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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용한 덱은 유언 첨가한 진화 네크, 하이브리드 엘프야.
(엘프 잘린건 아리아 2, 라티카 3, 거대한 꽃 3, 바람의 요정3, 원시의 악귀3)

전적은 5선공 11후공 엘프 6승 3패 네크 6승 1패.


덱을 이 둘을 채용한 이유는 1월달 대회에서는 힐숍을 들었는데 엘프한테 너무 취약한데 대회에서는 좀 아닌 거 같은데 그럼 뭐 들고가지?

계속 고민하다가 부정적인 점만 부각되서 생각되니까 너무 시간낭비 같더라.싶어 무난한 픽 2개로 골랐어.


아리아를 6턴 이내에 쓴판은 단 2판이었는데 하이브리드 엘프의 장점인 또 다른 킬 플랜인 라티카 맛을 좀 쏠쏠히 본 거 같다.


그리고 만난 분들 다들 진짜 엄청 잘하더라 역시 한국. 게임 고수들만 모인 듯.



방송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마지막 결승에서 기적의 열매 스택을 착각하는 바보 같은 실수를 했다.


지금도 그렇고 살짝 몽롱하긴한데 이걸 실수하네 먼저 필드 요정 박기만 하면 되는걸 진짜 바보인가 봄.

옛날에 트위치에서 잠깐 방송할때 복뱀 실수한 거 같은 작은 실수도 그렇고 큰 실수보단 이렇게 많이 나오네 ㅋㅋ;


뭐 아무튼 킬각을 낼 그림이 안보여서 결과적으로 상대분이 8턴 2라티카면 내가 지겠다 싶었고, 반대로 그거만 아니면 이길 수 있다 생각했어. 


카운트 했을 때 반디도 1장이셨고 손패도 별로 없어서 바람의 요정 없으면 무리겠지 생각하면서 이겼다 생각했는데 이걸 해내시더라. 


그래서 지고 1:1까지 갈거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없으셨는지 그냥 리타이어를 쳐버리셨다.


살짝 아쉽기는 한데 시간문제면 어쩔 수 없지. 늦은 시간이긴 하니까 나도 지금 좀 졸려서 뭐라는건지 모르겠다.


그러니 이만 줄일게. 다들 즐거운 섀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