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도 비슷한 내용을 올렸는데 그 사이에 메타가 꽤 많이 흘러가서 보강해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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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람그라스 공명 네메시스가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한 계기가 된 이틀 전 GxG 타쿠미 선수의 23연승 덱리스트.

이 덱리스트가 올라오기 전에도 일부 프로나 상위권 플레이어 사이에서는 연구가 되고 있던 덱이었는데, 타쿠미 선수의 23연승 이후로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기존에 플레이되던 공명 네메시스는 바하무트축으로 구성되어 다소 수동적인 덱이었지만, 이 덱은 프람그라스를 채용하여 훨씬 능동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카심과 유안만으로도 킬각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카심이 미친 카드라는 것은 이미 언리에서의 깽판때문에 잘 알려진 사실이었는데, 때문에 바하무트라는 수동적인 카드와는 확실히 맞지 않았기에 이 이전의 공명 네메시스는 좋지 못한 덱이었지만, 프람그라스 축으로 옮겨가면서 공방 양면에서 훌륭한 파워의 덱이 되었다.


기계의 발견과 강탄하는 갈증을 3장 채용하는 이 덱리스트가 현재 가장 많이 플레이되고 있는 '스탠다드'에 가까운 덱리스트로, 이후 파생되는 다른 바리에이션은 대부분 기계의 발견, 강탄하는 갈증, 메카닉 독, 대망의 미니고블린 마법사 이 4장의 카드를 적절히 조율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 덱에 관해서 타쿠미 선수가 직접 유튜브에 해설을 올렸으니 참고.

참고로 타쿠미 선수는 오늘 직접 유행시킨 공명 네메를 카운터치겠다고 17000점대에서 호쾌 엘프를 돌렸는데 점수 운지하고 지금은 네크랑 네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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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방카 삿포로 Ryu 선수 역시 위의 타쿠미 선수와 정확히 동일한 덱으로 18000점대에서 19500점까지 올렸다.

진화 로얄로 한동안 올리다가 빡쳐서 트위터를 봤는데 마침 이 덱이 올라와서 그대로 카피해서 행복섀버했다.

19000점에서 메카닉독2 미니고브3 구성을 메카닉독3 미니고브2 구성으로 바꿀까 고민했었는데 일단은 원래의 독2 구성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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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모토 게이밍의 쿄우마 선수가 섀도우버스 대회 캐스터 에비하라 유우의 유저대회에서 1등한 덱리스트.

BO3 환경이 전 팩의 네크 위치에서 이번 팩은 네크 네메로 바뀔 것 같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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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던 40연승 덱리스트.

레이팅 최상위권을 항상 차지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레이지 파이널리스트에도 올랐던 적이 있는 clue가 40연승을 달성한 덱이다.


기계의 발견과 메카닉 독이 장인의 일념과 시온으로 바뀐 덱리스트로, 덱의 회전보다도 장인의 일념으로 어그로 대항, 시온으로 컨트롤 대항을 생각한 다소 수비적인 구성이다.

제압기와 체력 뻥튀기가 없는 이 덱은 OTK 플랜이 있으면서 큰 추종자를 꺼낼 수 있는 스펠 위치와 드로우 위치한테 다소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걸 시온으로 막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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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미즈니 선수가 에비하라 캐스터의 또다른 유저 대회에서 1등한 덱리스트. 40연승 버전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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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방카 삿포로 Tastuno 선수의 덱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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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G 리그제 선수의 덱리스트.


오늘 이 두 명의 프로 선수가 올린 유튜브에 소개한 덱리스트에는 노른이 2장 들어가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노른의 가장 큰 의미는 미러전 승률을 올리는 것에 있는데, 어제까지는 아는 사람만 아는 꿀덱 느낌이라서 미러전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오늘 점유율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미러전을 의식할 수 밖에 없게 되었는데, 노른의 PP 역류로 6턴부터 확실하게 상대보다 강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

또한 제압기가 없다보니 로얄 상대로 계속 압박하다가도 빅토리 블레이더가 나온 순간 융합 프람그라스가 없다면 그대로 패배하게 되는데 노른이 제압기이기 때문에 더욱 안정성이 높아진다.


시온도 카심의 데미지를 막아주기 때문에 미러전에서 강한 카드이긴 한데, 기본적으로 노른이 시온보다는 능동적인 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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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데, 일단 이건 한국의 자랑 Beita 선수의 덱리스트.

지금 레방카 삿포로의 Era53 선수가 프람 네크, Beita 선수가 공명 네메를 해서 진짜 최강덱이 뭔지 가리는 방송을 하고 있는데, 일단은 네메가 앞서고 있다.


이런 식으로 40연승 덱리에서 애초에 로자 카심으로 어그로는 잘 막으니까 장인의 일념을 빼고 다른걸 넣어보는 시도 역시 많이 나오고 있다. Beita 선수처럼 메카닉 독을 넣어서 회전을 잘되게 하는 방식도 있고, 컬래머티 모드로 체력뻥까지 하는 덱도 있다.


기본적인 플레이 방향은 로얄이 5턴 병단장 노리듯이 공명을 계속 돌려서 5~6턴에 직소를 노려서 강한 필드를 구축하는 것이고, 2턴에 카심은 잡히지 않을 확신이 없는 이상 보통 내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로자는 99% 상황에서 진화한다. 사실상 카심을 6장 쓰기 위해서 채용하는 카드다.


약점은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OTK 계열 위치 (스펠, 유키시마)와 빅토리 블레이더인데 이것도 최근 정제가 되면서 테크카드로 카운터가 가능해서 전 팩의 스펠 위치처럼 거의 완벽한 덱이라는 평.

마이너한 덱으로 가자면 진화엘프나 힐비숍처럼 힐이 많은 컨트롤 덱으로 카운터치는 양상이 보인다. 실제로 오늘 JCG에서 진화 엘프가 상당히 늘어났는데 공명 네메의 영향으로 생각된다.


많은 프로가 카심의 파워가 미쳤고 언리와 로테 둘 다 깽판을 치고 있는 만큼 너프해야한다는 의견이 절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