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요코하마에서 열린 공식 대회 섀도우버스 에볼브 그랑프리 2022 에서 타짜들 등장함

https://sve-gp.com/news/10/


1. 신탁 빌런
플레이오프 진출자 중 한 명. 용의 신탁 3장 카드 뒷면에 수작질을 부려서 다른 카드들보다 길이가 살짝 더 길게 조작해놓음.

  
키무라 왈
특정 카드를 부정하게 조작하거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게임의 공평성을 크게 손상시키는 부정한 것입니다. 아울러 《용의 신탁》은 드래곤 클래스에 있어서 중요한 카드 중 하나이며, 그 카드가 명확하게 다른 카드와의 구별이 붙는 상태였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의도적으로 부정행위를 취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외에도 이 플레이어는 스텝에게 대회 등록시 제출한 덱이랑 실제 가져온 덱이랑 다르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실격 처리 된다는 답변을 알려줬다고 함. 검거 후 덱을 봐보니 포르테가 한 장 더 들어있었음.

결과: 현장에서 실격 처리 + 플레이오프 진출 보상 압수 + 향후 1년 간 부시로드 관련 이벤트/대회 참여 금지.



2. 갓드로 빌런
5라운드 진출자. 카드 마술이랑 비슷하게 덱을 미리 원하는 순서로 배치해놓고 섞는 척만 하면서 결국에는 하나도 안섞이고 원하는 순서로 뽑을 수 있게 함.


정확히는 늘 같은 것만 뽑으면 의심 받으니 덱을 삼등분 해놓고 각각 다르게 원하는 순서로 배치, 그리고 삼등분 한 덱을 합친 뒤 특수한 셔플 방법을 이용해서 삼등분 중 어느 것이 위로 나오도록 함. 이것으로 매판 갓드로가 가능.


키무라 왈
현장에서 심판이 해당 플레이어의 덱을 불시 체크했더니 아래와 같은 상태였습니다.

순서 A
손톱 -> 영전 -> 바이트 -> 밤피 -> 권속 소환 등등

순서 B
우상 -> 스켈레톤 -> 꿈틀사령 -> 말괄량이 -> 울부짖음 -> 케르베로스 등등

(맨 아래에 사진 있음)

이러한 순서가 반복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덱에 의도적인 조작을 행한 부정 행위라고 판단해, 이 부정 행위에 대해서 실격 처리를 내렸습니다.

결과: 현장에서 실격 처리 + 향후 1년 간 부시로드 관련 이벤트/대회 참여 금지.


3. 주사위 빌런
예선 참가자. 예선 시간이 지나도록 승부가 나지 않자 그냥 주사위를 굴려서 더 높은 값이 나온 사람이 이긴 걸로 퉁치기로 함.
  
키무라 왈
전투의 결과는 전투의 내용에 의해서만 결정되어야 합니다.
「돈을 통한 매수」거나, 「주사위 결과 등 랜덤한 방법으로 승패를 결정한다」등 게임 이외의 수단으로 매치의 승패를 결정하는 행위는 대회의 공평성을 크게 손상시키기 때문에, 대회 규칙에 의해 부정 행위로 정해져 있습니다.

아울러 해당 플레이어는 “개회식에서 주사위 등의 방법으로 승패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는 심판 발표를 들었습니다”라고 심판에게 응답하였으며, 자신의 행위가 규칙 위반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과: 실격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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