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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단로즈에게서 받은 비약을 먹어서 잠시동안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네
그럼 바로 시작하겠다네
 

1. 로켓단의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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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팩에서 로켓단이 할 수 있는 덱타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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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카드들로 끈임없이 필드를 압박하다가 에리카로 피니셔를 내는 연계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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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자애로 15연계에리카에 쓸 진포를 확보하고 미스베이로 템포를 끌어올리는 자연연계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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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10을 채우고 날다람쥐와 호출로 파츠를 모은 뒤 로켓단의 초필살기로 끝내는 옥토K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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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와 아서, 라인하르트 등을 이용하여 상대의 플랜을 저지시키고 연계20해방오의 그랑지타로 피니셔를 내거나 해방오의수호시에테를 내는 컨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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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드하나하나의 밸류에 집중한 미드가르반로얄이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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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계로얄은 메타의 모든 덱이 연계로얄의 필드스윙에 어렵지 않게 대처할 수 있고 15연계로 얻는 리턴이 다른 스택덱들에게 밀리며 연계를 쌓는 카드들에 진포를 주어야 연계스택을 무리없이 채울 수 있기 떄문에 15연계에리카에까지 줄 진포가 부족하고 후반부에 수호벽이 쌓이는 메타라서 15연계에리카를 통한 킬각을 잡기가 힘들어서 그전에 킬각을 잡아야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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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연계로얄은 어머니의 자애의 진포회복을 통해서 15연계에리카에 필요한 진포를 확보할 수 있지만 나테라의 미래가 핸드템포를 낮추고 결국에는 추가적인 드로우카드를 써서 신목수급카드를 찾아두지 않으면 오히려 어머니의 자애와 나테라의 미래가 패말림의 원인이 되어버려서 잘 풀렸을 때의 템포는 가장 강하지만 의외로 안정성이 크게 떨어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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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K로얄은 파츠를 모으는것과 수호벽을 뚫는것은 별로 어렵지 않은데 대부분의 덱이 옥토보다 빠른 킬각을 노리기 때문에 버티지 못하고 질 떄가 많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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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로얄은 슈발리에와 아서가 핵심이 되어 OTK킬각을 막아버리는데 이게 효과가 있는 매치업도 분명히 있지만 후반밸류에서 밀려서 이후에 나오는 밸류를 따라가지 못하고 끌려다니다가 져버릴 때가 많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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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연계로얄의 연계밸류는 다른 직업에 뒤쳐지고 강하게 필드를 깔아도 큰 어려움없이 정리당하는 메타이고 옥토K는 다른 OTK직업보다 느리고 컨로얄은 후반밸류를 따라가지 못해서 성립할 수 없기 때문에 연계스택의 밸류가 아닌 카드하나하나의 밸류에 의존해서 상대의 플랜을 견제하면서 최소한의 자원으로 상대의 필드를 밀어내고 질주카드들로 딜을 누적하여 수호무시피니셔, 가르반으로 끝내는 미드로얄이 이번 메타의 해답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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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필드를 안깔고 필드전은 지도집사나 리오드로 날먹하고 미스베이질주딜에만 의존하는 극단적인 후퇴로얄도 있지만 이 덱은 로얄답지도 않고 재미도 없으니까 이 글에서는 논외로 하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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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돌아와 미드로얄의 플랜은 여타 티어덱들처럼 자신의 플랜으로 상대를 찍어누르는것이 아닌 상대의 플랜을 견제하면서 자신의 플랜을 완성시켜나가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상대 덱의 플랜과 성향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만나는 덱에 따라 운영을 바꿔나가야만이 이길 수가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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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운영을 하지 못하면 승률이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서라도 공략을 쓰려고 한것이고, 900판을 넘게 하면서 느낀 상대의 덱에 따라 운영법이 어떻게 바뀌는지, 어떻게 상대를 공략해야 이길 수 있는지에 중점을 맞춰서 글을 쓰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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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드로얄의 구성카드들과 그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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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우리가 가진 카드들을 살펴보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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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적은 자원으로 필드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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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있는 단결ㅡ신목을 수급해주고 1코로 2딜, 연계7ㅡ4딜을 줘서 핵심추종자를 잘라내고 나머지 자원으로 템포를 잡는데 도움을 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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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반ㅡ초반부터 1코3딜로 3체이하의 추종자를 제압할 수 있고 후에는 수호무시피니셔가 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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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한 청부업자, 심사숙고ㅡ진포를 줘야하지만 적은 코스트로 필드를 밀어낼 수 있고 진화시 나오는 준마를 잘 활용하면 진포를 질주추종자에 주지 않아도 명치템포에 손해가 적으며 에리카와 연계해서 질주타점을 끌어올릴 수도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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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드로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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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만남ㅡ신목을 수급하는것이 핵심이고 나중에는 0코로 서치할 수 있어서 템포손해없이 드로우를 볼 수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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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패에 자연카드가 없을 때 따사로운 만남으로 미스베이를 서치해오면 신목을 손에 넣을 수 있어서 도박수로 써볼수도 있으니 참고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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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람쥐 전령ㅡ10연계2드로우도 좋지만 그냥 1드로우로 던져도 좋은데 체력이 3체라서 상대가 위니전개를 했을 때 높은 교환비로 필드템포를 잡을 수 있으며 모험가가 꺼낸 준마로 24스탯으로 만들어 템포로스를 줄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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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숙고ㅡ덱에 두장이상의 카드가 콤보로 연계되는 카드가 다수 있기 때문에 이들이 활용되는 5~7턴전에 패를 충분히 확보해놓는것이 중요한데 심사숙고를 제 때 썼는지 안썼는지에 따라 승률이 크게 바뀐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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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숙고는 청부업자를 소환하기 때문에 덱압축은 물론이고 템포로스없이 패를 확보해줄 수 있지만 마법화살이나 기록, 위니전개에 쉽게 정리당하는게 단점이고 이를 모험가로 꺼낸 준마로 2체를 만들어서 어느정도 무마시킬 수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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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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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한 모험가ㅡ최강의 2코템포를 가지고 있으면서 5코이후에는 이륜차로 2타점을 추가로 확보하거나 사륜차ㅡ제노콤보의 파츠가 될 수 있는 완소카드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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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엘ㅡ모든 번딜에 면역이 되기 때문에 초반부에 번딜에 의존해서 필드를 잡는 모든 직업을 상대로 까다로운 필드를 유지할 수 있고 수호가 달려있기 떄문에 질주딜을 막아주기까지 하고 후공4턴진화에 성공한다면 바로 미스베이턴으로 넘어갈 수 있고 OTK리미트가 7코까지인 덱을 상대로 8코가르반까지 시간을 벌 수 있게 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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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제독ㅡ연계7이 쌓였다면 수호무시2번딜이 되고 진화효과로 추종자를 전개할수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에리카와 연계해서 질주타점을 높이거나 전턴에 깔아둔 리오드를 방패병으로 보호하면서 어그로를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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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단일밸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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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드ㅡ턴시작시 효과로 두턴치 필드에 개입하는것이 핵심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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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턴에 적의 필드전개를 견제
선공4턴에 내두고 다음턴에 진포를 투자해서 4타점(버니)
진포를 줘서 6타점을 확보하면서 필드스윙
사륜차에 탑승시켜서 2타점을 확보하면서 정리하기 힘든 필드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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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것이 주된 역할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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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버론ㅡ진포를 쓰지 않고 필드에 개입할 수 있어서 남아있는 추종자에 진포를 투자할 수 있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소멸되지 않는다면 유언으로 나오는 사륜차덕분에 명치템포도 잡을 수 있고 제노와 연계해서 타점을 증폭시킬 수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사륜차에 미스베이나 제노를 탑승시켜서 정리하기 까다로우면서 이 둘을 소멸시키기 힘들게 하여 가르반의 타점조건에 타격이 가는것을 막을수도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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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화를 통해서 사륜차를 소환하는것은 상대가 필드를 강하게 전개했는데 본체로는 필드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없고 리오드빌드업을 해두지 못했으며 청부업자도 패에 없을 때 차선책으로 쓰거나 소멸기가 있는 직업을 상대로 변수없이 안정적으로 사륜차를 소환하는데 이게 핵심은 아니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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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조건부질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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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큰 타점을 낼 수 없지만 다른 카드들과 연계되었을 때 강한 타점을 기대할 수 있는 카드들이라네
에리카ㅡ3코21이라는 약한 스탯을 가지고 있어서 필드템포를 잡는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연계7이 되면 기본적으로 3타점질주가 되고 추가적으로 다른 카드와 연계해서 강력한 질주타점을 뽑아낼 수 있으며 상대에 따라 비장의 검술을 통해서 핵심카드를 쓰는것을 막아낼 수도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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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

선공4턴에 내 추종자를 교환하는데 쓰고 5딜질주
6턴사륜차ㅡ제노콤보로 11~15딜
7턴미스베이13딜콤보
진화한 상대리오드를 저격
가르반의 타입조건충족
수호뒤의 진화추종자를 저격
사륜차에 탑승하면서 상대의 진화추종자를 저격
(제노가 소멸되는것을 막고 정리하기 까다로운 필드를 구축)
정도의 쓰임새가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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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제노콤보로 킬각인데 상대필드에도 진화추종자가 있어서 제노콤보의 확률이 반이라도 절반의 확률로 게임을 끝낼 수 있고 절반의 확률로 상대추종자를 정리하여 필드를 잡고가는거라서 손해볼게 없는 승부수가 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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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베이ㅡ신목이 확보되었을 때 고작 3코로 필드를 굳건하게 잡으면서 질주타점을 확보할 수 있는 이번팩 로얄의 최강의 추종자지만 신목을 확보하지 못했을 때 밸류가 급감해서 미스베이플랜으로 간다면 심사숙고와 날다람쥐로 신목수급카드를 충분히 확보해놓는것이 중요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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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본적인 운영법과 공통멀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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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로얄의 플랜은 최소한의 자원으로 상대의 필드를 제압하면서 단일밸류카드ㅡ리오드, 버니를 적절히 활용해서 필드를 구축하며 딜을 누적하고  조건부질주카드ㅡ에리카, 제노, 미스베이의 조건을 충족시켜 묵직하게 명치를 치면서 킬각을 보고 그래도 못끝냈다면 수호무시피니셔 가르반으로 끝내는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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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반은 보험에 가깝고 보통 제노콤보로 피니셔를 내는데 한턴에 패에서 나올 수 있는 최고타점이 (이륜차)ㅡ사륜차ㅡ미스베이ㅡ제노콤보15~19딜밖에 안되기 때문에 다른 티어덱들에 비해서 그렇게 강한 플랜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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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K로 끝내지 않고 묵직한 딜을 조금씩 누적하기 때문에 상대가 충분히 버틸 수 있고 상대도 핸드에서 나오는 타점이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상대의 필드를 유동적이고 적절하게 견제하면서 딜을 누적하여 누적된 딜을 바탕으로 킬각을 잡아두어 상대의 플레이를 제한하고 상대가 핵심플랜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네
조건부질주카드들의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의 명치타점은 강하지만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의 밸류가 급감하기 때문에 단일밸류카드들로 템포로스없이 턴을 버티면서 패를 충분히 확보하는것이 중요하고 현재 가진 패와 상대의 직업을 보고 판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판단하는것이 중요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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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노콤보는 진포가 있어야만 쓸 수 있기 때문에 진포를 효율적으로 아껴서 사용하는것이 중요하고 진포를 아끼고 턴을 넘길 수 있게 해주는 1코제압기들과 버니, 미스베이를 잘 쓰는것이 중요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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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후공이라면 4리오드진화, 5버니진화로 필드를 쓸어버리고 강한 필드를 만들어두고 이후부터 진포를 아끼는것도 좋은 선택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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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적인 멀리건은 청부업자와 2코진, 키카드 리오드를 최우선적으로 가져가고 조건부카드들에 숨을 불어넣어주는 심사숙고를 우선적으로, 미스베이, 제노는 왠만해선 바꾸고 나머지는 매치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가져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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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남과 미스베이가 같이 잡혔을 때가 중요한데 후공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수도 있지만 선공일 때는 로얄클래스2코진이 2종류밖에 없어서 후속2드로우와 만남으로 서치하는 추종자에서 2코스트에 쓸 추종자가 나올 확률이 낮기 때문에 2턴을 쉬고 갈수도 있어서 확실한 6턴플레이를 보장받을 수 있지만 그만큼 리스크가 큰 멀리건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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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타덱들의 특징과 상대법, 멀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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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가속화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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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화귀쟁이는 초반에는 2가속화를 통해서 웰더를 직소시켜 명치딜을 누적시키면서 요정나무로 턴을 버티고 4턴부터는 해짐사와 아리사, 덱에 따라서는 아리아를 통해서 필드를 쓸어버리고 가속화6스택이 나온 뒤 라티카의 4장조건을 채워서 3PP를 회복한뒤 3PP를 라티카개화에, 나머지PP는 수호를 뚫어내거나 추가딜을 넣는데 써서 킬각을 만드는 덱이고 풍부한 드로우소스를 가진데다가 보통 6턴에 라티카개화가 나오기때문에 현메타에서도 저력이 있는 덱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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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로얄은 회복카드가 전무하기 때문에 초반에 웰더로 딜을 누적하는 것을 막아줄 라미엘과 고양이, 에리카같은 명예수호카드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고 동시에 템포를 끌어올려야 해서 3턴에리카를 통해서 템포를 끌어올리는것도 좋은 방법이며 (비장의 검술은 요정과 반디요정에 쉽게 와해당하고 해짐사나 아리사가 수호뒤에 살아있으면 5턴고양이ㅡ에리카콤보도 넣기 까다롭기 때문에 에리카는 타점을 확보할 수 있을 때 던져두는것이 좋다네) 해짐사와 아리사의 존재때문에 리오드와 고양이에 진포를 투자해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기 힘들어서 리오드는 3턴에 칼같이 나가서 요정나무의 수호를 뚫는데 쓰거나 사륜차에 탑승시키거나 미스베이로 필드밸류를 만들어놓고 나가서 진화하는것이 바람직하고 고양이는 에리카와 연계할 수 없다면 되도록 진포를 주지 않는것이 좋고 아껴뒀다가 후에 연계7을 채워서 타점을 확보하는데 쓰는것이 좋고 가속화6스택이 쌓였을 때부터는 언제든지 라티카개화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수호벽을 세워주어야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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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플랜인 리오드와 서브플랜인 고양이를 제대로 쓸 수 없기 때문에 미스베이와 버니로 게임을 풀어나가야하고 진포가 있어야 효율이 나오는 해짐사와 아리사에 필드정리를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힘이 빠지는 순간이 있어서 이를 노려 6코부터 나오는 미스베이의 필드밸류로 찍어누르는것이 핵심인데 미스베이를 세웠다고 안심할 수는 없는것이 라티카의 토큰과 리오넬가속화, 요즘에는 커스텀으로 빠지는 아리아가 발린 요정등으로 충분히 수호를 뚫으면서 킬각을 잡을 수 있는 강력한 덱이기 때문에 치열한 공방전끝에 라티카개화턴까지 갔다면 종국에는 상대가 얼마나 잘 풀렸는지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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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화귀쟁이의 덱구성을 보면 아리사의 등장으로 인해서 드로우소스가 굉장히 풍부해졌기 때문에 거의 말리지 않고 미드로얄은 회복수단이 없기 때문에
상성은 귀쟁이가 얼마나 잘 풀리는지에 따라 (로얄)4.5~5.5 : 5.5~4.5(귀쟁이)정도로 갈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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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건은 청부업자와 2코진, 키카드리오드, 심사숙고를 최우선적으로 가져가는데 선후공관계없이 버니버론과 미스베이는 잡히면 욕심을 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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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후퇴로켓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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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집사로 필드를 날먹하고 리오드와 라미엘, 추억의 대천사, 어머니의 자애등으로 대충 6턴까지 버틴 뒤 미스베이를 매턴 때려박거나 후퇴OTK로 끝내는 아주 단순한 덱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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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ㅡ집사를 하고 못하고에 따라서 덱파워가 크게 갈리는데 지도ㅡ집사가 후공에 더 강력하고 라미엘의 존재로 인해서 후퇴로켓단이 후공일 때 승률이 감소하고 지도ㅡ집사가 나왔다면 리오드와 1코제압기를 통해서 잘 대처하는것이 중요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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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의 토큰을 통해서 미스베이를 쓰는걸 막을 수 있는건 상대가 8코가 되기 전까지이고 에리카의 토큰을 통해서 필드밸류를 억제시키고 내 필드밸류는 극대화시키는것이 중요하고 대부분의 게임에서 가르반턴까지 갈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가르반은 왠만하면 제압기로 쓰는것이 좋고 리오드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써야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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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건은 공통적으로 청부업자와 2코진중에서 라미엘을, 그리고 키카드리오드를 최우선적으로 가져가고 후공이라면 에리카를 욕심내기도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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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이라면 2턴까지는 정상적으로 플레이를 이어가고 3턴에 준마가 깔려있지 않은 이상 집사를 의식해서 심사숙고 대신 다른 카드로 플레이를 이어가고 지도가 나온 상황이라면 리오드를 내서 지도ㅡ집사로 인한 출혈을 줄이면서 1코제압기, 특히 가르반을 통해서 큰 자원소모없이 지도집사를 막아내고 심사숙고를 내거나 한턴 더 리오드를 빌드업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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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숙고를 냈다면 라미엘이 있을 때 단결이나 추억의 천사가 없을 경우에 청부업자를 자르지 못하게 되고 그러면 다음턴에 버니에 준마를 줘서 6체로 만들어 미스베이에 잡히지 않게 만들면서 3타점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되거나 라미엘을 자른 정리한 뒤 고양이ㅡ에리카ㅡ에리카토큰콤보로 6턴칼베이미스각을 막으면서 타점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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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드를 냈다면 버니를 내면서 리오드에 진포를
주어서 4타점을 추가로 확보하고 리오드에 미스베이의 효과딜이 들어가지 않았을 경우 후속카드로 리오드를 정리하기 힘들어지고 결국 미스베이로 리오드를 정리하고 갈 수 밖에 없게 되기 때문에 첫번째 미스베이턴을 정리하는데 쓰게 되고 이후에는 사륜차와 청부업자, 혹은 미스베이를 적절하게 활용해서 명치템포를 만들면서 유동적으로 판을 이끌어가면 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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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후공임에도 지도ㅡ집사, 4턴라미엘진화를 하지 못한 후퇴는 미드로얄의 한끼 식사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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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공이라면 풍부한 핸드를 바탕으로 초반부터 템포를 이어나가고 상황을 보고 4턴에 고양이에 진포를 주어서 7연계에리카를 가속시킬지, 라미엘에 진포를 주어서 미스베이를 먼저 띄우거나 펌핑밸류로 찍어누를 지, 지도ㅡ집사로 역전당한 필드를 정리하기 위해 청부업자에 진포를 주어서 필드를 뒤집고 갈지 적절히 판단하고 플랜을 이어가면 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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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성은 지도ㅡ집사에 심하게 의존하는 후퇴의 불안정성때문에 5.5 : 4.5라고 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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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연계로켓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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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전에서 의외로 많이 보이는 덱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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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라이츠, 고양이, 박멸, 세라등의 강력한 연계카드들로 초중반을 휘어잡고 페이란직소, 버니와 미스베이로 필드템포를 다지다가 박멸직소와 지키는 자들로 필드를 강력하게 잡아내면 죽을 때까지 괴롭히는 덱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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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의 안정성은 미드로얄에 비해서 떨어지지만 잘 풀려서 매턴 강한 템포로 게임을 풀어나가면 미드로얄보다 강한게 장점이고 미드로얄과의 차이점은 직소카드ㅡ박멸, 페이란의 유무, 세라, 제노, 가르반의 유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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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건은 후공일 때 1턴청부업자ㅡ2턴지키는 자들을 당하면 1턴에 청부업자를 내도 수호에 막혀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상대의 청부업자에 2코카드가 교환당하면서 스노우볼이 굴러가기때문에 1코제압기를 한장 챙겨서 청부업자빌드를 막는 여유를 두는것이 좋고 나머지는 동일한데 리오드가 최우선 멀리건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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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로얄은 필드정리를 제압기와 청부업자에 의존해서 필드주도권이 비슷할 때 세라필드가 깔려버리면 이를 유의미하게 정리할 수 없고 템포로스가 심하게 나버리며 이후에 쌓인 연계스택과 남은 지정불가 수호로 인한 스노우볼을 막을 수가 없어서 상대의 진화턴전에 리오드를 깔아두어 세라를 쓰지 못하게 막아두고 리오드로 생기는 근소한 필드주도권의 차이를 최대한 활용해서 약간이라도 우세한 필드상황을 만들어서 세라의 필드주도권이 조금이라도 상대에게 있으면 내기 힘든 단점을 부각시켜 세라를 채용한 이점을 최대한 상쇄시켜 15연계가 되서 박멸이 직소되는것을 늦추고 미러전양상의 소모전을 유도하면서 딜을 누적하여 수호무시피니셔 가르반을 채용한 이점을 살려 게임을 끝내면 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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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를 채용하는 이전 덱과 달리 이번 덱은 OTK메타에서 살아남기 위해 에리카를 채용하여 좀 더 공격적인 빌드를 만들었기 때문에 위니전개를 막아낼 때 리오드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서 항상 세라가 칼같이 나온다면 리오드의 유무에 따라 승패가 갈려버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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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상성이 어떻다고 말하기가 어렵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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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0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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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파열, 알레이스터가속화, 기록등의 고효율제압기로 초반을 넘기고 드로우카드들과 덱소멸카드들로 20장조건을 채운 뒤 앤과 글레어의 필드밸류와 결합의 마법으로 중반을 넘기고 5장조건을 맞춰서 파멸의 화염과 초월적인 폭발, 궁극의 마법으로 킬각을 잡는 덱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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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화염의 20장조건딜이 6딜이고 기록의 무작위1딜까지 있어서 리오드에 준마를 줘도 리오드진화를 통한 빌드업이 막혀서 20장조건이 달성되고 나오는 필드밸류를 막기가 힘들고 지속적으로 나오는 앤의 대영령과 알레이스터본체를 통한 소멸과 회복으로 인해서 딜템포를 가져오기도 힘들며 가르반조건도 와해될 가능성이 있고 비장의 검술또한 주증이 쌓인 마기스나 루니, 다람쥐등으로 쉽게 파훼당해서 4:6으로 힘든 상성의 매치업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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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기려면 파멸의 화염으로 리오드를 자를 수 있는지를 상대 덱의 상황과 다음턴의 상대의 코스트, 나온 카드들을 보고 판단해서 어떻게든 리오드빌드업을 통해 상대의 필드템포를 막아내고 1코제압기를 최대한 아껴서 대영령뒤의 핵심추종자를 잘라내거나 대영령을 잘라내고 명치를 달리는 등 최대한의 이득을 뽑아내는데 상대의 필드를 무시했을 때 그로 인해서 상대의 킬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치밀하게 계산해서 상대의 킬각이 아슬아슬하게 나지 않는 선에서 조건부질주카드들의 조건을 충족시켜서 내 킬각을 확고하게 만들어야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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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양상으로 게임을 끌고 오게 되면 결국 상대가 알레이스터와 앤을 통해서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에 승패가 갈리게 되서 무슨 수를 써서든 판을 주도해야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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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스부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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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드로우소스로 안정적으로 덱을 순환하여 디오스와 이자벨을 찾고 마이저, 엘레노아, 결합의 마법으로 필드밸류를 막아내는 동시에 스부추종자와 디오스를 통해서 역으로 필드를 구축하여 주도권을 가져온 뒤 궁마의 회복과 광휘의 백룡, 7증폭루니를 통해서 킬각을 피해가거나 루니, 홍련등이나 궁마연타로 킬각을 잡는 간단하지만 강력한 덱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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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필드번딜이 장점이라서 전개를 해도 필드가 남아나질 않지만 4증폭루니2연타를 빼면 리오드진화를 통한 빌드업을 막을 수가 없어서 번딜을 통한 필드스윙이후에 스부카드들로 역으로 필드를 구축하는 장점이 상쇄되고 궁마와 7증폭루니를 통한 강력한 회복능력이 있어도 수호추종자가 디오스밖에 없어서 질주킬각이 거의 언제나 열려있고 궁마가 굉장히 강력하지만 5코스트나 잡아먹어서 광염의 손이 같이 나오지 않으면 강하게 필드개입을 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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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최우선 멀리건은 언제나 리오드이고 어떤 상황이라고 해도 스부카드들을 통한 필드전개를 막기 위해서 다른 좋은 플랜이 있어도 첫번째 진화턴에는 리오드를 진화시키는게 좋고 고양이진화는 쉽게 파훼당하기때문에 진화우선순위가 크게 밀린다네
그리고 2모험가ㅡ3에리카가 스부전을 상대로 굉장히 강력한데 보통 스부마녀는 1장정도 채용하는 알레이스터를 제외한 모든 초반번딜이 1번딜이고 초반에는 필드전개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준마에 에리카를 태우면 번딜카드 두개를 소모해야 잡을 수 있는데 이 덱은 3턴에 템포를 잡을 수 있는 카드가 없고 스부마녀와의 매치업에서는 리오드를 진화턴전까지 아껴두어야 하는데다가 강력한 3코플레이인 1코제압기, 2코진도 스부마녀를 상대로는 약하며 에리카 자체가 다른 카드와 연계되어야 쓸 수 있는 카드이기 때문에 이후에 각을 보는것보다 그냥 던져서 잡히면 3딜넣은걸로 만족하고 잡히지 않는다면 추가딜을 아프게 넣을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결합의 마법을 한장 빼게 할수도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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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멀리건에서 모험가와 에리카가 같이 잡혔다면 가져가는것도 좋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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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스윙을 리오드빌드업으로 막는데 성공했다면 큰 부담없이 질주딜이 명치로 들어가서 궁마가 완성되기도 전에 킬각이 나는게 대부분이고 죽이지 못해서 완성되었다면 궁마를 썼을 때 필드스윙에 생기는 공백을 노려서 결합의 마법과 광염의 손을 써도 추종자가 남는 상황을 만들고 그렇게 남은 추종자와 패에서 나오는 추가질주타점으로 게임을 끝내는 플랜으로 가면 된다네
상성은 4:6으로 매우 유리한데 디오스빌드업이 빠르게 되서 광휘의 백룡이 6턴에 나온다면 상성이 5:5까지 올수도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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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헬창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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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덱이라서 상대가 잘 풀리면 지고 안풀리면 이겨서 딱히 설명할게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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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유언뼛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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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폭군, 셀레스트결정화를 깔아서 중반부에 강력한 필드를 만들고 순언자괴와 꺼림찍한 부활, 세레스진화로 필드주도권을 가져간 뒤 5스택크리스로 질주딜을 차단하다가 10스택 사슬지팡이와 말세사화장, 사령충격파를 연계해서 피니셔를 내거나 10스택크리스로 질주킬각을 원천봉쇄해버리는 덱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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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애호가의 존재때문에 2코이상의 추종자와 교환할 수 있는 청부업자의 강점이 떨어지는데 선공일때는 라미엘로 청부업자를 보호하여 이를 무마시킬수도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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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결정화를 깔면 선공은 5턴에, 후공은 4턴에 순언이 나와서 진화턴에 리오드를 내도 생존하기 힘들어서 3턴에 리오드를 내서 필드주도권을 조금이라도 가져오는데 쓰는것이 좋지만 후공4턴에 순언을 소모해서 필드를 밀었거나 1코제압기로 순언을 제거하고 나갈 수 있다면 선공5턴에 리오드진화를 활용하는것을 노려보는것도 좋지만 상대의 필드를 무시하고 나가는것이기 때문에 명치에 딜이 들어오는것을 감안해야 하고 미드로얄은 회복수단이 없어서 역으로 킬각이 잡힐수도 있는 반면에 필드주도권을 완전히 가져가서 꺼림찍한 부활연타나 폭군본체가 나오는것이 아니라면 역전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 세레스나 크리스가 나오기 힘들게 만드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전략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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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콤보는 왠만해선 쓸 각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선공4턴제노각을 노리거나 세레스나 크리스, 유령기병을 진화시켰을 때 효과로 필드를 정리하는 용도로 많이 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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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10스택크리스가 나오기전에 최대한 딜을 넣어두고 가르반으로 끝내거나 그전에 끝내야 하는데 순언을 통해서 리오드를 견제할 수 있고 보통 위니필드를 구축해서 버니의 본체도 가속화도 내기 애매할 때가 많아서 선공4턴제노와 에리카콤보, 미스베이를 통해서 딜을 누적하는게 중요해서 그전에 심사숙고로 파츠를 확보하는것이 중요하고 1턴에 뼈애호가가 나왔다면 선공이여도 심사숙고로 나오는 청부업자를 어렵지 않게 정리해버리고 제노각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뼈애호가의 유무에 따라 승률이 크게 요동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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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성은 4.8: 5.2정도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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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는 이전팩의 연계로얄의 운용과 동일하기 때문에 크게 설명할게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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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광란흡혈귀
4-9 이리스종교쟁이
4-10 정화종교쟁이
4-11 공명SOS단

 
5. 로켓단의 미래
언리
새로
레빌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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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심화된 완벽주의와 허무주의, 번아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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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재택근무로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섀버를 할 수 있었지만 백신접종이후부터는 일에 밀리기 시작했고 그마3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쉬는날과 새벽에 등반을 하고 공략을 쓰면서 한계에 다다랐고 업무에서 작은 실수들이 생겨나면서 이대로는 일도 섀버도 유지가 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일을 관두고 백수가 되거나 섀버를 접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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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식적으로 일을 그만두는건 말이 안되니 섀버쪽으로 눈이 돌아갔는데 남부럽지 않은 대학에 가도 남부럽지 않은 대기업에 들어가도 남부럽지 않은 승진테크를 타도 남부럽지 않은 집을 갖게 되도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해도 어떤 취미를 갖고 어떤 사람들과 어울려도 왠만한 사람들은 부러울 만한 삶을 살아도 내게는 목표를 이루었다는 성취감만 있을 뿐 그 삶이 행복하지 않았고 남은건 잠시동안 성취감이후에 지독한 허무감과 이제까지보다 더한 노력이 전제되는 다음 목표를 완벽하게 이루어야한다는 3살때부터 이어져온 강박관념뿐이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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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어져온건 단지 목표를 이루는데 실패를 했을 때 들 자괴감이 두려웠기 때문이었고 쫒기듯이 사는 인생이 행복할리가 없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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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에 게임은 작은 목표들을 성취하는것의 연속이였기 때문에 잠시 자기자신의 허무감을 지울 수 있고 여러 게임을 전전하다가 섀버에 정착하였고 성격탓인지 정직하고 안정적으로 이득을 쌓아나가서 이기는 로얄에 빠져들게 되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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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섀버를 즐기는 순간이 삶의 낙이 되었고 그 순간만큼은 행복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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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부분적 재택근무가 시작되고 본격적으로 섀버를 할 시간이 생기자 성격을 버리지 못하고 섀버에도 목표를 세우기 시작했고 완벽을 추구한 끝에 그마달성에서 시작한 목표는 점점 커져 응애밈과 로켓단밈을 합쳐 비호감캐릭터를 만들어 섀갤에서의 인지도를 올리고 로얄장인으로 인정받는, 나아가 지속적인 영상을 업로드하는 로얄유투버까지 목표가 커져버렸고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되어서 일에까지 지장을 주는 정도가 되어버렸고 반대로 일로 인해서 섀버의 목표가 지장이 생겨 정신이 완전히 망가지기 직전까지 갔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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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소소한 행복이였던 섀버는 어느새 행복하지 않은 삶의 목표중 하나가 되었고 이를 깨닫고 고민끝에 심리상담가를 찾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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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욕심을 비워내기 위해 섀버의 목표들을 나의 능력을 넘어선 일이라고 암시하였고 먼저 쓰던 공략을 도중에 내려놓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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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이 공략을 다 쓰지 못한 이유이고 앞으로 당분간 공략을 쓰지 않을 이유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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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의 안정을 위해 전략적 투픽도 한판도 하지 않았다네
물론 능력이 된다면 공략을 들고 돌아오겠지만 당분간은 여행이나 다니면서 생각을 정리할 생각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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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속화귀쟁이와의 10선도 못할예정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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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하찮은 신세한탄이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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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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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공략이고 시즌이 얼마안남았긴 해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