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한 캔커피임
새벽부터 일어나서 리허설하고 바로 경기 들갔는데


1경기는 엄청 긴장해서 정신 못차리고 실수해서 지고

2경기는 중계였는데 실수가 있지만
라티카만 있는 라티카 개인주의
라티카 없는 라티카 엘프팀
을 동시에 겪으면서 멘탈이 금가기 시작함
여기서 마지막 세트에 3연속 이모션을 했는데 솔직하게 대회때 감표를 할 우승자가 있나 해서 감표를 안껐는데 이걸 당하니까 걍 속은 ㄹㅇ 빡치는데 중계라 걍 포커유지함
근데 감표좌도 나랑 같은 2승이라 별 일 없을듯

2패하고 그냥 모두 내려놓고 밥먹고 앉아서 낮잠 눈붙이고 컨디션 최상으로 임했지만

2픽 운말아먹으면서 4연패 나락감

그리고 로테이션에서 평균 운으로 올라와서 3-0, 3-1흐름잡고
2연승하고 패패패패승승승으로 후반 흐름으로 마무리 잘하겠다싶더니

마지막 중계 잡아줘서 좋은 모습보이겠다 다짐했지만 이상하게 꼬인 엘프로 2라운드 발작 멘탈 건든 모양인지 장기간 섀버해서 그런지 킬각도 못보고 맛이 가버림


1,2경기랑 마지막 경기가 제정신 못차려서 실수 투성이에 운이 나락가서 아쉽고

나머진 다 할건 다하고 몇몇 운빨 나락간거 빼고 후회는 없음
Day1 방송 보면서 응원 고맙고 담에 기회오면 정신차리고 할 수 있도록 수련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