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미리 써둔 역겨운 글을 10월말에 올렸겠지만 끝내 자괴감에 올리지 못했다네

많은 직업들중에 로얄을 고른건 다른 직업들은 직업특성으로 사기를 칠 때 로얄만은 정직한 카드들로 싸우는것에 이끌렸기 때문인데

정작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려고 했었다네

정직하게 쌓아올린 성과들이 있음에도
그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았음에도
그에 만족하지 못하여 그런 역겨운 생각들을
사람들의 진심을 가지고 노는
쓰레기같은 생각을 했었다네



그런 나는 로드를 자칭할 자격이 없다네







다행히 그런 미친 짓을 시작하기 전에 멈출 수 있었고
이제는 그것이 잘못된 길임을 깨달았다네





조만간 모든 사실들을 글로 정리해서 고백하고 제대로 사과하러 오겠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