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신팩의 컨셉은 아니지만 젤가네이아같은 범용성 높은 중립추종자로 인해 진화컨셉이 다시 뜸
주플랜까진 아니라도 진화 스택이 쌓이면 유피테르를 채용할 여지가 생김
여기에 유피테르와 잘어울리는 그림니르의 존재때문에 필드를 단순히 비우는데엔 리스크가 따르지만 톨러런스가 존재하는 네메가 이를 매우 방해함

필드를 비워야 하는 경우는 사실 많긴 하지만 톨러런스랑은 궤를 달리함
유리아스와 제노를 기반으로 하는 광란상대는 흡혈귀와 디바 등이 더해져 필드 비우기가 유리한 상황을 만들지만 대충 예상이 가능한 범위에서 움직이고 중요한 상황에서 예상하지 못한 킬각이 나오는건 아님
비숍의 카르미아나 로얄의 쌍검사도 보이는 범위에서만 나옴
수 싸움의 선에서 필드를 비워도될지말지 결정할 수가 있음

하지만 톨러런스는 손패에 언제부터 들고있었는지에 따라 게임이 끝나냐마냐가 첫턴부터 게임이 끝날때까지 신경쓰게 만듦
여러단계를 거쳐 준비작업을 거치고 게임을 끝내는 카드는 이제는 대부분 공개가 되는 편이기도 함
다단계의 융합을 거쳐야하거나 디오스처럼 공개가됨
너프전 궁마스택이나 같이 나올 크로노의 스부단계도 로그의 카드사용에 따라 어느정도 예상은 해둘수 있지만 톨러런스는 그것도 힘듦

그냥 톨러런스의 존재하나만으로 상대가 톨러를 채용하냐의 유무에도 상관없이(어차피 다쓰긴하지만) 네메시스라는 직업은 그냥 상대하기 가장 껄끄럽고 불편한 존재고 수싸움을 하면서 필드전을 할지말지 결정하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무조건 필드전을 지양하게 만듦
걍 씨발놈의 새끼 삭제해씨발 코감할때마다 손패에서 공개라도 하든가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