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들어가기 전에


9월 4일에 프로투어 예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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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티카 엘프


주로 추종자 형태, 자연 형태 두 종류가 있다.

자연 형태는 드로우가 많아서 파츠를 찾기 쉽고, 추종자 버전보다 비술과 네크한테 강한 대신, 연악뱀과 로얄한테 약하고 20뎀을 낼 수가 없다.

여기서 소개하는 추종자 버전이 좀 더 안정적인 매치업을 보여주는 덱이지만 둘 다 딱히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좋은 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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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계 로얄


바이브카흐로 쎄졌다.

2턴 추종자, 3턴 바이브카흐 연계가 대단히 강력하고, 바이브카흐 자체가 드로우가 있어서 로얄에게 부족한 드로우를 매꿔준다.

특히나 로얄은 기본적으로 필드락 상태에서 딜을 내기가 쉽지 않은 덱인데 바이브카흐의 복음이 딜을 창조해내기도 하기 때문에 로얄의 입지가 크게 올라갔다.

광휘의 천사는 레방카 삿포로 소속의 pazuu 선수가 넣은 카드인데 어려운 연악뱀 매치업이 훨씬 편해지고, 단순히 진화 효과가 강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이 쓰일 여지가 있다.

일반적인 리스트는 광휘 빼고 링곤이랑 카게미츠 1장 더 넣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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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술 위치


1장 커스텀이 많아서 좀 난잡해보인다. 이게 범용성은 좋지만 실제로 할 때는 자신의 매치업에 따라서 1장 카드들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일단 이 형태가 된 경위를 설명하자면 일단 전제조건으로써 공명 네메, 로얄, 연악 뱀파가 많아지면 프레데터가 늘어나고, 네크가 많으면 마법 주먹이 줄어든다.


지금 환경을 대충 얘기해보자면 미니팩 추가되고 로얄이 엄청 늘어나서 네메시스도 같이 늘어났는데, 로얄과 네메가 많아지니 네크가 톱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네크를 노리려고 비술이랑 연악뱀도 많아졌다.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미니팩 전과 똑같이 네크, 위치가 최상위. 뱀파가 그 바로 아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이런 형태가 되었다.


극관의 환상수는 네크가 루르나이 2장 버전도 많아지면서 본체로 쓰는게 이전보다는 잘 통한다는 느낌. 물론 가속화도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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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람그라스 네크


또 내려치는 애들 있을까봐 일부러 '최강 덱' 글자랑 같이 캡쳐했다.


그냥 단점이 없다. 불리한 매치업이라 해봤자 대부분 45:55 정도. 유일한 단점은 너무나도 어려운 덱이라서 플레이어의 실력.

묘지를 어떻게 쌓을 것인가, 손패를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 루나를 필드에 남길 것인가 남기지 않을 것인가, 크람푸스와 영혼의 통솔로 필드를 비울 것인가, 어떤 카드를 사용해서 필드를 비울 것인가, 스켈레톤 레이더와 유령만으로 킬각을 볼 것인가 등등 끝없이 생각해야한다.


지금은 로얄과 네메한테 상당히 유리해서 최강의 위치에 있지만, 미니팩 추가로 라티카 엘프, 모노 뱀파이어 등 네크한테 확실하게 유리한 덱이 생겨났고, 같이 환경 최강의 자리에 있는 비술과는 실력 싸움 5:5 느낌이라서 미니팩 이전보다는 덜 파괴적이라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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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연악 뱀파이어


네크한테 강하고, 네크한테 강한 모노한테도 강하고, 비술한테도 강하고, 로얄한테도 강하고.

또 기존에 연악 뱀파 상대로 강했던 진화 엘프가 없어졌고, 바하공명이 인형공명으로 바뀌면서 지금 메타에 매우 잘 먹히는 상황이다.


다만 이렇게 이론만 보면 최강인것 같지만 실제로는 드로우에 따라서 승률이 요동치는, 안정성이 많이 떨어지는 덱이라서 연악 뱀파 강점기는 아닌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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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모노 뱀파이어


발츠의 추가로 6턴 발츠 진화로 정리, 7턴 둠로드, 8턴 OTK를 막을 수 있는 덱이 지금 없다.

역시 문제는 초반 안정성의 결여.

또, 연악 뱀파가 잘 안풀려도 상대하기가 힘들고, 로얄이 뇌가 있다면 로얄 상대로도 힘들다.

물론 네크 상대로 얼마 안되는 확실하게 유리한 덱이라는건 큰 포인트. 라티카 엘프 상대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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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바하무트 공명 네메시스


연악 뱀파 상대로 극유리, 비술 상대로 약유리

초반 카심 날빌이 통하면 어떤 덱 상대하든 이길 수 있다.

요즘에는 좀 힘들지만 덱 자체는 아름답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 덱 상대로 괜찮은 승률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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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인형공명 네메시스


네크한테 힘들다는 바하공명의 단점을 조금이나마 메꿔주면서 모든 덱 상대로 괜찮다는 점은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 탄생한 덱.

다만 플레이가 상당히 어렵다. 공명을 직접 조절하는게 쉽지 않기 때문에 더욱 신중한 카심과 로자의 사용, 유안과 리셰나를 어떤 타이밍에 쓰는게 좋은가라는걸 주의할 필요가 있고, 어느 타이밍까지 필드로 압박하고, 어느 타이밍부터 필드를 비우고 번 데미지로 킬각을 볼 것인지의 판단이 매우 어렵다.



요약

1티어 - 네크, 비술

1.5티어 - 연악뱀

2티어 - 로얄, 인형공명, 라티카, 모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