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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여기서




[본 공략은 미니팩 출시 전에 작성된 공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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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목은 거창하게 2편이라고 했지만

이번 공략에서는 그냥 직업 별 상대법 알려주는게 전부임

그 분량이 존나 많아서 아예 따로 글 쓰는거지

직업 별 상대법도 덱리와 마찬가지로

자세하게 설명하면 끝도 없으니까

딱 핵심만 요악해서 설명해줄게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셈


그리고 1편은 모바일로 작성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

그래서 2편은 PC로 작성했으니까

가독성 좀 떨어져도 양해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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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리임

이거 보려고 다시 1편 클릭하는 게이들 있을까봐 한 번 더 올림

근데 대부분은 관심 없겠지 씨발 ?



3. 직업 별 상성



엘프

난이도(1~10) : 3

추천 멀리건 : 세라, 오렐리아


얘네는 쉬운 상대임

처음부터 상대하기 쉬운 직업이 나와서

어쩌면 언리 로얄 할만할지도 ? 하고

행복회로 돌리는 게이가 있다면

이 이후로 쉬운 상대는 없으니까 포기해라


엘프는 5턴 호즈미 OTK만 막으면 됨

그게 전부인 직업이라 그 순간 이기는거

보통 5턴 OTK 막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음

1. 세라

2. 오렐리아

3. 무식하게 수호 추종자 넷 소환

호즈미는 단독으로 수호 추종자를

최대 셋까지 무력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3번처럼 네 장이나 소환하는거 아닌 이상

수호 추종자 전개는 의미가 없음

하지만 세라나 오렐리아는

지정 불가 수호를 가지기/소환하기 때문에

저 둘 중 하나만 있어도 절대 OTK은 안 남

만약 둘 다 핸드에 안 잡히면

3번 방법처럼 수호 무지성으로 내셈

덱에 수호가 많아서 웬만하면 가능함

물론 1, 2, 3 다 안 되면 지는데

그런 판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주의해야 할 점

괜히 연계 쌓는답시고 매 턴마다

초반에 추종자 무지성으로 내지 말고

상황 봐가면서 괜찮으면 내라

그러다가 셀프 필드락 걸리면

세라/오렐리아/수호 4장

핸드에 있어도 못 내고 진다

이렇게 지는 새끼는

숙련도 부족한 거니까

게임 하면서 실력 더 기르셈


그리고 이건 좀 드문 경우라

난이도 책정에 포함은 안 시켰는데

로얄 상대법을 제대로 아는 엘프들은

상대하기 굉장히 힘들어

로얄은 호즈미가 언제든 나올 수 있다는 압박 때문에

4~5턴부터 계속 쭉 호즈미 OTK 방지 필드를 만들어야 함

근데 장기전으로 가면 로얄 핸드가 말라서

결국 호즈미 OTK 방지 필드를 못 만들 때가 있음

그때를 노리고 계속 존버하는 변태들은 못 이김

엘프가 그때까지 어떻게 버티냐고 ?

물론 대부분의 경우에는 못 버티는데

부식의 절명 막 2~3장씩 잡은 애들은 버틴다

다만 이건 패도 상당히 좋아야 하고

무엇보다 로얄 상대법을 제대로 아는

소수의 엘프 장인들만 해당되는 경우라

웬만해서 거의 일어날 일은 없음



로얄

난이도(1~10) : 6

추천 멀리건 : 빅블, 병단장, 총사(특히 후공)


엥 왜 미러전인데 난이도가 6임?

내 덱에는 카운터 카드가 많기 때문임

1편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언리 로얄은 명확한 승리 플랜이 없음

그래서 이새끼는 사기 못 친 상대를

잡아먹는 식으로 게임을 이겨야 함

나는 이 부분을 좀 더 극대화 시키고자

카운터 카드를 다른 언리 로얄보다 좀 더 넣음

그러다 보니 언리 로얄의 원래 강점인

"연계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필드"

이 부분에서 소홀할 수 밖에 없음
이러다 보니 정직한 필드 싸움에서는

카운터 카드 덜 넣은 타 로얄들에 비해 밀림

대신 이런 불이익은 미러전 한정이고

웬만해서 등반은 그 로얄들보다 내 덱이 더 잘할거야


언리 로얄은 1편에서도 말했듯

병신 직업이라 최적화가 안 돼있음

그래서 각자 커스텀한 카드들도 다 달라

그것 때문에 워낙 경우의 수가 많아서

확정적인 필승법은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빅블로 승패가 갈림

상대는 빅블이 없고 넌 빅블이 있으면 이김

가능하면 무조건 7코에 빅블 낼 수 있게 해라

멀리건도 빅블 1순위로 찾고

후공이면 2EP 남기고 강화 총사각 봐도 괜찮고

상대 빅블 견제용으로 병단장 한 장

멀리건에서 가져가는 것도 괜찮아



위치

난이도(1~10) : 초월 9, 비술 6

추천 멀리건 : 둘 다 오렐리아 빅블 (비술은 기르네리제도 좋음) 


개좆같은 카운터 첫 번째임

초월은 8할은 진다고 보면 된다

원래 초월 상대 플랜이 많았었음

1. 필드 압박해서 추종자 소비시킨 뒤 초월때 화력 모자라게 해서 킬 못 내게 하기

2. 3턴까지 풀전개한 후 4턴 신념의 섬광으로 버프 걸어서 명치 털기

3. 7턴까지 초월 안 쓰길 기도한 후 빅블 내기

4. 내가 6턴에 빅블을 내기

5. 덱사 노리기

근데 개씹좆같은 희대의 사기카드

차크람 마법사가 출시된 이후로

지 혼자서 1대 3 교환을 쳐하는 바람에

1, 2번 방법은 더 이상 못 씀

3번 방법도 이젠 마냥 유효하지는 않은게

전에는 좆냥이로 어지간히 사기 치는거 아닌 이상

초월전은 빅블이 나오면 무조건 로얄이 이겼음

근데 요즘에 많이 보이는 봉황조이 때문에

초월 이 미친련이 불쥐 커스텀을 해서

초월전 빅블=승리 공식이 깨짐

4번 방법은 이제 아예 불가능한게

전에는 내가 라미엘을 넣어서 때때로 가능했었는데

뱀파이어 미친새끼들 고점 존나 높아서

울며 겨자먹기로 라미엘을 빼고 기르네리제를 넣게 됨

이건 뱀파이어 공략에서 후술함

결국 아직까지 유효한건 3, 5번인데

시발 이건 솔직히 그냥 운에 맡기는거라

제대로 된 대처법도 아님 ㅅㅂ ㅋㅋㅋㅋ

그나마 최근에 대처법 비스므리한게

하나 더 생기기는 했는데 바로 오렐리아임

오렐리아를 최대한 체력이 안 깎인 상태로 턴종하면

얘네가 웬만해서 정리를 쉽게 못 함

그렇게 오렐리아가 한 턴 살면 예상 외의 킬각을 볼 수도 있고

다음 턴에 오렐리아를 한 장 더 내서 1번을 노릴 수도 있음

근데 이것도 제대로 된 대처법은 아님 ㅋㅋㅋㅋ

그냥 초월전은 기도나 하셈 어쩔 수 없음


비술은 원래 난이도가 4정도 됐었는데

리메이크 레비같은 미친 카드들 받고

상대하기 좀 어려워짐

얘네도 오렐리아 치우기 어려운건 매한가지라

빅블, 기르네리제랑 같이 멀리건에서 들고 가면 좋음

얘네는 빅블만 내면 무조건 이김 좆밥임

근데 그게 불가능하니까 난이도가 6이겠지 ?

왜냐하면 비술의 최종병기 라일리가 있거든

결국 비술전은 로얄이 낸 빅블을

비술이 라일리로 자르냐 못 자르냐에 달림

그래서 결국 운 싸움 눈치 싸움인데

웬만해서 상대가 라일리 한 장 정도 먼저 쓰지 않는 이상

뒤질 상황 아니면 빅블 내지 마셈

그냥 핸드에 적어도 한 장은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

이 과정을 버티기 위해서

기르네리제가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멀리건에서 집고 가면 좋다는거임

비슷한 이유로 총사도 좋음



드래곤

난이도(1~10) : 7

추천 멀리건 : 무조건 신념의 섬광

이새끼들 절대 좆밥 아니다

로얄이 상대하기 존나 버거움 씨발 진짜

위치전에서 말한 플랜 2 기억함 ?

3턴까지 풀전개하고 4턴에 신념의 섬광 버프 걸어서 명치 털기

얘네 상대로는 이게 거의 유일한 승리 플랜임

이거 못하면 8할은 졌다고 보면 된다

옛날에는 이 정도로 어렵지는 않았거든 ?

수호 추종자 전개 + 빅블 조합으로

무한 조이 성공한 드래곤 아닌 이상

거의 다 장기전으로 끌고 가서 이겼음

근데 씨발 지금은 종언의 땅 때문에

고정 PP 6 회복으로 조이 소환하기도 쉽고

내 턴에 모든 추종자들 싹슬이 당해서

존버 메타로 끌고 가는게 사실상 불가능함

여기에 용 사냥 + 용의 참격으로

견제 계속 넣으면 대처할 방안도 많지 않음


그냥 상대가 봉황조이던 얼바하던 상관 없음

후반까지 끌고 가면 8할은 지고

그 전에 명치 달리면 웬만해서 이김

나는 개인적으로 신념의 섬광을

그렇게 썩 고평가하는 사람은 아니었음

나쁜 카드라고 생각은 안 했는데

아무래도 나온지 좀 된 카드다 보니까

넣으면 분명 좋기는 한데 넣을 자리가 없는 카드

이 정도로만 생각했음

솔직히 나는 3코 에리카의 검술, 미스트리나의 검

그리고 6코 강화 효과 전부 그 코스트 주고 쓰기에는

솔직히 좆구리다고 생각해 요즘 누가 이런 카드를 써 ㅅㅂ

근데 다음 공략에서도 후술하겠지만

요즘 벽덱이 너무 많아졌어 진짜로

근데 과거에는 그 벽덱의 승리 플랜을 방해하는게 목적이였거든 ?

이젠 그 승리 플랜들이 너무 강력해져서 방해를 못 해 씨발

(현 드래곤도 여기에 포함됨)

그러다 보니까 아예 승리 플랜을 달성하기 전에

명치를 털어서 이기는걸로 노선을 바꾸게 됐고

그 결과 순전히 베이리온의 호령 하나만 보고

신념의 섬광을 채택하게 됨

다행히도 몇몇 경우들 제외하고는 어지간해선 벽덱들한테 먹힘

아까도 말했지만 개좆사기 카드 차크람 마법사 쓰는 초월같은 경우는 제외



원래는 이번 공략에서 직업 별 상대법 다 다루고

아예 공략글 자체를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언리 로얄 덱리 물어보는 뉴비는 오랜만이라

나도 모르게 자세히 쓰려고 하다 보니까

분량 조절을 실패해서 3편까지 써야 할듯

거의 2시간 가까이 썼으니까 많은 도움 됐으면 좋겠다

내일 마지막 공략 올릴게 다들 좋은 밤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