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버스 정말 좋아하고 대회도 꾸준히 나가고 레이팅도 꾸준히 하고 있음
이번 시즌은 미니팩이 빠르게 나오면서 후반기 레이팅 초반까지는 섀버 재밌게 하고 있었음
그런데 네크 연구가 많이 진행되면서 레이팅은 말 그대로 네크판이 되어버렸음
네크가 무상성에 가까운 아키타입으로 자리잡으면서 네크 + @ 으로 덱을 짜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하필이면 그 @으로 네크랑 비슷하게 상성을 떠나 트럭 몰아서 줘패는 번 드래곤을 채용하는 사람이 많아졌음
그래서 레이팅 후반부에 넼드 비중이 높았고 이게 반복되다보니 게임이 너무 루즈하고 피곤했음
그래서 2월 말 패치에 기대를 많이했다. 크로스오버라는 신 포맷이 나온다고 했었고 나는 거기에 추가로 로테 밸패까지 해주길 빌었다.
그런데 사이게가 대회 성적은 무시하고 래더 통계만 가지고 밸패를 때리기로 결정을 해버려서 로테에 아무 변화도 없었다.
정말... 정말로 실망했다. 대회 성적을 밸패에 반영하지 않을거면 도대체 JCG는 왜 하는지 모르겠다. 프로도 뭐하러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거기다 크로스오버는 라티카, 레이더 이런거 놔두고 크로노만 제한을 먹이는 병크를 저지르고 에리카 밸패 때도 크로노는 풀어주지 않았다
위 그래프는 섀도우버스 스팀 동접자 그래프인데 섀도우버스는 모바일로 플레이하는 사람이 많아서 당연히 저 그래프를 분석하는 건 확실한 분석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향성 자체를 보면 지난 3번의 시즌은 신팩이 출시되며 고점을 찍고 동접자가 줄어들 때 즈음에 미니팩을 발매하면서 낮은 고점을 기록하면서 다음 신팩까지의 동접자를 유지해주는 징검다리같은 역할을 했다
이와 달리 이번 팩은 신팩이 나온 다음 달에 미니팩이 나왔고 그럼에 따라 신팩 출시 후 한 달이 지난 시점에는 동접자 수가 지난 3번의 시즌에 비해 많았다. 이건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이후를 보면 밸런스패치를 하지 않아 환경에 변화를 주지 않았고 추가로 출시한 크로스오버는 출시 후 1일 동안만 재밌는 컨텐츠에 불과했다.
3월 12일 기준 24시간 동접자 피크는 3578명이고 신팩까지 남은 2주동안 동접자 수는 더 하락할 것이다
사이게 제발 정신 좀 차리고 프로들 의견 수렴해서 밸패했으면 좋겠다
끄으윽 끄윽 끅
그러게 미니팩이 빨리 풀려서 좋긴 했는데, 마땅한 밸패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오히려 컨텐츠가 더 빨리 소모되었네
ㄹㅇ 이렇게 될 줄 몰랐음
아그노무가 너프하라는것만 재깍재깍 죽였어도 이꼴은 안났다
프로는 걍 얼굴마담으로 쓰는 듯
이딴게임에 프로가 있다구여? 깔깔
깔깔
나도 한 대깨섀 하는데 이번팩은 다 노잼이더라 - dc App
네크는 드로우가 많아도 너무많음 그동안 사령술,장송 지원해준답시고 무지성 1드로 카드에다 덕지덕지 바른거 수습을 못함 ㅋㅋ - dc App
네크는 레이더보다 원혼이 말이 안 됨
아니 그냥 기본적으로 엔진이 다르니까 피니셔 하나 자르면 그냥 다른 아키타입으로 건너가버리면 되는거임 위치처럼 패 잔뜩 쥐고도 딱히 할수있는 고점이 안높기라도 하면 모를까 - dc App
그것도 맞긴 함
걍 마듀때문아닌가 - dc App
크로스오버 아직도 메타 돌고있어서 재밌는데
ㅋㅋ병신
마듀 출시랑 겹쳐서 그런것도 있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