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그렇게 섀버고수는 아니지만 그냥 레이팅이나 대회 참가할 수 있는게 있다면 열심히 나가고, 솔직히 여러 고인물들이랑 얘기하면서 시간 많이쓴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임 개인적으로 요즘 타락 뽕에차서 돌아온 복커나 뉴비들이 보이는데 지금 7개월째, 레빌 미니팩때 거대초원 버프먹은 이후로 지금까지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록서스에 대해 내 생각이나 나름의 공략을 적으려고함. 물론 뉴비들에겐 이 록서스덱 자체를 추천하지않음
7연승 사진은 막판은 셋카로 했는데 6연승 까진 록서스로 했음(필자의 섀버가 일본판이라 스샷이 전부 일본어임)
기본적인 덱 설명
이덱은 어그로 미드레인지 컨트롤 다 될수 있는 덱임. 지금 같은 엘프에서 1티어를 차지중인 아리아 셋카 엘프는 정화비숍에 약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런면에서 볼때 이 록서스 엘프는 셋카보다 상성을 덜타며 지금 많이 보이는 진화 뱀파이어를 상대 함에 있어서 셋카엘프 보다 조금더 편한거같음.초반부터 몰아치면서 상대방의 체력을 최대한 압박할지, 패를 모으고 모으다가 한턴에 쫘르르륵 다 털어서 상대에게 큰 데미지를 주며 필드로도 압박할지 그건 너의 패와 너의 판단에 달려있음 계속 어그로로 달리다가 6턴 짐승 사냥꾼 진화+스쿠나, 4턴에 탈것 마법진을 남겨놓고 5턴에 록서스와 사지타리우스 바운스로 시작해서 웰더와 샴샤마로 연결되는 큰 질주딜과 필드사기, 6턴에 거대초원을 깔고 7턴에 짐승 사냥꾼 진화+록서스로 시작하는 마법진 바운스 질주 콤보는 수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록서스의 사기 모습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록서스 PTSD를 남겨준 것들임 이런 록서스에 관해 필자와 같이 알아보도록하자.(사실 내가 필력이 좋지가 않아서 글이 그냥 길이만 긴 븅신글일지도 모른다)
무엇이 록서스를 어렵고, 뉴비가 하기에 꺼리게 하는가
일단 현 록서스에 대한 생각은 제 아무리 내가 섀도우버스 고수라고 자부해도 이 덱을 완벽하게 다룰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거임 일단 덱 난이도가 미쳤음. 우선 내가 생각하는 현 록서스의 난이도를 무지막지하게 올려버리는 원인을 적어봄
1. 딜계산 코스트 계산이 상당히 많이필요함
이건 좀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임. 한턴에 카드를 몇장을 쳐내는데 딜계산 코스트 계산이 안어려워. 그래서 나처럼 대가리 회전이 느린 사람들은 코스트 계산 딜계산 동시에하다가 무지성으로 아 ㅋㅋ 던지다보면 되겠지하고 뇌빼기 플레이를 시전하게 됨
2. 콧코로가 떠난 이후 록서스의 리소스(패 자원) 부족
사실 이건 콧코로 있었을때도 사지타리우스 못잡으면 느낄때가 많았음. 딱 기계해방 떠난 시점인 FOH 시절이나 SOR시절 로테 아티가 정말 무지막지 하게 어려웠는데, 내가 생각하는 그 이유중 하나는 드로우가 상당히 한정적이라 그랬었다고 생각함 지금 록서스가 그상황임 함부로 한턴에 패를 과다하게 털고 막히면 그다음턴 다다음턴에 쓸 카드가 없어서 털릴 수 있음
3. 힐카드가 없음
얘는 저번팩때도 콧코로 유버밖에 힐카 없었으면서 이번팩엔 아예 없음 그래서 상대한테 누적딜을 맞으면 그냥 빈사상태로 게임해야함 근데 참 아이러니한게 얜 덱이 통째로 바운스,질주,탈것 카드밖에 없어서 누적딜 안맞으려고 추종자를 짐승사냥꾼 이외의 방법으로 과하게 공격해서 정리하면 2번째 문제였던 리소스부족과 딜부족에 시달리게됨
일단 더 있지만 이 대표적인 세개만 적어보도록 하겠음
덱리
기본적으로 나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음 (필자가 일본어판 섀도우버스를 사용중이기도하고 포일 갯수가 들쑥날쑥해서 보는 사람이 힘들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포탈로 올려봄)
여기 작게 올려놓은 이건 커스텀 반열에 있는 카드들임( 다시 말하지만 필자가 쓰는건 일본어판임 가독성면에 대해선 사과하겠음 만약 뉴비가 내글을 본다면 아래에 커스텀 카드에 관해 글로 적어놓을테니 그쪽을 보고 카드를 알아가길바람)
이제 내 덱리 설명에 대해 말해보도록함 사실 지금은 내가 쓰는 생명의 연회 자리에 루반 두장을 챙겨가는게 대세임 뱀파의 하레제나를 비롯해 초반추종자들을 다수 제거 할수 있으며 게임이 길어지면 5딜로 활용할수도 있고 혹은 거대초원이나 스쿠나가 줄 데미지를 1올려줄수 있음. 하지만, 나는 리그제가 자기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사용하는 생명의 연회커스텀으로 록서스 5코 타이밍 이전에 드로우를 댕길수 있다는 점과 저카드도 엄연히 필드카드라는점, 게임이 길어졌을때 저카드와 록서스의 연계에서 효과로 나오는 8/8 변종 두마리와 3/4로 강한 필드를 구축하여 이기는 방법도 존재한다는 점을 상당히 매력있게 봐서 저 카드를 채용중임.보통 3턴에 쓰거나 6턴에 3코+연회를 쓰는 경우가 많음. 비상은 기본적으로 그랑의 각오로 부족한 리소스를 채워주도록하고, 가끔 지타의 결심을써서 남은 딜을채우거나 짐승사냥꾼 준비함
저기에서 내 생각엔 비상 2장, 엘퀸 1장, 연회 2장을 제외하고 35장은 거의 고정이라고 생각함
그럼 덱리 아래사진에 넣어놓은 커스텀 카드들에 대해 설명해봄
가장 많이 쓰는 커스텀
라미엘: 얘는 카드자체만으로 봐선 나쁜카드가 절대아님, 번딜 무효효과때매 다양한 딜스펠, 딜효과에 안짤리고 기본적으로 2 코스트 2/2추종자 이기 때문에 덱에 넣으면 2코스트에 쟤보다 낼때 안꼬운 카드가 없음(선공 기준). 모험가는 나중에 4턴에 록서스를 준비할때 내거나 3턴에 다음턴 짐승 사냥꾼과 연계가 가능하기에 2코에 딱 던지기 꼬울 때가 있는데 쟨 거의 안꼬움 대신, 그래도 후공 4턴 진화가 아니면 밸류가 확 깎인다는 점과 록서스 덱의 그렇게 많지 않은 커스텀자리, 부족한 리소스 확보 때문에 필카는 아닌거같음
루반: 얜 위에 어느정도 적어놨음 록서스 덱은 2코에 내기 꼬운 추종자가 많음 그래서 2코를 저걸로 넘어갈수도 있고 스쿠나나 거대초원과의 연계, 5코로 써먹을수 있다는 가능성도 있으나 저걸 쓸때 주의할점은 5턴에 록서스 각이 보인다면 3턴이나 4턴에 쓰면 저거 때매 록서스 타이밍떄 저게 소중한 필드 한칸을 쳐먹으니까 잘 생각하고 써야함
로플러드: 얘는 써야되는 사람이 정해져있음. 록서스는 현재 정화비숍 상대로 상대법을 안다면 전혀 불리하지 않다고 생각함. 그래서 나는 정화비숍을 록서스로 저카드를 안넣고 잡을수 있다! 라고 생각하면 저거 커스텀 거들떠 보지 않는게 좋다고도 생각함. 쟨 역사적으로 정화비숍 엿먹이는데 최적화된 카드 였거든, 나테라 신목 있었을땐 저 카드 진화효과를 써먹을수 있었지만 요즘은 써먹기 참힘드니 주의 하도록 하셈. 난 뉴비가 록서스로 정화비숍 상대 어떡해요?라고 물어보면 저 카드 한장 덱에 쥐어줄거임. 그 외에도 정말 할수 있는거 다해봤는데 뚫리지가 않아서 마지막 발악하기엔 참 좋은 카드기도함 ㅋㅋ
타락의 결의: 이 카드는 나테라 신목 있던 SOR때에 가장 많이 썼던 커스텀임 우선 이 카드의 장점은 중립에 있는 마법진 견제가 가능한 카드라는 거임. 저카드를 넣으면 거대공장과 정화의 영역을 ㅈㄴ 간단하게 엿을 먹일 수 있으며, 덱에 샴샤마나 스쿠나가 자동진화이기 때문에 3스택이 생각보다 쉽고 겜 좀만 길어져도 5스택으로 리소스 확보가 가능함. 그렇지만, 록서스는 팩초에 아티네메와의 10선에서 아티네메를 개털었으며, 위에 로플러드 칸에 말한대로 정화비숍 상대로 불리한 덱이 아니기 때문에 입지가 많이줄었고, 가뜩이나 드로우 모자라 죽겠는데 초반에 잡히면 상당한 말림요소이기 때문에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지는거 같음
정말 안쓰이지만 과거에 나왔거나 가능성이 있는 커스텀
치유의 파동: 저카드는 바로 전팩이였던 ETA팩때 나왔던 커스텀임, 부족한 힐과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이라고 할 수 있는 진화포인트를 회복할 수 있고, 내 추종자에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교환비를 맞출 때 쓸 수 있지만, 저카드도 기본적으론 초반에 쓸모 없는 카드고 진포 회복은 게임이 길어져야 이득을 보는 효과이며, 다른 커스텀에 비해 현 록서스에 채용할 메리트는 없다고 봄
땅을 찢어 발기는 변종: 이것도 마찬가지로 바로 전팩이였던 ETA에 나왔었을 거임. 게다가 ETA때 Ignideus라는 해외 섀버 방송인이 연 대회 예선에서 Tsubaki님이 변종이 들어간 록서스를 사용하셔서 예선을 1등으로 통과하셨을거임.그때 방송으로 중계하던 Ignideus가 "Oh, he playing Terrorformer Roksus?" 라면서 놀라며 말했던게 기억에 아직도 남아있음. 하지만, 역시 이 카드는 리소스가 부족한 상황에 패를 줄이는 카드고, 그 당시에도 그렇게 환영받던 커스텀은 아니였으며, 변종 먹이가 될 수 있는 카드는 록서스덱에 있어 바운스 or 딜카드 이기때문에 대부분의 상황에서 먹는게 꼬움. 그래서 정말 이 카드는 로플러드처럼 내가 할거 다하고 정말 마지막에 쓸데 없던 카드 먹이면서 끝내는 카든데 메리트가 적다고 생각함
조언하는 수인: 이 카드는 웰더와의 연계가 메인이 되는 카드임. 정말 가속화로 쓰면 세상 그 어떤 가속화보다 어느 상황에서든 꼽지가 않음. 대신 저 카드가 가진 드로우는 결국 패의 장수를 늘려주지 못하며, 웰더와의 연계라는 이유하나로 위에 저 자주 쓰는 커스텀보다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원소 참격: 얜 그냥 가끔 심심하면 랭킹전 상대가 록서스랑 연계해서 쓰는데 록서스에 이거 안넣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냥 쓸타이밍이 안나옴
게임 플레이
게임 플레이 적인 면에대해선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중에서 대부분이 가장 많이 궁금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시작하기에 앞서서 하나 강조하겠음.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록서스 굴리면서 바운스 막빼면서 록서스 ㅈㄴ약하네 드립 치지마셈.
바운스 카드는 지금 록서스의 핵심이자,유연성이자,딜이며, 필드임. 기본적으로 중반에 샴샤마에 바운스를 쓰면 바운스는 3딜 카드로 작용하고, 사지타리우스에 바운스 박으면 1드로우 추가및 다시 사지타리우스를 내서 사지타리우스 유언으로 1장을 더 확보 할수 있으며, 스쿠나를 올려서 매턴 묵직한 데미지를 넣을수 있고 록서스를 내고 사지타리우스를 돌려봤지만 마땅한 질주카드가 나오지 않았고 필드에 록서스 효과로나온 법진이 다 살아 있다면 록서스에 바운스를 박아서 담턴에 바로 록서스를 연계 시킬수도 있는 카드임 제발 바운스 막 빼지말자
플레이 설계
머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음. 록서스에는 큰 플랜이라고 한다면 보통 두개로 나뉨. 첫 번째는 매턴 질주를 활용해서 누적딜을 박아서 상대를 끝내는 플랜인데 나는 '어그로 플랜'이라고 이름 붙이겠음. 그리고 5턴 6턴 7턴쯤에 마법진과 록서스를 활용해 질주딜과 강한 필드를 만들어서 딜과 필드를 같이 챙기며 가는 플랜인데 나는 '트럭 플랜'이라고 이름 붙이겠음. 두 플랜엔 장점과 단점이 모두있음. 우선 어그로 엘프플랜은 상대방에게 시간을 주지않고 게임을 끝낼수 있으며, 이덱은 대부분이 질주카드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이플랜을 타면서 덱에 질주가 모자라단 느낌은 들지않음. 하지만, 정화비숍이 상대일경우 질주를 몇턴에 걸쳐서 나눠서 박는다면 정화비숍의 압도적인 힐량과 록서스의 병X같은 리소스 양때매 절망할 때가 많으며, 기본적으로 어그로 플랜이기 때문에 오른손 탑덱으로 질주카드나 즉발딜 카드를 적절히 뽑지 못한다면 게임이 힘들어질 가능성이있음. 다음은 트럭플랜인데 얘는 딜과 필드를 같이 챙기는 플랜이기 때문에 딜을 넣고 상대가 록서스의 압도적인 필드를 제거하지 못하거나 제거를 하며 PP를 자기 플랜에 할애하지못하고 정리카드를 많이빼게 할수 있음. 실제로 얜 록서스 마법진 받으면서 달리는거라 한턴딜은 여기가 더 높을거임. 하지만 단점은 파츠가 상당히 많이 필요하다는 점과 사지타리우스가 없다면 이플랜을 타고 막혀버리면 리소스가 상당히 모자라질수 있다는게 있음.
이 플랜은 어디까지나 이해를 돕기위한것이며 어그로 엘프 플랜타다가 핸드붙으면 트럭플랜타도 됨. 이 플랜을 적어놓은 이유는 그냥 게임하면서 내가 이게임을 어떻게 해서 이길것인가를 생각해보라고 정리해본거임
어그로 엘프 플랜이라고 한다면 물론 가장 이상적인건 선공잡고 1턴 웰더 2턴 모험가 3턴 리저드 겠지만,꼭 이런거에 구애받지 않더라도 그냥 내가 게임을 하면서 "쟤가 절대 못치우는 필드를 만들어서 게임을 끝내야지"라는 생각이 없으면 거의 이쪽으로 간다고 보면됨. 매턴 아르바타를 상대 명치에 쥐어박거나 덱에 오지게 박혀있는 딜카드를 사용해서 달리면 그게 어그로플랜인거임. 아르바타가 있다면 이플랜에 상당히 힘을 실을수 있고, 그냥 록서스나오기 전에 빌드업 하는 과정으로 써도됨
트럭플랜은 5턴이나 7턴에 보통 하게될거임 5턴엔 보통 4턴에 깔아놓은 마법진에 5턴에 록서스를 연계해서 사지타리우스나 준마를 바운스 시키며 샴샤마나 웰더를 연계함. 7턴엔 보통 6턴에 거대초원 본체로 마법진두개를 깔아놓고 거기서 록서스를 사용하는데 여기서 짐승 사냥꾼이 있으면 짐승사냥꾼 진화-록서스를 사용한후 나머지는 5턴과 별다를바 없이 진행해주면됨 그럼 그 기본적인 콤보뎀+ 짐승사냥꾼이 상대명치에 6뎀~8뎀은 우습게 박으면서 쇼함. 뭐 없으면 스쿠나나 샴샤마 웰더 바운스 사용해서 딜 많이박는 방향으로 해보셈
멀리건
기본적으로 멀리건에 들수 있다고 생각하는 카드들임
무조건 킵하고 싶은 카드: 사지타리우스, 모험가, 리저드
선공: 아르바타, 연회
후공: 라미엘 커스텀을 했다면 라미엘
상대가 필드덱일때 들고 가고 싶은 카드; 루반, 후공일 경우 짐승사냥꾼이나 엘프 여왕
뱀파 상대 후공: 엘프 여왕(하레제나 잡아야하는데 루반 있으면 빼도 상관없음)
이게 기본이라고 생각함 여기서 아르바타를 후공에도 드는 사람도 있음
멀리건을 집을 때 제일 많이 나뉘는게 록서스가 멀리건에 나오면 잡고 갈건지 말건지임. 여기에 관해서 필자는 록서스를 안집고가는 편에 속함. 그이유는 첫번째로
5턴 록서스 사기치기가 상당히 어려워짐. 5턴 록서스사기를 치려면 록서스만 필요한게 아님. 4턴에 미리 마법진 깔아놔야하고, 사지타리우스 바운스가 있어야 사용한 리소스를 보충하며 의미있게 바운스를 사용할수 있고, 샴샤마 까지 있어야하며, 다음턴에 결정타를 날릴 스쿠나나 거대초원이 있어야함.그래서 록서스가 나가는건 보통 6턴에 거대초원을 깔고 7턴에 나가는게 평균이라고 생각함. 근데 7턴에 쓸카드를 나는 굳이 멀리건에 들고가고 싶지않음. 그래서 나는 갈음
근데 들고가는 사람도 있음 3턴에 리저드 깔고 4턴에 법진하나깔고 그냥 사지 바운스 없어도 웰더 샴샤마 같은거 두개 내놓으면 그것만해도 5턴에 ㅈㄴ쌘거거든 그래서 그런 메리트 보고 들고가는 사람도 있음. 이건 너가 직접해보고 난 뭐가 좋더라~하고 들고가셈
뱀파처럼 덱에 라미엘 3장넣고다니는 애들만나면 선공일때 모험가 + 짐승 사냥꾼 들고가는거 나쁘지 않더라고. 이거 하면 모험가랑 상대 2코 교환치고 상대가 3턴에 낸건 짐승사냥꾼 효과로 치우고 내 필드에 준마남고 4턴 라미엘 진화 펌핑 막을 수 있음.이거 나름 꿀팁이 아닐까?
게임 운영에 관한 몇가지 팁
일단 가져야할 마인드가 있음 이 덱 록서스 못찾았다고 데미지 안나오는 덱아님. 록서스가 없으면 필드를 구축하기 어려운거 맞고 록서스로 사기치는게 데미지 훨씬
잘나오는것도 맞음 하지만, 록서스없어도 데미지 충분히 많은 덱이니 록서스 없다고 절망하지 말자
게임을 하며 계속 생각해야 할것은 '몇턴에 그리고 어디에 짐승사냥꾼과 바운스를 배치해야 하는가' 라고 생각함. 록서스 이 덱 생각보다 바운스 없으면 ㅈㄴ약하고,
짐승 사냥꾼은 7턴에 록서스랑 쓰면 정말 미친 데미지를 뽐내며 그게아니더라도 중반에 엄청난 말도 안되는 정리력을 담당하는 카드임. 오히려, 요즘 록서스는 록서
스보다 짐승사냥꾼이 중요하다는 말도 나올정도임. 록서스 없어도 짐승사냥꾼이랑 샴샤마 있으면 7턴에 13~14딜은 박을수 있음. 글고 요즘 많이나오는 진뱀의 네레이아 라던가 정화비숍이 정화깔고 양산해먹는 성화의 맹호도 이 짐승사냥꾼이 없다면 처리하기가 상당히 어렵거나 꼬움. 그러니 짐승사냥꾼과 짐승사냥꾼에 박을 진포정도는 아껴두며 잘 배분해보도록 하자
딱히 리소스 관리에 관해선 내가 해줄말이 없음. 사지타리우스를 못뽑았다면 필연적으로 리소스 부족에 시달릴거임. 록서스가 어려운 이유임. 이건 판수를 늘리는 방법 밖에 없음. 판수를 늘리면서 상대가 가능한 힐량의 범위,내가 갖고 있는 데미지의 총량, 부족하다면 무슨 카드를 뽑아야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바운스를 활용해서 게임을 풀어나가야함. 어떻게 보면 ㅈㄴ 당연한 소리인데 안하는 사람들 많잖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이덱을 하면서 교환을 할지 명치를 칠지 상당히 고민해보셈. 이덱을 들면 보통의 경우엔 명치를 치게되지만, 힐카드가 1도 존재하지 않는 덱이기 때문에 상대방 필드가 다음턴에 감당 안될정도로 쌓일거 같거나, 이득교환 친다음 다음턴에 명치쳐도 상관없는 경우면 본인 실력과 판단하에 정리하는게 좋을거임
이것도 당연한 얘기지만 아르바타 발라놨으면 아르바타 까먹지말고 웰더 직접소환도 항상 의식하셈. 이거 인게임 들어가면 은근히 까먹고 턴종누르는경우 많음
몇가지 특이한 상대법
정화비숍: 정화비숍전에선 상대 핸드가 개안풀리고 내가 개잘풀린게 아닌이상 어그로 플랜타면 압도적인 힐량에 굴복할거임. 보통 정화비숍 상대법 모르는 록서스 플레이어들이 정화비숍 상대 힘들다고하는데, 그런 사람들을위해 얘 상대법을 일반화해서 알려줌. 공략해야할 턴은 9PP 이전임 보통은 7턴이면 좋고, 본체 체력 유지를 잘해놨다면 8턴이여도 상관없음. 우선, 얘 상대론,짐승 사냥꾼이랑 록서스 같이낼 생각부터하셈. 전턴에 거대초원 깔아놓을수 있다면 그게 베스트임. 왜냐면, 정화비숍 상대론 정화비숍이 정리를 못하는 필드를 만드는게 핵심 포인트임. 7턴이 8턴쯤에 짐승사냥꾼 진화+록서스를 연계해서 일단 떡대 둘을 세우고 그 이후 록서스 법진에 웰더나 샴샤마까지 태우면서 상냥한 빛이나 로레나에 안쓸리게 필드를 만들고 그 다음턴에 질주카드+남아있는 필드로 딜을 박는게 포인트임. 어지간해선 3~4턴 걸쳐서 질주박지마셈
봉황 드래곤: 얜 사람들이 쉽다고하고 실제로 고코 잘뽑으면 개쉬움. 록서스 3코 거대초원 3코,그리고 무엇보다 바운스카드인 바람의 요정이 훌륭한 5코 질주기로 변신함. 게다가 요즘 봉황은 게임 템포가 빨라졌기 때문에 2봉황 깔고 원턴킬 파츠 모으는 그런 형태가 있음. 그런 상황에서 바람의 요정 뽑으면 진짜 쾌감 쩔음
마법진 비숍: 얜 후와모코라고 FOH 때 모두를 토나오게했던 장송네크덱리 정립한걸로 유명한 고인물이 셀리나 빼기 시작하고 셀리나 안쓰다가 진화뱀파 뜨고 진화뱀파가 4~5턴 셀리나 사기치면 못막아서 요즘 트럭덱으로서 셀리나 다시씀. 얘가 록서스전에 법진 4개인 상태로 셀리나 쓰면 정말 답도없으니 얘 상대론 절대 기도하자. 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 상대패에 4법진 셀리나 없다 없다 없다
마치며
현재 록서스는 잘하면 딱히 어그로 네크 같은애 아니면 카운터가 없다는게 장점이 아닐까. 물론 예전에 록서스vs셋카 10선에서 셋카가 록서스를 개바르긴했음. 근데록서스 쪽이 잘하면 이 상성도 반반이상으로 끌어올릴수 있다고 함. 그런의미에서 록서스는 현재 같은 엘프인 셋카엘보다 훨씬 상성을 덜타는게 장점이 아닐까 싶음
솔직히 필력도 딸리고 록서스 이 네임드들도 어려워하는 이 덱을 그냥 나같은 나부랭이가 쓴 글을 읽어줬다면 정말 고마움.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록서스를 덱 파워의 70%는 끌어내고 있는것인지 잘 모르겠음그래도 글 쓴의도는 최대한 록서스를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 되려고 썼고, 피드백이나 빠진말 보충, 틀린말 지적같은건 언제나 환영이고, 개인적인 다른 팁같은게 있다면 적어줘도 좋음. 모두들 즐겜 건승하자.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쓰고 내글 다시 읽어보니까 공략글이라기 보단 팁 나열해 놓은 글같다는거임 ㅋ
솔직히 씹천중팩 ㅈ노잼이긴했어서 유저들 많이 빠진거 같던데 살아있는 사람이라도 열심히 해야지
일단 개추
개추
개추
이게 안올라가네
근데 사지바운스로 리소스 찾는거랑 바운스 남기는거랑 완급조절이 진짜 어려운거같음
올
라
가
라
왜 안념?
가독성 존나 구리네
그거 인정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로 썻는데 파일이 깨짐 ㅈㅅ - dc App
엘프가 저런 스킨도 있었구나
개추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