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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공략에 인증 없으면 지랄하는 애들 있길래 인증부터함
일단 2월 9일 새벽에 그마1 달성했음

갤 보니까 왜 이리 늦었는진 모르겠는데
이제 엘프 입문하거나 하는 사람들 꽤 보이더라
최대한 기본부터 설명하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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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가 이번 시즌 등반할때 사용한 덱리임
QR코드 열어둿으니까 덱리만 가져가고 싶은놈은
사진 다운해서 가져가다가 쓰면 편하게 복사된다.


우선 덱리에 대한 가벼운 설명과
취향에 따라서 커스텀 할만한 카드를 말해줄게

셋카, 블라스트 페어리, 기적의 열매, 요정 꽃 포식자,
아마츠, 신비한 나무, 아리아, 라티카, 거대한 꽃, 악귀, 바람의 요정

얘네들은 다른 덱들 다 찾아봐도 대부분 다
저런식으로 넣기 때문에 특별할점은 없는 카드들이야

수많은 엘프 유저들이 지금까지 연구를 해왔고
결국 최적화된게 저 형태라고 보면 되고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제 그 외에 카드들에 대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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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레스트 레인저 웰더

니가 연승덱 사이트나 이곳 저곳에서 엘프 유저들의
덱들을 여러가지 찾아보고 다녔다면 이 웰더라는 카드를
1장만 쓰는새끼랑 3장 꽉 쓰는새끼로 나뉘는걸 봤을거야



포레스트 레인저 웰더를 1장만 쓰는 이유?

- 아리아, 아마츠, 셋카, 라티카 등 게임 중반 타이밍에
잡고 싶은 카드들을 잡기 편하게 하기 위함
(드로우 했을때 웰더가 나와서 뇌정지 오는걸 막기)

- 가속화 카드(거대한 꽃, 아이비 킹, 바람의 요정 등)로
웰더를 직접 소환해 부족한 타점을 확보하기 위함



포레스트 레인저 웰더를 3장 꽉 채워 쓰는 이유?

- 요정 꽃 포식자와의 콤보로 초반 타이밍에 질주 러쉬로
상대의 체력을 압박하는 플레이를 선호하는 경우

- 셋카 or 라티카 엔딩 각을 볼때 애매하게 모자란
데미지를 보충하기 좋은 1코 질주 카드




즉, 간단하게 말하면 니 플레이 스타일이 중요하단거야

나는 초반부터 상대 명치 걸레짝 만들어서
그걸 기반으로 게임을 굴리고 싶다?  = 3장

나는 초반 러쉬를 포기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셋카 or 라티카 콤보 엔딩을 위주로 굴리고 싶다?  = 1장



나같은 경우에는 웰더 포식자로 날빌을 달렸을때
빠르게 게임을 터트리지 못 했다면
손패가 비교적 마르는 상황이 싫어서
웰더를 직접 소환용으로 1장만 채용하는 스타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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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씨앗 발사

채용률은 막 높지는 않은 커스텀 계열의 카드임
필드 클리어 + 드로우를 함께 볼 수 있는 카드지

보통 그렇게 많이 채용하는 카드들은 아니지만
내가 이 카드를 채용하는 이유는 이정도가 있어

1.셋카, 라티카, 아리아 등의 카드 서치율을 올리기 위해

2.로얄, 네크로멘서 등 초반부터 필드를 전개하는
상대의 필드를 악귀, 블라스트와 함께 사용해
확실하게 지우면서 셋티카 콤보 턴까지 가기 위해서


대충 환혹의 너구리랑 사용하는 이유가 비슷한 카드인데
환혹의 너구리랑 차이점을 나눠보자면 대충



씨앗 발사

- 환혹의 너구리 보다 1코스트 저렴한 비용

- 필드 칸을 차지하지 않는 주문 카드



환혹의 너구리

- 필드에 남겨둘 수 있는 3코스트 추종자

- 높은 공격력을 보유하기에 상대 입장에서
지워야한다는 압박감을 줄 수 있는 카드



환혹의 너구리는 분명히 좋은 카드임
드로우가 부족한 엘프에게 있어서 좋은 카드지

근데 나는 보통 라티카 킬각을 자주 보는 유저라
라티카 콤보중에 사용하기도 덜 까다롭고
손패가 애매할때 2턴부터 바로 던질 수 있는
씨앗 발사를 채용한 스타일이라고 보면 됨

만약 니가 웰더 3장 넣으면서 날빌을 좋아한다면
이왕 드로우 할때 필드도 남길 수 있는
너구리 쪽이 좀 더 효율이 좋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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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섬광의 엘프 아르바타

검열까지 당한 엉만튀 존나 잘하는 음탕한련임

얘 같은 경우에는 일단 3코스트라는 엘프 덱에선
가볍지 않은 쪽에 속하는 코스트를 가지고 있음

때문에 얘가 손패에 2장 이상 잡혔을때
한장은 쓴다고 해도 한장은 손패에서 굴러다니는
쓰레기가 될 확률이 매우 높은 카드임

좀 전에 엘프의 대중적인 메타가 순혈 셋카던 시절엔
웰더 + 포식자 + 아르바타  질주 3대장으로
초반에 압박하다가 셋카로 죽이는 그림이 자주 나왔는데

이제는 셋카 + 라티카의 셋티카 하이브리드 버전이
대중화가 된 상태임   즉 메타가 좀 변했어


지금 로테이션 랭크 게임에서 자주 나오는 픽이 뭐야?
벨레로폰, 이리스 사용하는 힐 비숍이지?

근데 걔네가 아르바타로 초반에 2딜 딱콩한다고
아파할거 같냐? 전혀 아님  그냥 힐하고 넘김

오히려 웰더, 포식자, 아르바타 날빌의 경우에는
초반에 달렸는데 상대가 별로 위협을 느끼지 않을때
역으로 내 손패가 말라서 스스로 자멸하는 위험이 있음


그렇기에 나는 현 메타에서 아르바타는 저평가하는편임
근데 왜 아르바타 1장을 덱에 넣은거냐?

그건 아르바타의 능력으로 전장에 나왔다가
소멸되는게 셋카, 아마츠의 스택에 적용되기 때문임

즉, 아르바타는 한번 꺼내기만 하면 계속해서
셋카, 아마츠의 요구 스택을 편하게 쌓을 수 있는 카드임

포식자 압박이랑 같이 가거나 셋카,라티카 킬때
애매한 딜 채워주면 그건 그것대로 좋은 상황이고

하지만 손패에 2장이상 잡혔을때
위에서 말한대로 폐기물이 되버리기 때문에
많이는 채용하지 않고 조커 정도로 1장만 넣는 스타일임


니가 웰더 포식자 날빌 진짜 좋아하면
2장까지는 넣어도 괜찮다고 생각해
3장은 솔직히 요즘 메타에서 좀 아닌거같음 비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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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아이비 킹

전에 좀 불탄적 있는 시끄러웠던 카드 아이비 킹임
당시 논란이 있었던 내용을 간단 요약하면

??? : 다시 쳐넣고 드로우하는건 드로우가 아니다.
??? : 카드 뽑았으면 드로우지 뭔 개소리냐

정도로 간단 요약을 할 수 있는데
여기서 자세히 봐야하는건 아이비 킹 텍스트다.

섀버는 카드에 적힌 내용 순서대로 효과가 처리된다.
즉 카드를 1장 뽑는게 먼저고 이후 덱에 넣는거임

내가 아이비킹 3장을 꽉꽉 채워넣는 이유는

1.PP가 애매하게 남을때 부담없이 드로우 보기 좋다.

2.웰더를 꼭 꺼내야 하는 상황이 왔을때
아이비 킹 1장에 비해 더 안정적으로 꺼낼 수 있다.

3.게임 7턴때 첫 아이비킹을 직접 소환했는데
킬을 내지 못 했을때 8턴 두번째 아이비 킹을 활용해
확실한 각을 더 편하게 노릴 수 있다.

이 세개가 대표적인 이유라고 보면 됨
나는 웰더 1장덱을 쓰기 때문에 꼭 필요할때
웰더를 덱에서 불러오지 못 한다면 애매해질수 있음

그렇기에 아이비킹 3장으로 편하게 불러올 수 잇고
2번째 아이비킹 직접 소환도 노려보는 스타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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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고려 픽 : 숲의 요정

나는 일단 채용하지 않는 카드인데
이 카드 쓰는 사람 꽤 많으니 잘 고려해봐

우선 이 카드의 장점은 라티카 킬각에서
중요한 반디 요정 1장을 얻을 수 있고
체력 관리와 필드 전개 능력이 좋아짐

피관리 되고 필드 전개 되고 파츠까지?
이거 완전 사기 카드잖아? 근데 니는 왜 안쓰냐?

그건 내 개인적인 스타일 자체가 얘랑 안맞음
설명해줄테니까 한번 잘 생각해봐?


첫 진화는 몇턴에 하냐? 선공 5턴, 후공 4턴이지?

그 말은 곧 니가 그 전에는 드로우 카드를 사용하고
첫 진화 턴에 왠만하면 아리아를 꺼내야 된단거야

자 그럼 니가 초반에 잘 드로우하고
선공 5턴, 후공 4턴에 아리아 꺼내서 대충 진화 딸깍눌럿어
그럼 니 다음턴은 선공 6턴 or 후공 5턴이지?

셋티카 엘프의 평균 킬각은 7턴~8턴이야
니한테 남는 킬각 밑작할 기회는 그때 전까지라고
그럼 선공은 6턴  후공은 5턴~6턴이 빈 시간이지?


그 타이밍에 숲의 요정 쓰면 좋겠다? 그치?
근데 너 여기서 숲의 요정 바르면 아마츠는 버리냐?

나는 아마츠로 셋카 스택 확실하게 쌓아가면서
수호벽 세워놓고 가는 플레이를 선호하는 편이야

즉 니가 이 타이밍때 아마츠 버리고 과감하게
숲의 요정을 쓸거라면 그건 너의 선택인거고


근데 첫진화 전에 초반에 써서 반디먹으면 되잖아요
하는데 3,4턴에 숲의 요정을 쓴다고 치자?
그 턴땐 아리아 찾자고 신비한 나무니
환혹의 너구리니 씨앗 발사니 개 지랄할때잖아

너 12시야? 그냥 아리아가 뭐 복사가 돼?
그 턴에 드로우 보는데 쓸 PP 낭비 할 수 있어?

나는 이래서 아마츠랑 턴 겹치는게 싫어서
숲의 요정을 빼고 아마츠에 좀 더 기대는 식으로 게임함
니가 숲의 요정이 더 맘에든다면 걔 써도 문제없음





덱리랑 카드들에 대해서는 적당히 설명한거 같으니까
실전에서 플레이할때 알아둘것들에 대해 얘기할게

우선 셋티카 하이브리드 엘프의 경우에는
킬 플랜이 크게 3개로 나눠져있다고 보면 돼

1.질주 어그로 플랜
2.셋카의 결의 OTK
3.라티카 콤보 OTK

게임 초반에 내 손패를 체크하면서
3개 플랜중에 뭐로 갈지를 정하고 그 위주로
플레이를 하면 좀 더 확실하게 굴릴 수 있음

아래는 내가 각 플랜을 밟을때
자주 활용하거나 플랜이 고민될때 보는 패임


1.질주 어그로 플랜

- 포레스트 레인저 웰더
- 요정 꽃 포식자
- 섬광의 엘프 아르바타


2.셋카의 결의 OTK 플랜

- 숙명의 여우불 셋카
- 원시의 악귀
- 바람의 요정
- 요정 꽃 포식자
- 섬광의 엘프 아르바타
- 리버스 블레이더 아마츠
- 독에 물든 요정 공주 아리아


3.라티카 콤보 OTK 플랜

- 만록의 회귀 라티카
- 원시의 악귀
- 바람의 요정
- 숙명의 여우불 셋카
- 독에 물든 요정 공주 아리아



내 덱 같은 경우에는 위에서도 여러번 설명했지만
날빌 특화 플레이를 버렸기에 1번 플랜을 밟는
일은 정말 적게 나오는 편인 덱임

이 덱 같은 경우는 대부분 셋카 or 라티카 엔딩을
위주로 플레이한다고 보면 된다.

나는 웰더 포식자 위주의 날빌 플랜을 잘 안쓰기에
2번 플랜과 3번 플랜을 쉽게 잡는법을 이야기함




셋카의 결의 OTK 플랜의 핵심

1.확실한 필드 전개로 7턴 아이비 킹 직접 소환을
첫 목표로 잡고 아리아, 아마츠 등을 사용하며 간다.

2.내가 얻을 수 있는 셋카와 셋카의 결의 수를 체크해
내가 낼 수 있는 최대의 타점을 생각해둔다.

3.셋카 킬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 초중반에
포식자, 아르바타, 아리아로 체력을 압박해두면 좋다.


기본적으로 7턴 아이비 킹을 목표로 하라는건
아이비 킹의 경우 셋카랑 조건 명시는 같은데
15 스택 이상일때 턴 시작에 직접 소환됨

즉, 7 턴까지 15 스택을 맞춰두는 플레이를 하라는거임

7턴에 15스택 이상을 쌓아뒀다면 전장에 소환된
아이비 킹 같은걸 전장에서 벗어나게 하면서
빠르게 20 스택을 완성시켜 셋카 엔딩을 내기 좋음

가장 이상적인건 결국에 아래 패턴임

선공 : 5턴 아리아 -> 6턴 아마츠 -> 7턴 직소
후공 : 4턴 아리아 -> 5턴 아마츠 -> 6턴 적 카드 대응 -> 7턴 아이비 킹

이 연계를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아리아가 나오기 전 턴에 신비한 나무, 씨앗 발사 등으로
아리아 아마츠를 찾아두는 플레이가 좋음

아리아가 없는건 사실 스택을 쌓는데는 지장이 없음
하지만 아마츠가 없다면 스택 쌓는게 어려워짐

아마츠는 자신을 제외한 카드 다 돌리고
그만큼 요정을 소환하기 때문에 그 요정까지
파괴됫을때 스택을 말도 안되게 쌓을 수 있기 때문

아마츠가 없는데 셋카 플랜을 밟고 싶은 경우
10스택을 맞추고 기적의 열매, 셋카 진화 + 바운스 등으로
필드를 정리해 나가며 안정적으로 천천히 스택를 쌓아라

셋카는 피니셔만이 아니라 바운스 카드와 함께할때
굉장히 강력한 필드 제거기로도 사용 할 수 있다.


셋카 플랜을 밟았다면 셋카 킬각 타점을 알아야겠지?

킬각턴 소모 코스트는 셋카의 수 + 결의의 수 + 바운스 카드

기본적으로 셋카의 결의는 진화 포인트가 없더라도
진화를 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에 진화를 통한
타점 2 증가도 생각해두면 킬각 보는 능력이 올라간다.

셋카 1, 결의 1 = 5 데미지  ( 진화시 7 )
셋카 1, 결의 2 = 9 데미지  ( 진화시 11 )
셋카 1, 결의 3 = 13 데미지  ( 진화시 15 )
셋카 1, 결의 4 = 17 데미지  ( 진화시 19 )

셋카 2, 결의 2 = 10 데미지  ( 진화시 12 )
셋카 2, 결의 3 = 14 데미지  ( 진화시 16 )
셋카 2, 결의 4 = 18 데미지  ( 진화시 20 )

셋카의 결의는 타점을 4 강화와 질주를 부여하지만
셋카는 기본 타점 1인 추종자이기 때문에
셋카 1장에 결의 1장을 바르면 타점 5의 질주가 되는것

진포 없어도 진화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진화시엔 해당 타점 5가 타점 7이 되는것이고
어려운점은 크게 없는 내용들이지?
셋카 플랜을 좋아한다면 머리속에 꼭 새겨넣어두자




라티카 콤보 OTK 플랜의 핵심

1.아리아를 사용하며 초반에 얻은 반디 요정을
함부로 낭비하지 말고 바람의 요정과 함께 아끼면서
천천히 OTK 각을 보자

2.내 손패로 몇 PP에 12 플레이가 가능한지 체크하자

3.위에 2번에서 계산한 플레이를 진행했을때
필드락에 걸리지 않는지를 계산해본다.


위에서 한번 설명한 내용이지만
내 덱은 숲의 요정을 사용하지 않는다.

즉, 반디 요정을 쌓아두는 수단은 아리아 출격
효과를 통한 서치밖에 없다.

바람의 요정은 라티카 턴에 사용해야해서
게임 초, 중반에 정말 죽을만큼 압박 당할때 아니면
아에 그냥 사용하지 않고 구석에 짱박아둠

그럼 이 덱 씨발 아리아 못 뽑으면 병신 되는거 아니냐?

그건 아니다. 일단 내 덱 같은 경우에는 다른 엘프덱들에
비해서 드로우가 훨씬 많다고 볼 수 있다.
(씨앗 발사 2장, 아이비 킹 3장)

때문에 초반부에 다른 엘프덱들에 비해서
아리아 서치율이 높고 라티카가 2장 이상 잡히는
게임도 굉장히 많이 보이는 덱리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내 말에 의아한 애들이 있을 수 있는데
초반에 라티카가 2장 잡히는건 망한 패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반대라고 보면 된다.

라티카는 신기하게도 능력에 의해 진화시키는 추종자지만
직접 진화 포인트를 사용해 진화 시킬 수 있는 카드다.
진화에는 5 / 5 라는 준수한 스텟에 2번 공격을 할 수 있다.

이제 이해 했나? 아리아가 안 나왔을때는
중복으로 나온 라티카 1장을 제물로 필드 제거하는데
사용하고 라티카의 포옹 1장을 손패에 꽁쳐둔다.

이는 이후 7턴, 8턴 라티카 킬각을 볼때
0코 주문 1개의 차이는 생각보다 많은 차이를 준다.

아리아가 안 나와도 겜 못하는거 아니니까
라티카 플랜을 밟을땐 중복 라티카 1장을 제물로 주거나
셋카, 아마츠 등으로 필드를 확실하게 정리하면서
안정적으로 콤보 파츠를 모으면서 운영해라


아래는 각 카드별로 라티카 콤보를 박을때 기억할 점이다.

라티카 : 4코 2 플레이 (3PP 회복), (라티카의 포옹 서치)
반디 : 0코 1 플레이
요정 : 1코 1 플레이
바람의 요정 : 1코 2 플레이 (반디 서치), 바운스
원시의 악귀 : 1코 1 플레이, 바운스
셋카 : 1코 1 플레이 (셋카의 결의 서치)

반디 + 바람요정 = 1코 4 플레이
반디 + 악귀 = 1코 3 플레이


반디는 이번턴 2 플레이하고 사용시 자동 소멸이니까
반디는 처음에 먼저 반디를 깔고 나서 콤보를 진행하는게
바운스 카드로 반디를 돌리는 플레이가 가능해서 좋다.

라티카는 4, 8, 12장째 카드일때 능력이 발동한다.
즉 니가 이번 턴에 카드를 3장 사용하고나서
라티카를 필드에 꺼내면 4회째에 라티카를 꺼내는거라
라티카의 능력이 발동되지 않아서 역류가 안된다.

이 점을 반드시 기억해두고 라티카를 꺼내는건
1~3회째 플레이가 되도록 하는걸 꼭 명심해라

바로 위에서 반디는 2장째 사용 이후에 쓴다면
필드에 꺼냈을때 자동 소멸이니 먼저 까는게 좋다고 했지?

즉 이 두개를 생각하면서 콤보를 넣는다면
이런 형태의 콤보가 성립된다.

반디 요정 -> 반디 요정 -> 라티카 -> 4장째 카드

이렇게 해서 필드에 반디 요정을 살려두면서
라티카 4장째 효과로 PP를 역류 시키는 플레이가
익숙해졌다면 너는 일단 기본 스타트는 잘 끊었다.

이제부터는 '필드락'이 걸리지 않게 신경쓰면서
서순을 지키는게 중요해지게 되는데

앵간하면 이 덱을 사용하면 7, 8턴에 니 손패에는
바람의 요정 1장 정도는 굴러다니고 있을거야

그 바람의 요정으로 반디를 돌려주면서

반디 요정 -> 바람의 요정 -> 반디 요정 -> 반디 요정

1코스트 4장 사용이라는 애미뒤진 콤보를 사용하자
현재 로테에서 1코스트로 가장 많은 횟수를 쌓을 수 있는
라티카 엘프의 궁극의 콤보라고 보면 된다.

여기까지 콤보가 진행됐다면 대충
6장째 정도까지 플레이가 진행됐을건데
여기서는 우선 아래의 문제들을 쭉 생각해봐라

1.내 덱에 포레스트 레인저 웰더가 살아있는가?

2.내 손패에 셋카가 있는가?

3.내 필드에 남아있는 추종자는 몇장이며
내가 12 플레이를 하는 과정에서 필드락은 안생기는가?


너는 지금 바람의 요정을 1번 사용한 상태니까
한번만 더 가속화 카드를 사용하게 된다면
너의 덱에서 웰더가 튀어나오게 될거야

이때쯤이면 앵간하면 10스택이 쌓였을거니까
셋카를 내면 결의도 받으면서 2코스트 2장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편하고

웰더가 튀어나오고 했을때 내 필드가
필드락이 걸리지는 않는지 체크도 해야한다.

이 3가지를 생각하면서 남은 반정도의
라티카 콤보 플레이를 진행해야한다.

나같은 경우에는 반디를 2장을 깔고 시작했다면
남은 1장의 반디 요정도 악귀 or 바람의 요정으로 돌려서
웰더 직접 소환 + 반디 재전개를 통한 콤보를 볼거고

반디를 1장을 깔고 시작해서
현재 필드에 반디는 모두 바운스 시켜 콤보에 썼다면
셋카, 셋카의 결의, 바운스 카드를 사용하면서
웰더 필드락을 의식해 콤보를 진행할거임


여기까지 잘 의식해서 콤보를 박았다면
니 라티카는 번쩍번쩍 거리면서 진화해서
빨리 상대 리더 박고 싶다고 발정하고 있을거임

콤보 후반이 되었다면 이제 여기서
라티카의 포옹과 마무리할 짤짤이 카드를 털어주면서
라티카 12장째를 완성시키면 된다.

라티카의 포옹을 콤보 후반에 늦게 사용하라는 이유는
라티카의 포옹은 상대 필드에 추종자가 없어도
사용할 수 있는 0코스트 무작위 피해 주문이다.

즉 위에서 필드락을 의식하며 콤보 중반을 연계할때
여차하면 웰더나 요정(아리아가 발렸다면)을
상대 추종자에게 박으면서 필드락을 피해 콤보를 박고
안전하게 라티카의 포옹까지 사용해서
확실한 12장째 사용을 노리라는 의미임






이정도면 대충 라티카, 셋카 킬각 잡는건 이해했지?
좀 순서가 틀린거 같지만 이 덱의 멀리건을 얘기하겠음



포레스트 레인저 웰더

1장 넣은 카드라 많이 잡히는애는 아닌데
보통은 안 잡지만 '요정 꽃 포식자'와 함께
멀리건에 잡히고 시작했다면 가져가는편임



숙명의 여우불 셋카

'요정 꽃 포식자'가 함께 잡힌 상태에서
내가 선공이거나 내가 1턴에 셋카를 깔았을때
상대가 정리하지 못 할거라 보는 클래스면 집음

나머지 상황들에서는 집지 않고 돌린다.



블라스트 페어리

무조건 꼭 잡고 가는 카드임
기본적으로 1코 추종자에 요정을 얻기 때문에
신비한 나무, 요정 꽃 포식자와 연계도 편하고
상대가 전개하는 초반 필드를 블라스트 + 악귀로
깔끔하게 치우면서 게임을 끌어갈 수 있다.



기적의 열매

절대 안 집는다.



요정 꽃 포식자

블라스트 페어리나 웰더가 함께 잡혔다면
꼭 들고 가는 카드지만 셋카랑 잡혔다면
위에 셋카에서 얘기한것처럼 셋카와 함께
그냥 돌려버리는 카드임



리버스 블레이더 아마츠

왠만한 상황에서는 그냥 돌리지만
내가 1코 턴에 쓸 카드가 있으며
아리아와 함께 잡혔다면 들고 간다.

예시) 아마츠, 아리아, 블라스트 페어리
같은 상황이면 들고가고 2턴에 쓸 카드
아무거나 드로우로 뽑기를 기도함



씨앗 발사

무조건 챙기고 시작한다.
필드 클리어 + 드로우가 함께 되는카드라
초반에 사용하기 굉장히 좋은 카드임



신비한 나무

무조건 챙기고 시작한다.
1턴에 블라스트 or 거대한 꽃을 사용하고
2턴에 사용하면 최고의 상황이지만
1턴에 요정을 못 구햇어도 2턴에 꺼내서
드로우보고 악귀 바운스각 살짝 봄



섬광의 엘프 아르바타

1장충 카드라 많이 잡히는애는 아닌데
내가 1, 2턴에 낼 카드가 확실히 있을때
들고 3턴에 사용하는 플레이를 우선시함



독에 물든 요정 공주 아리아

이걸 말 해야됨?



만록의 회귀 라티카

프로 리그에서는 들고 가는게 나왔었는데
너네는 프로가 아니다.

프로 리그에서 라티카를 집고 가는건
엘프 미러전 같은 매치업에서
초반에 상대 카드 배제 플레이하면서
빠른 6, 7턴 라티카 각을 내기 위해 가는건데

그 플레이가 되면 이거 읽을 시간에
랭가서 점수 복사하고 있지 않을까?
그냥 곱게 돌리고 다른 카드 찾자



거대한 꽃

1장은 집고 가는데 2장은 좀 애매하다.
2장 이상이 잡혔다면 1장은 돌려보내자



원시의 악귀

생각할것도 없이 그냥 바로 돌려버림



아이비 킹

몇장이든 괜찮으니 집고 가서
코스트 남을때마다 툭툭 던져서 드로우봄



바람의 요정

멀리건 나머지 2장으로 확실히 게임 하는데
지장이 없다면 챙겨두는 카드임

왜 챙겨두는지는 니가 예상하는대로
라티카 킬각 편하게 보려고 미리 들어두는거임






세부적으로 좀 들어가면 아직 안적은것들이 많긴한데
그냥 너네도 장문 읽느라 힘들거 같으니까
여기까지만 읽고 겜 돌리면서 직접 체감하자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면 최대한 답변함


니는 씹꿀빨러 날먹충이라 엘프말고
숍넼으로도 점수 올려서 안귀찮을때가 온다면
숍 공략도 쓰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