제거기가 되기에 메리트가 없음. 초반 어그로네크나 네메 막기엔 유효하나, 정작 그 때는 1코 2뎀이라 약한 것도 흠.
라미엘 : 2코 2/2라 템포 잡기 적합하고, 후공에서 펌핑도 가능함. 지금 메타에서 번뎀면역+수호는 강화로이를 막기 적합. 후반부에 남는 코스트 채우는 용도로도 좋고.
작고 붉은 용 비 : 사용감은 되게 안 좋음. 8턴에 비-네레이아는 갈망을 못 키는 점도 아쉽고, 2코 1/1 1드로 밸류도 낮고. 2코에 진화 1스택 쌓는 카드가 얘 말곤 없고, 초반에 라우라 스택도 쌓아주니 울며 겨자먹기로 채용하는 카드. 아마 미니팩에 진뱀 지원 나오면 가장 먼저 빠질 카드.
밀약의 흡혈귀 : 표준스탯에 5코에 진화로 꼬라박으면 6턴 네레이아 연계도 가능함. 선공에 벽력을 못 집으면 핸드가 약간 마르는 편인데, 그거 보충도 해주고. 3장 넣어도 무방함.
영겁의 흡혈귀 알루자드 : 처음 공개할 땐 어따 쓰나 생각했는데, 선공 2코에 나가고 3코에 알루자드, 4코에 4/4 수호 내며 진화스택도 가능해짐. 한 번 키는게 어렵지 킨 이후에는 3코 4/4 광역 1뎀 추종자인 것도 좋고. 광역 1뎀도 은근 쏠쏠함. 네메나 엘프 교환하기 좋으니까. 다만 후반에 잡히면 끼워서 내도 전사랑 별다를게 없어짐.
충동적인 늑대인간 리벨테 : 얼핏보면 무료진화+드로우로 갈망+진화스택 다 챙겨주는 2코 표준스탯이라 진뱀에 알맞은 카드같은데, 막상 쓰면 2코에 추종자 내면 3턴, 4턴에 내지도 못하고, 그 이후엔 다른 추종자들에게 진포 먹이느라 얘 진화도 못 시킴. 로얄 애들이 자괴하고 질주같은 거 받는 거 보면 현타온다. 얘 없다고 5스택 쌓기 힘든 것도 아님. 솔직히 함정카드다.
연옥의 화염 악마 : 기본적으로 3코에 유언추종자(라스티나, 기계기술자) 유언 빼면서 나가거나, 7코에 유사광역기로 나감. 벽력-네레이아-괴수진화-연옥이 가장 필드 강하게 가져가면서 8턴에 쌍 그림니르로 이기는게 제일 이상적인 시나리오임.
완전한 날개의 피유라 : 바알이랑 달리 14장 드로우 조건을 만족하기 좀 어려워서, 실제론 7~8턴 정도에 트리거가 켜지고 그 때는 다른카드 내느라 내지도 못함. 8턴 이후 타점보완+4스택정도인 진화스택 쌓기나 3,5턴에 드로우 보면서 표준스탯 내는 정도로 쓰는 경우가 많음.
괴천의 재앙 하레제나 : 몇몇 덱(아티네메, 요정엘) 상대로 날먹이 가능해서 초반에 채용했으나, 페드와 스부위치의 증가로 빠짐. 아티네메도 공습깔고 바하로 터트리는 식이 되니까 3턴에 얘 나가기보단 연옥으로 아티파괴를 늦추거나 기술자 컷하는게 더 나아지기도 했고. 굳이 얘를 넣는다면 한장정도 조커느낌으로 쓰는게 좋고, 그마저도 페드가 맨날 티아마트로, 스부가 단검묘기로 지우니까 크게 좋다고도 생각되지도 않음.
허무의 곡풍 그림니르 : 진뱀이 선공 4턴에는 2코 2장 내는 식으로 넘길 수 있는데, 후공 4턴에는 밀려있는 필드를 뒤집을 카드가 부족함. 그래서 라미엘이 채용되는 거고. 라미엘이 없다면 그냥 일찍 털어버려도 됨. 그림니르 없어도 드로우 보면 잡히는데다가, 진화스택 쌓기 전까지는 약하니까. 4턴에 내면 그렇게 약하지도 않음.
타락의 결의 : 페드가 게오르 진화>티아마트 결정화 같은 거 쓸 때 막는 카드 겸 드로우는 다른 카드로도 볼 수 있고, 5스택은 좀 늦으니 3스택을 얼른 쌓아서 팍팍 상대 카드 자르는게 좋음. 정화숍 사자가 66선택불가라 연옥으로 정리가 까다롭지만 라를 3꽉 안 하게 되어서 정화숍을 이기려면 결의로 정화를 자른다, 가 주요 플랜임. 3장 꽉 넣어도 좋음.
진홍의 전쟁 라우라 : 기본 광역기겸 흡혈. 급하게 나가면 2스택 먹이고 진화하거나, 1스택 진화만 해도 광역기 역할은 충분히 함. 보통 7턴에 라우라 진화+2코+알루자드 진화나, 8턴 라우라라우라로 8딜8회복하면서 필드 쓸어먹고 9턴에 피니시 내는 흐름도 자주 나옴. 다만 갈망을 원하는대로 키기가 어려워서, 후공이면 멀리건에서 킵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1스택 아쉬워서 진 판도 꽤 있음.
벽력의 악마 : 안 쓰는 덱리가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카드. 기본적으로 1대3 교환+3힐+다음 턴 매끄러운 네레이아 연계+2드로+라우라 갈망 2스택까지 진뱀 자체를 매끄럽게 돌려주는 카드임. 컨덱 입장에서 5턴부터 밀리는 필드 잡아주고, 후속 네레이아도 연계해주니까. 선공일 때 마르는 핸드 보충도 해주고. 선공이면 멀리건에서 찾아가야하고, 후공이어도 들고가는거 나쁘지 않음.
마수의 여제 네레이아 : 네레이아 본체는 크게 강력하다곤 못하겠지만, 폭포의 괴수에 진화를 먹여서 진화 2스택을 쌓아가면서 7턴 연옥각 보는 카드. 네레이아로 한 번 쓸고, 둘 정리하느라 또 핸드 쓰고, 연옥으로 남은 카드들 정리하고 연옥 정리하면 상대는 핸드는 왕창 쓰고 나는 느긋하게 라우라로 흡혈하거나 그림니르/시스로 킬각 볼 수 있음.
또 후공이면 필드 텅 비어있어도 무조건, 선공이면 상황봐서 비어있어도 괴수에게 진포 쓰는게 좋음. 특히 네메 상대면 방어의 아티팩트 진화시켜서 괴수를 뚫으니 괴수에 엔간하면 진포 먹이는게 좋음. 엘프도 주술사 없으면 무조건 셋카 꺼내야하고, 여기서 셋카 빼서 후반부 피니셔 제거도 기대 가능 함. 네레이아는 리스티나 번뎀도 줄여주고, 괴수덕에 한 턴 살아서 명치 5뎀 꽂을 때도 종종 있고.
《세계》 젤가네이아 : 6코에 나가기엔 네레이아나 비+@, 2코 2/2 3장 내는게 더 좋고, 10턴에 킬각 볼 때 타점보완으로 보면 됨. 상대가 힐이 많거나 미리 필드 잡아서 때려놓은게 아니라면 OTK를 노려야하는데, 시스 해방오의+그림니르 22뎀이 유일한 플랜이고 이거 10턴에나 가능함. 반면 미리 몇 대 때려놨다면 시스+@로 킬각도 쉽고 보고, 그림니르 나가기 전에 좀 큰 추종자도 잡아서 어거지로 킬각도 만들 수 있음. 2장 이상 넣지 말자.
늑대신 시스 : 주요 피니셔라기엔 간다고우자 하위호환. 정리 당하기 너무 쉽고, 오의야 그렇다 치고 해방오의는 엄청 늦는데다가 추종자가 2장뿐이면 12뎀 넣지도 못함. 십천중카드 특성상 유버처럼 핸드에 갖고있어야하니 핸드 하나 죽는 것도 걸리고... 7턴에 칼같이 내거나, 확실한 킬각까지 버티고 7턴 시스-그림니르+라우라나 8턴 그림니르+라우라 9턴 시스피유라 를 노리자. 다른 덱은 한 턴만에 필드구축이나 데미지를 뽑는데 이렇게 시스가 들어가서 2턴 걸리는게 가장 진뱀의 약점임. 그 사이에 뭔 짓을 할 지 모르니까.
쌍두 스콜피온 : 그마 찍을 때까지 얘 본체로 나간 적 딱 1번, 그것도 이미 다 이긴 판이었음. 가속화만 쓰자. 3~5턴에 할 거 없으면 2코 1드로로 써도 좋음. 후반부엔 코스트가 올라서 쓰기 까다로운 상황을 더 많이 볼테니까.
몰살의 대악마 : 갈망트리거. 본체 내본 적이 손에 꼽는다. 선공이면 라우라 잡힐 수도 있으니 킵, 후공이어도 어차피 1코 쉰다면 킵, 은화살 넣었다면 갈갈.
개인적으로 진뱀으로만 등반한 입장에서, 페드 라스티나만 연옥으로 지운다면 상대할만하기에 페드에 진력이 났다면 나쁘지 않아보임.
엄청 좋은 1티어 덱은 아니지만 상성상 크게 꿀리는 덱은 칼아리아에 셋카 잡힌 요정엘이나, 4턴 셀리나로 필드 터트리는 법진숍, 라 잡힌 정화숍 정도인데 어차피 앞에 둘은 뭔 덱을 들고가도 지는 매치업이고 덱 자체가 버티면서 상대 말리기를 바라는 덱이라 상성을 잘 안 탄다는 점에서 등반하기는 좋다고 봄.
승리플랜은 그림니르,시스임?
ㅇㅇ. 시스랑 라우라는 그림니르 타점보충해주면서 필드를 쓸어서 그림니르 딜을 명치에만 몰아주도록 돕는다고 보면 됨
네레이아 때매 쓰는덱
밀약 후반에잡히면 리벨테없이는 쓰기 좀 그렇더라 - dc App
그거 보고 리벨테 쓰기에는. 어차피 후반에 낼 좋은 카드도 많고 초반엔 쓰레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