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밸패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메타에 상당한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이 확실히 체감될 정도로 다양한 덱들이 나타나고 있음.

조금 이른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대충 어떤 덱들이 있고 어떤 덱이 강한지 한번 분석해보려고 함.

내가 일판으로 해가지고 스샷이 일본어인건 봐줘



1. 아티팩트 네메시스의 소멸과 그 이후


아티팩트 네메시스가 완전히 몰락했음. 아직까지도 100판에 한 번 정도는 랭크에서 볼 수 있지만 대단히 파워가 낮고 획기적인 발상이 새로 등장하지 않는 이상 곧 완전히 소멸될 것으로 예상됨. 중반 필드의 힘 자체는 좋은데 피니시가 완전히 결여되어 있어서 마스커레이드 고스트보다 느린 타이밍에 강한 필드를 잡는 것은 현 메타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


지금까지 천하를 평정한던 아티팩트 네메시스가 메타의 다양성을 억압하고 있었는데 아티팩트 네메시스의 주 희생양은 다음과 같았음


- 필드 힘이 세지 않은 광역기, 후반 카드 위주의 컨트롤 덱 (회복 비숍, 바하무트 드래곤 등)

- 마키나 타이밍보다 느린 타이밍에 강한 보드를 구축하는 덱 (수호 비숍, 인형 네메시스 등)


이렇게보면 완벽한 덱이라는 느낌인데 실제로 아티팩트 네메시스는 거의 무적에 가까운 덱이 맞았음. 

어쨌든 과거의 덱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지금부터는 아티팩트 네메시스라는 족쇄가 풀린 후 과연 위의 덱들이 환경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해보고자 함.



2. 덱 소개


<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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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G 리그제 템포 엘프


템포 엘프는 아마 유일하게 아티팩트 네메시스를 그리워하고 있을 덱이 아닐까 싶다. 비록 아티팩트 네메시스가 카심을 3장 넣기 시작한 이후로 계속 내리막을 걷던 템포 엘프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티팩트 상대로 안정적으로 높은 승률을 점하고 있었고 이번 RAGE에서도 의외의 활약을 보여주었던 덱이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아티팩트 네메시스 상대 이외의 뚜렷한 강점을 가지지는 못했던 덱이기 때문에 갈수록 존재감을 잃어가지 않을까 싶음.

특히나 점점 인형 네메시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엘프는 기본적으로 인형 네메시스를 못이기기 때문에 현재 매우 힘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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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IZ Rumoi 컨트롤 엘프 


개인적으로는 계속해서 컨트롤 엘프를 주목하고 있는데 사실 패치 이전에도 컨트롤 엘프는 꽤나 굴려볼 만 했던 덱이었음. 그러나 덱 자체의 난이도가 매우 어렵고, 비숍 상대로는 너무나 무력하다는 점에서 대회 메타에서는 그리 주목받지 못했지만, 패치 이후 현재는 비숍이 이전보다 줄어든 느낌이고 전개형 덱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빛을 발하는 덱이기에 현재 메타에서 주목해볼 만한 덱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여전히 난이도 문제와 템포 엘프와 마찬가지로 인형 네메시스 상대로 힘들다는 점 때문에 한계가 명확해서 높게 떠오르지는 못할 것 같다.



<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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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 승률 96% 위광 로얄


위광 로얄은 여전히 훌륭한 덱이다. 오히려 패치 이후 위치가 더 오른 느낌인데 기존에도 어그로 플랜, OTK 플랜, 아티팩트 네메시스 봉쇄 플랜 모두 강력한 만능형 덱이라는 느낌이어서 다소 늦게 발굴되었음에도 짧은 기간동안, 특히나 RAGE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덱이었는데, 그래도 굳이 약점을 꼽자면 아티팩트 네메시스였던 것도 사실이라서 아티팩트 네메시스가 없어진 지금, 더욱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덱의 약점은 필드 싸움에서 패배해서 어그로 플랜을 포기하고 OTK 플랜으로 전환하기까지 2~3턴의 텀이 있는데 그 시간이 위광 로얄의 약점이다. 그리고 오히려 그 시간이 전성기인 인형 네메시스에게 약한 편. 지금은 어떻게든 빅토리 블레이더로 버티고 있지만 만약 메타 고착화가 심해져서 인형 네메시스가 빅토리 블레이더에 대한 대항수단을 가지고 나오기 시작하면 아마 이 덱의 위치는 조금 더 낮아지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마이트가 전에는 멀리건에서 골든 워리어 나오면 가는게 좋다고 했는데 이제는 무조건 가져가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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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방가 삿포로 Ryu 컨트롤 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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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Detonation Spicies 컨트롤 로얄


컨트롤 로얄은 가장 얼티메이트 바하무트를 직접소환하는 속도가 느린 덱이라서 컨트롤 메타가 온다면 가장 먼저 도태될 덱이고, 아티팩트 네메시스 이후 컨트롤 덱이 살아나면 추락할 것이라고 예상되었지만 아직까지는 컨트롤 메타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좋은 결정화 비숍과 새롭게 생겨난 다른 빠른 덱들을 막는 덱으로써의 위치는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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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에어맨 금화 로얄


지에몬의 버프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덱으로 패치 직후에는 위광 로얄에 지에몬과 금화 세트를 넣는 식의 플레이가 메인이었지만 기존의 위광 로얄보다 약하다는게 판명난 이후에는 마법 채찍술사를 피니셔로 활용하는 형태의 스타일로 변화하였다.

좋은지는 알아서 판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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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에어맨 지휘관 로얄


7턴에 황제의 요새를 직접소환해서 상대 리더를 노려볼 수 있다. 노려보기만 하고 때리지는 못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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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쨩 바하무트 주문증폭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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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방가 삿포로 Tatsuno 체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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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틀릿 8-0 Nameless 세븐스 위치


이 세가지 덱은 아키타입은 조금씩 다르지만 성질은 비슷하기 때문에 묶어서 설명.


주문 증폭 위치 - 어그로 내성 보통, 컨트롤 상대 무난

체스 위치 - 어그로 내성 좋음, 컨트롤 상대 애매

세븐스 위치 - 어그로 내성 나쁨, 컨트롤 상대 최강


이 세 덱은 모두 본질적으로는 컨트롤 덱 상대로 고승률을 보여주는 덱임. 컨트롤 덱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뜨게 되는 덱이라서 만약 패치 이후 메타가 컨트롤 덱 위주로 흘러갔다면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겠지만 아쉽게도 예상만큼 많이 늘어나지는 않았고, 오히려 빠른 덱들의 템포는 더욱 빨라져서 여전히 좋다고는 말하기 힘든 상황임.

다만 그렇다고 해서 나쁘다는 것은 전혀 아님. 주문 증폭 위치와 세븐스 위치 모두 대단히 어렵지만 사용자의 실력이 좋다면 적어도 아티팩트 네메시스 메타보다는 사용하기 편해진 것은 사실이고, 아티팩트 환경에서는 절대로 쓸 수 없었던 체스 위치도 충분히 시도해 볼만한 덱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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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Ria 건틀릿 우승 덱에서 살짝 변형


비술 위치는 사실 개인적으로 패치 이후 이 덱이 탑 티어에 오르지 않을까 싶었고, 실제로 지금 환경에서 이 덱의 성능은 상당히 강력한 편임. 

이전 분석글에서도 말했다시피 비술 위치는 주문으로 상대 보드를 컨트롤하면서 나는 노노, 프레데터 골렘과 같은 물량은 적지만 개개인의 성능은 강력한 중반 추종자로 적당히 필드 어드밴티지를 쌓다가 고타점을 노리는 덱인데, 이전 메타에서는 주문으로 보드 컨트롤도 힘들고, 한번 치워도 또 강력한 필드가 나타나서 힘들었지만 지금 높은 티어에 있는 인형 네메시스와 위광 로얄 모두 비술 위치의 플랜이 잘 통하는 상대인데다 랭크에서 많이 보이는 뱀파이어 상대로는 압도적인 강력함을 자랑하기 때문에 앞으로 티어가 확실히 높아지지 않을까 싶음.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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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무트 드래곤은 메타의 수혜를 상당히 잘 받은 덱임. 아티팩트 네메시스 상대로 너무나 힘들었고, 그 아티팩트 네메시스 때문에 바하무트 드래곤의 주식인 컨트롤 덱이 거의 없었기 때문. 그러나 이번 패치로 컨트롤 덱도 조금 늘어났고, 바하무트 드래곤이 어그로덱 상대로 힘든 것은 맞는데 패가 잘 붙어준다면 전개형 어그로덱 상대로는 어떻게든 버틸 수 있기 때문에 메타에서 컨트롤 덱 사냥꾼으로써 확고한 위치는 잡았다고 생각함. 다만 패빨을 많이 탄다는 고질적인 단점때문에 추천하기는 어려운 상황.


<네크로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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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유령 네크로맨서의 5턴, 6턴 마스커레이드 고스트 전개를 아티팩트 네메시스와 결정화 비숍은 대처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메타의 빈틈을 잘 파고든 덱이었지만 그 둘의 비중이 급격하게 줄어든 현재 메타에서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음. 중반 템포 싸움에서 강력한 유언 유령 네크로맨서였지만 초반 템포가 더 중요해지면서 유언 5를 달성하기 전에는 다소 필드 싸움이 약한 네크로맨서는 현 메타에서 조금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서 여기서 네크로맨서의 방향이 조금 갈리기 시작하는데 아라엘 등을 넣어서 초반 템포에 더 힘을 실어주는 방향, 앤서주를 넣어서 초반에 조금 밀리더라도 후반 데미지 레이스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방향, 아예 유언 대신 유령을 채워넣어서 폭발적인 중반 템포로 역전하겠다는 방향, 이렇게 크게 3개의 패턴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무엇이 정답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음.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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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IZ CQCQ의 진화 광란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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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방가 삿포로 Tatsuno의 광란 뱀파이어


광란 뱀파이어는 뱀파이어 자체가 인기가 많기도 하고, 버프 이후 관심이 쏠리면서 현재 랭크에서 상당히 많이 만나게 되는 덱임. 처음에는 아래의 정석적인 광란에만 집중한 형태가 유행했지만, 이제는 위의 진화를 섞은 형태가 인기로 보나 성적으로 보나 더 나은 형태인 것으로 생각됨. 진화 광란 뱀파이어는 사실 저번 팩의 버프 드래곤과 비슷한 느낌이 있음. 랭크에서 이상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 덱은 딱 2티어 수준.


항상 체력적으로 부담감을 안고 시작한다는 덱 특성 상 조금만 빠른 덱을 상대해도 바로 패배로 이어질 정도로 안정성과는 거리가 멀고, 진화가 섞이면서 후반 싸움에서는 상당히 강력하지만 초반 불안정성은 더욱 심해져서 현재 메타에 그리 좋은 덱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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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악 뱀파이어는 상황만 갖춰진다면 현 메타에서 초반 필드가 가장 강력하면서도 빠른 덱이기 때문에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중반 딜 포텐셜이 도약과 밤피에게 집중되어 있는 덱 특성상 롤백된 밤하늘의 흡혈귀는 밤피의 딜 포텐셜에 추진력을 달아주는 카드이고, 밤하늘의 흡혈귀 자체도 질주를 지닌 카드이기 때문에 강력한 카드임. 

또한 광란 뱀파이어가 늘어남에 따라서 랭크에서는 1턴에 숭배자를 내도 광란 뱀파이어라고 생각해서 상대가 맞추종자를 낸다는 점도 사소하지만 연악 뱀파이어에게 있어서는 매우 좋은 상황.

 


<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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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IZ Rumoi의 결정화 비숍


결정화 비숍은 솔직히 메타적으로는 그리 좋은 덱이라고 생각 안하고, 앞으로 위치가 더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됨. 최악의 상대 중 하나인 인형 네메시스가 새롭게 탑 티어에 올랐고, 다른 어그로 덱도 늘고 있어서 이론적으로 봤을 때는 힘든게 당연함.


하지만 아직까지도 결정화 비숍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중인데 적어도 나는 메타 초기에 종종 발생하는 아직 메타가 완전히 정착되지 않은 상황에서 손에 익은 덱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상황에 가깝다고 보고 있음. 아마 앞으로 어그로~미드레인지 덱이 많아지는 상황이 오면 결정화 비숍의 티어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예상함.

덱은 Rumoi 선수가 제시한 신부3 + 우라노스1 덱이 그나마 메타에 괜찮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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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키바라 30전 27승 회복 비숍을 변형


지금 환경은 마치 하늘의 용검 팩 초기를 보는 듯한 인형 네메시스를 필두로 하는 필드덱 위주의 메타가 형성되어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회복 비숍은 대단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됨. 원래는 컨트롤 덱 상대로 상당히 약했는데 우라노스의 추가로 바하무트를 직접소환을 당해도 홀리 세이버와 함께 나가서 오히려 상대의 바하무트 턴에 역킬각을 잡는 경우도 꽤나 많이 있어서 이론적으로는 현재 위치만 제외하면 딱히 힘든 매치업이 없다고 생각됨. 다만 컨트롤 덱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패가 잘 안풀리면 허무하게 지는 경우도 있음.


원래의 덱 리스트는 임페리얼 세인트 없이 신앙의 일격이 3장인데 임페리얼 세인트와 신앙의 일격에 대해서는 덱 리스트의 주인인 사카키바라가 언급했음.


신앙의 일격 : 범용성 좋음, 극상성인 결정화 비숍 상대로 그나마 해볼만 함, 랭크 매치에 적합

임페리얼 세인트 : 옥토리스, 메르티나에 무력, 광란 상대로 무의미, 위광 로얄 상대로 강력


이런 점을 생각해서 덱을 커스텀하면 좋을 것 같음. 랭크에서는 적어도 일격 2장은 쓰셈.



<네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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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F 마리노스 미즈니의 인형 네메시스를 변형


아티팩트 네메시스는 비록 사라졌지만 메타에 새롭게 적응하여 초반 필드 싸움, 중반 피니시, 후반 컨트롤 싸움 모두 강력한 인형 네메시스가 현재 가장 완벽한 덱이라는 말을 들으며 여전히 네메시스 메타를 이어나가고 있음.

패치 직전에 갑자기 인형 네메시스가 확 떠올랐는데 그 때와 비교해보면 이제는 수호를 뚫지 못하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피니셔로 마리오네트 연인이 아니라 제트팩 거너를 채용하고 있고, 이전 메타에서는 중반에는 끝내야 할 타이밍이었기 때문에 앱솔루트 체이스트가 강력한 카드임에도 채용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중반에도 필드 싸움을 하는 양상이 펼쳐지기 때문에 앱솔루트 체이스트가 대중적으로 쓰이는 패치 전과 비슷한 형태가 되었음.


인형 네메시스는 필드 싸움의 최강자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필드 위주의 메타가 이어진다면 계속해서 인형 네메시스가 높은 위치에 있을 것 같지만, 회복 비숍이라는 확실한 천적이 존재하고, 바하무트가 아닌 확실한 피니시 수단이 존재하는 컨트롤 덱 상대로는 다소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기 때문에 이전의 아티팩트 네메시스와 비교해보면 확실히 메타적으로는 건강한 덱이라고 볼 수 있음.



3. 정리


현재까지는 필드 중시 메타인 상태이고 필드의 최강자인 인형 네메시스와 다재다능한 위광 로얄이 프로들 사이에서는 1티어라고 불리고 있지만 파훼법이 전혀 없던 이전 메타의 아티팩트 네메시스에 비해서 이 둘은 충분히 파훼가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가 기대된다.


일단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티어로는


<1티어>


인형 네메시스

위광 로얄



<1.5티어>


회복 비숍

결정화 비숍, 연악 뱀파이어

주문증폭 위치, 비술 위치



<2티어>


컨트롤 로얄, 광란 뱀파이어

세븐스 위치, 체스 위치

템포 엘프, 컨트롤 엘프, 유언 유령 네크로맨서



<3티어>


바하무트 드래곤, 금화 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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