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실제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https://cafe.naver.com/shadowversekorea/860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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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이름은 만화의 봉황 [ 万華の鳳凰 ]


정화의 힘을 가지고 있는 봉황의 현신이다.


신익의 백성들이 살고있는 성지를 지키는 수호신이며,


독을 정화시키는 오색찬란한 불을 다룬다.



신으로써 위엄있는 모습을 보이려하지만


벌레에 깜짝 놀라고 험한 일을 당하면 울음을 터뜨리는 등,


「 섀도우버스 봉황 리더스킨의 사죄, 놀람 감정표현이 이에 해당한다. 」


어떠한 일에 동요할 때 여리여리한 모습을 보인다.



아름답고 맛있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달달한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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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킨 봉황 소녀의 일러스트를 보면


귀여운 모양의 만쥬 비스무리한 것을 먹으려고


손에 들고있는 모습인데


단 것을 좋아한다는 설정에 근거해서 설정된 컨셉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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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의 바하무트 이벤트 내 봉황의 작은 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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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버스 게임 내 봉황의 작은 새 모습



봉황은 신력을 이용하여 소녀의 모습을 유지한다.


즉슨, 신력이 다하면 소녀의 모습을 유지할 수 없게 되어


이러한 작은 새의 모습이 되어버린다.


봉황 자신은 이러한 작은 새의 모습이 되는 것을 싫어하는 듯 하다.


이것은 섀도우버스 내 봉황 소녀의 체력이 0이 됬을때의 대사로 구현됬다.


「 小鳥は嫌です。/ 작은 새는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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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もっと敬うべくですが⁉ / 좀 더 우러러 보시라구요!? 」



인간들이 자신을 우러러 보기를 원한다.


그에 신으로써의 위엄을 항상 내세우려고 하지만


그다지 칭송받지는 못하는 듯 하다.



플레이버 텍스트를 보면 ...권리를 주도록... 이라는 문구가 있다.


레빌의 돌풍에서 처음 나왔던 봉황 소녀 카드의 등장 대사가 이에 해당하는데



「 称える権利をあげましょう。 / 칭송할 수 있는 권리를 드리지요. 」



이것은 일종의 말버릇과도 같은 것으로, 자신의 위엄을 과시하기 위해


이러한 말투를 사용한다.



봉황은 자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권리를 아끼지 않는데,


최다 권리 보유자인 구세의 기사가 가지고 있는 권리에 대해 알아보자면



ㅡ봉황을 호쨩이라 부를 수 있는 권리.


ㅡ봉황의 날개에 닿을 수 있는 권리.


ㅡ봉황의 피부에 닿을 수 있는 권리.


ㅡ봉황과 베개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권리(?)


ㅡ봉황의 손등에 입맞춤의 인사를 할 수 있는 권리.


ㅡ봉황과 식사를 할 수 있는 권리.


ㅡ봉황에게 부채질을 할 수 있는 권리.


ㅡ봉황과 낮잠을 잘 수 있는 권리.


ㅡ봉황의 머리를 쓰다듬을 수 있는 권리.


ㅡ봉황을 언제든 만나러 올 수 있는 권리.



...등이 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그냥 그 사람에게 바라는 것을


권리로 표현하는 버릇이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봉황은 어떠한 의미로 인간계에서 굉장히 인지도가 높다.


특히 요리사와 디자이너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봉황의 체액은 신력을 머금고 있어, 영약과 같은 효과를 내며


주된 효과로는 독기 정화, 피로 회복, 대사기능 상승, 소화불량 개선등이 있고


무엇보다 제법 맛있다고 하여 요리사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고,




봉황의 깃털에도 마찬가지로 신력이 담겨있어


드레스에 깃털을 장식하는 것만으로 갑옷과도 같은 방어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즉슨, 방어력과 멋을 둘다 챙길 수 있는 디자인 소재이기에 디자이너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것.




플레이버 텍스트, 불손한 눈빛의 비밀은 이곳에 있는데


봉황의 여러 신체부위가 저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봉황은 신임에도 불구하고 몇몇 인간들에게 우러름의 시선이 아닌


불손한 눈빛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사와 디자이너가 존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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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인 요리의 제왕 카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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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퀸 넬샤





이 두 또라이가 봉황 소녀의 플레이버 텍스트에 등장하는 이유가 이에 해당한다.



이들이 등장하는 이벤트의 이름은 『 쌍패현란, 피닉스 그랑프리 』


봉황이 자신의 성지에서 개최한 피닉스 그랑프리는


성지에 위치한 신익의 숲에서 나오는 마물들을 소재로


봉황이 제시한 테마에 맞는 요리와 의상을 만들어 모델이 의상을 입은 채 요리를


봉황 소녀에게 대접하여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축제이며,


요리사 카이저, 패셔니스트 넬샤, 구세의 기사가 한 팀이 되어 봉황 소녀가 주최한


피닉스 그랑프리에 참가한다는 내용이다.




이벤트 내내 봉황은 카이저와 넬샤에게 험한 꼴을 당하게 되는데,


작은 새의 모습으로 등장하자 두 사람은


위의 대사를 그대로 치며 봉황을 잡아먹으려 들고


소녀의 모습으로는 기사와 함께 두 사람의 온갖 잔심부름을 맡게 되며


늪에 빠져 개구리에게 잡아먹힐 뻔 하며,


두 사람의 볼품없고 맛없는 실험작들을 강제당하는 등,


그야말로 온갖 고초를 겪게 된다.


기사가 어찌하여 권리를 저리 많이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신익의 땅을 침범해온 마물들을 물리치느라 가지고 있던 신력을 전부 사용해버려


소녀의 모습을 유지하는 것조차 벅찬 상태인 봉황은, 아름다운 것과 맛있는 것을 이용해


신력을 회복하기 위해 피닉스 그랑프리를 연다.


그리고 신익의 숲에 들끓는 마물들을 소재로 지정한 이유는


숲을 점거한 마물들을 조금이라도 줄여 신익의 땅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 힘이 돌아온다면, 이 땅을 정화해 모두를 지킬 수 있을텐데... ㅡ 오색찬란한 봉황 소녀 」



신익의 땅을 수호하는 수호신이며 굉장히 상냥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녔다.


독기에 당한 참가자를 치료하기 위해


거리낌없이 남은 신력을 전부 사용해 작은 새가 되어버리기도 하며,



숲의 마물들이 총공세를 감행해오자, 그랑프리의 참가자들을 우선적으로 지키려 하는 등.


자신을 그저 소재, 도구로써 이용하려는 인간들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인간들을 지키기 위해 신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는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는 당찬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신익의 땅을 지키지 못한 것을 자신이 약하기 때문이라며 자책하기도 하며,


가지고 있는 미약한 힘으로라도 인간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필자를 스토리에 흠뻑 빠져들게 하기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봉황이 고통받는 데에서 찾아오는 귀여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필자는 봉황 소녀가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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