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로맨서의 묘지가 '2'인 상태에서
전율의 침략으로
카게로우랑 뼈 애호가를 동시에 잡아버리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1. 카게로우 -> 뼈 애호가 순으로 파괴됨 (필드에 먼저 나와있는 순서대로 파괴됨)
2. 카게로우의 파괴에 따른 묘지 증가 -> (묘지 2+1 = 3)
3. 카게로우의 유언 효과 발동 '[사령술 3] 혼이 담긴 일도 하나를 손에 넣는다' -> (묘지 3-3 = 0)
4. 뼈 애호가의 파괴에 따른 묘지 증가 -> (묘지 0+1 = 1)
5. 뼈 애호가의 유언 효과 발동 '[사령술 1] 스켈레톤 하나를 소환' -> (묘지 1-1 = 0)
두 유언 효과 모두 정상적으로 발동됨
이번에도 같은 실험인데
네크로맨서의 묘지가 '1'인 상황에서 잡으면 어떻게 되는가?
1. 카게로우 -> 뼈 애호가 순으로 파괴됨 (필드에 먼저 나와있는 순서대로 파괴됨)
2. 카게로우의 파괴에 따른 묘지 증가 -> (묘지 1+1 = 2)
3. 묘지의 수가 부족하여, 카게로우의 유언 효과인 '[사령술 3] 혼이 담긴 일도 하나를 손에 넣는다'가 발동되지 않음 (묘지 2)
4. 뼈 애호가의 파괴에 따른 묘지 증가 -> (묘지 2+1 = 3)
5. 뼈 애호가의 유언 효과 발동 '[사령술 1] 스켈레톤 하나를 소환' -> (묘지 3-1 = 2)
결론은 유언으로 사령술을 가진 추종자가 동시에 파괴된다면
필드에 먼저 소환된 순으로
[묘지 증가 -> 유언(사령술) 발동]이 반복되는 메커니즘인 것을 확인할 수 있음
두 경우 모두 뼈 애호가의 유언 효과가 발동된 것을 확인할 수 있기에
스켈레톤이 안나온 경우라면, 아마 연옥의 화염 악마의 출격 효과를 맞은게 아닌가 싶음
이래서 부계가 있으면 실험해보기 참 좋은듯
프테라나 안내인 동시에 파괴대면 필드에 신목 2개 깔리는거랑은 메카니즘이 좀 다르네
이거는 유언 효과에 사령술이 섞여있어서 다른듯
나무는 소환시가 아니고 출격 효과로 파괴임
호네호네
이건 뼈 애호가는 연옥 발린게 아닌이상 무조건 자기 자신의 효과로 사령술 발동하니까 의미 없어보이고 정확하게 의미있는 실험 할라면 묘지 1에서 먼저깔린 그냥 추종자와 그 다음에 깔린 카게로우가 동시 처치되면 사령술이 터지는가? 로 하는게 맞을듯
근데 내 경험상 반대의 경우 먼저 깔린 카게로우가 유언 효과 발동 안하고 묘지 3으로 남은적 있었어서 아마 저 경우엔 터질듯
누가 스캘래톤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냐고 물어봐서 한번 해본 실험임 카게로우는 그냥 덤이고
이거도 방금 해보고 왔는데 발동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