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3 룰로 팀원 3명 동시에 시작해서 2명이상 이긴 팀이 이기는 구조였음
직업2개 미리 신청하고 상대 직업에 맞춰쓰려고 여러개 준비해놨었음
(예선은 덱리 제출없이 여러덱 중에 하나 사용가능함)
8개중 6개 직업 사용해야 하고 안겹치게 팀원 3명이서 2개씩 고르는 룰임
나(네크,비숍) 팀원1(드래곤,네메) 팀원2(로얄,뱀파)
유언네크
1라운드~3라운드까지 쓴 정화비숍
결승 1라운드에서 쓴 법진숍
1라운드 1세트에서
정화숍으로 극상성인 아티네메 만나서 진거 빼곤 결승전까진 괜찮았음
2라운드에선 3명 전원 2:0으로 이겼고
3라운드는 2판합 19턴동안 정화 못뽑았는데 이악물고 역전승해서 기분 좋았다
결승 1라운드 문제의 그 장면인데
리플레이 보고 복기 해보니 확실히 결과론적으로 교리 2개써서
드로우 더 보는 플레이가 더 좋았던거 같음
당시의 내가 생각하기에는 때려놓으면 야테란투+소환딜로 1턴만에 확실히 킬각 나온다 생각해서 이렇게 했음
저 턴 지나고 담턴에 서로 필드 비운상태에서 사충파x3=12충파 맞고 죽었다
2라운드 네크vs네메시스 전에서 말 나오는건 6턴 셀레스트가 너무 빨랐다는건데
내 의도는 랭크에서 연습할 때 항상 셀레스트를 한 턴 아꼈다가 말리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과감하게 승부를 본거였거든
실제로 상대 스피네가 안나왔으면 담턴~2턴내로 누적딜+사충파로 킬각 잡을 수도 있었는데(혹은 흡티로 패러다임 빼거나)
방송본 애들 말로는 6턴에 오른쪽에서 뽑았다더라.. 아쉽네
결국 멀리건으로 받은 사충파 2개로 킬각내기 전 턴에 12시가 마나 다써서 딱코딱뎀으로 죽었음
아티팩트 갯수랑 코스트 전부 카운팅하면서 한건데 hp1 차이 카드1장 차이로 지니깐 더 아쉽긴 해
사실은 이번 시즌 네메시스만 연습해서 네메시스로 나올랬는데
놀랍게도 우리 팀에 네크 통합1승과 이번 시즌 네크 0승이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
그래도 되게 재밌었고 갤에서 아무나 모여해서 급조한 3명치고는 호흡도 잘맞고 좋았다
안타까운건 오늘 대회 승률100퍼센트인 팀원이 3라운드를 못 치뤘다는것..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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