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86247f41fad31f27327caf00820c1eacd59d05c181cd4afa8f3d88995

2:1로 4승하고 5판은 2:0으로 이기고 6판에서 2:1로 지고 떨어짐.
심지어 4등인 사람은 내가 이겼던 사람이었어서 더 아쉬움...

이번 시즌 아티네메로 그마3도 첨 찍어보고 꽤 열심히 하면서 전에 갤에 덱리도 한번 올린 적 있음.
솔직히 랭크매치에서만 많이 돌려서 대회에선 잘 안 먹힐 거 같기도 했는데, 그냥 자신감있게 하니까 아티로는 잘 이김.
딱 한판만 빼고 다 아티 네메 일빠로 대전했는데 아티는 일단 1승씩 챙김. 마지막 판만 빼고... 막판은 아티로 첨에 지고 그 다음 이기고 3세트 네크로 패배...
여튼 대부분의 매치에서 아티로 먼저 1승 챙기고 네크로는 한 번 지고 한 번 이겨버림.
일단 무난하게 최강덱이긴 한 거 같아서 네크 들고 갔는데, 아티로 4만점 찍으면서 이미 기력이 쇄해서 네크로 게임 자체를 그렇게 많이 안 했음.
그리고 그게 대회에서 결과로 반영된듯.
카드겜이 결국 마지막엔 운빨좆망겜이 맞긴 한데 그것도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일단 최선을 다해 임한 다음에나 할 수 있는 말인듯.
솔직히 5등으로 떨어져서 너무 아쉽긴 한데 어차피 이러고 올라가봐야 우승은 못했을 거 같음.
근데 그래도 본선 진출해서 좀만 이기면 몇 십은 타고 그럴 수도 있었을 거 같아서 아쉽긴 함 ㅋㅋ
아. 겁나 이러고 또 그랑프리 돌려야 된다는 게 지옥이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