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오늘 갑자기 등반이 너무 편해져서 드디어 나도 개고수가 된 건가 그런 건가 싶었다.
밸패 소식에 다들 꼭두를 벌써부터 던져버려서 그런거였다..
카드 몇장씩 바꿔가면서 해봤는데, 4천점 즈음부터 이대로 확정하고 계속 돌렸음.
거베라 베어는 손패 관리의 어려움과 덱에 자리를 내는 비용에 비해 받는 리턴이 적은 것 같아 빠짐.
슬레이드 울프는 초반부터 4회 사용에 목숨걸고 하는 카드들과 어울리는데 이쪽도 별거 없다고 생각함.
레네는 하나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줄였음. 한번은 꺼내쓰면 되고 두번은 쓸 일이 적더라.
브릴은 너무 손패와 상황을 탄다고 느낌.
반면 덱에 있는 카드들은 장수는 의문이 있지만 채용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감히 생각해봄.
멀리건은 대충 아래 정도로 생각했고 나머지는 주는대로 썼다.
느와리스 - 무조건 찾는다
아쿠아 요정 - 킵
포식자 - 느와리스랑 1코가 모두 잡혔다면 들고 가본다. 아니라면 돌린다
블라스트 - 위치, 비숍 상대 제외하면 찾아서 들고갈만 하다. 위치 상대면 돌리고 비숍은 나머지가 괜찮으면 킵.
리프맨 - 위치, 비숍이면 무조건, 네메는 나머지가 괜찮으면 킵. 나머지는 돌렸음.
운영은 주는대로 내고 패다가 막타를 잘 치거나 나가거나 코스모스 팽을 던지고 기도하거나.
짤딜 질주가 은근히 많아서 달리는 맛이 있다. 브론즈 다람쥐마저도 8강화로 던지면 3/3 늑대 두개가 나온다.
그거 늑대 진화하면 무려 6/6이 됨 가속화 바운스 쓰면 둘다 진화함 ㄷㄷ
vs 엘프 - 상대가 코스모스팽을 던졌다면 맞팽 진화로 치울 수 있다. 피아시 깔고 진화 세번도 가능함.
vs 로얄 - 그다지 어렵지 않은 상대. 진포까지 발라서 팰 생각이면 총사 힐을 의식하는게.
vs 체스 위치 - 얘 손패가 관건이라 딱히 별건 없던 것 같다.
vs 스부 위치 - 리프맨을 적당히 던져주면 좋아 죽는다.
vs 드래곤 - 쉽다
vs 네크 - 어렵지 않다. 로얄이랑 비슷한 정도
vs 진화 뱀파 - 코스트가 남는다면 유언이 묻은 요정을 자해하고 리필하거나 하는 극딜이 필요할 때도.
vs 핸드리스 뱀파 - 어려웠다. 파라 각을 의식하지 말고 그냥 빠르게 10스택을 채워 역킬각을 보는게 낫다고 생각.
vs 힐 비숍 - 정말 어렵다. 어그로 덱으로 힐 비숍 상대가 쉬우면 안될 것 같기는 하다.
vs 법진 비숍 - 은근히 어려웠다. 초반에 블라스트 같은걸로 너무 필드 채우지 말자.
vs 아티 네메 - 손에 피아시가 있다면 후반에 인조인간 뭐시기로 세울 예정인 수호벽을 뚫는데 사용하자.
vs 꼭두 네메 - 제일 어려웠고 밸패가 되도 여전히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개체수가 줄어들테니 다행
힐숍은 여전히 어렵겠지만 제일 눈엣가시였던 덱이 너프를 받는다니 가장 수혜를 받는 덱이 아닐까 생각한다.
힐비숍은 다른 사람이 막아주겠지 뭐
다들 그마등반 건승하십시오.
근데 ㄹㅇ 꼭두 싹사라지고 나오는 네메들 죄다 아티더라 ㅋㅋㅋ
컨엘은 힘드려나
타직업 후반에 비해 엘프 뒷심 별로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직접 해본건 아니라 저도 이제 해볼까 해요.
근데 샤발 꼭 써야함? 얘 딜 너무 안나와서 진짜 빼버리고싶은데
5코 3딜짜리 개폐급 카드긴 한데 빼고 돌려보니까 그냥 남은 자리에 그나마 이게 맞는 느낌이었음.. 상대가 진화턴에도 벽본다고 깝죽댈때 배 째준다거나 반대로 내가 4코에 던진거 다 정리되서 할거 없을때 라던가. 느와리스 턴이랑 탐린 턴 사이에 쓰이는 플랜B 느낌으루
로웬 운다
리프맨 보통 몇턴쯤에 나감?
위치 비숍은 내가 필드를 아프게 깔았을때나 혹은 3턴에 요정요정리프맨 하고 4턴에 바로 느와리스 발라요. 얘들은 마딜로 정리를 많이해서 거꾸로 얘기하면 어느 타이밍에 나와도 꼬움 유발함. 나머지 직업은 뱀파 6진화로 직소, 네메는 초반에 카심 딱 1딜 막으려고, 드래곤 진화턴에 쓰룽 번딜 막으려고 이정도만 생각해요.
ㄱㅅㄱㅅ 합니다 저도 숲지기 배워갑니다
아니 시발 난 애들이 꼭두 너프전에 꿀빨려는지 존나 잡히던데
발키리 대신 코끼리는 어떨까? 발키리는 암만 봐도 너무 폐급 같어...... 레네 1장인 건 의외긴 한데 그러면 중반 싸움 부실하지 않나?
실수로 댓글을 지워버렸는데 다시 적자면 발키리가 개폐급 카드인건 맞지만 자기 꼴에는 그래도 5턴 사용에 최적화된 카드인 반면, 레네는 4턴에 느와리스를 사용했다면 5턴에 1코로 사용할 수 없고 2코로 쓰자니 아쉽고 두장을 넣으면 한장은 꼭 놀더라고요. 하나 뽑아놨다가 1수호 치우거나 피아시와 연계해서 필드를 시원하게 미는정도면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같은 이유로 코끼리가 한장으로 발키리보다 딜을 더 할수 있다고 해도 얘가 나가면 되는 타이밍에 코끼리는 못나와서 별로일거라 생각이 됩니다..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4턴까지랑 7턴부터는 다 똑같은 무빙 할테고, 그 사이에 쓸 카드를 정하는 자리니까요. 물론 5턴에도 상황이 허락한다면 발키리 따위를 던지는 것보다 느와리스 묻은 요정들 손패에서 마저 던지고 상인이나 리프맨으로 버프 바르는게 제일 좋지만 늘 그렇진 않으니까요.
많은 공부가 됩니다 참 엘프 덱 짜는 건 너무 어렵단 말이야...
맞음 드래곤이 뭔지랄을해도 못이김 ㅇㅇ
거의 같은덱 굴리다가 꼭두만 ㅈㄴ나와서 던졌었는데 다시 해봐야겠네. 꼭두 상대로는 먼저 필드를 잡을수가 없어서 필드짤딜이 불가능함;; - dc App
2장충 그켬 :(
궁금한게있는데 유격대로 이득봣다생각할일이 많음? - dc App
네 블라스트, 펠퍼 등 바운스와 동시에 드로우되는 엘프 하수인까지 있어서 패말렸을때 동앗줄도 되주고요. 비숍, 위치등 필드를 안치워주는애 상대로 4칸까지 채울때도 부담이 훨씬 덜해요. 바운스 + 1코 + 상인 해주면 좋아죽음. 깨알같이 6코 질주나 9코에 하늘다람쥐 강화 + 바운스로 진화같은 의외의 쓸모도 있어요
위 덱에서 피아시 한장으로 수정하고 코스모스팽 3장 투입해서 쓰고 있는데, 덱 세고 괜찮네요.
보통 피아시를 4코보다는, 5코나 6코에 던지게 되는데.. 5코에는 발키리를 내던가 다른 요정 템포 플레이를 하는게 더 나은것 같고, 6코에는 피아시로 진포 회복 + @, 이 플레이보다 질주 추종자 던져서 게임 끝내거나 코스모스 팽 던지는 플레이를 자주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