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CDB 템포 엘프 간단 가이드
· 번역) kaoru 선수 결정화 비숍 간단 메모
· ============하늘의용검 또 밸패=============
· 번역) 마루 해설의 CBD 환경 레포트
· =========하늘의용검 미니팩 발매=========
· 번역) 간단 디스카드 드래곤 해설
월드 그랑프리 2021 출전, 레이지 RSC 우승, RGW 플레이오프 최종전, WUP 플레이오프
의 기록을 가진 유명 플레이어 키루카가 이번 시즌 레이팅 7위를 달성할 때 막판에 쿠온 없는 스펠 위치와 함께 사용했던 컨트롤 엘프 해설.
원문 : https://note.com/_qxoxp_/n/nb6e5ccb744e3
컨트롤 엘프란?
이번 시즌 컨트롤 엘프의 최대 장점은 리더 체력의 최대치를 높게 가져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박 큰 행복돼지'에다가 미니팩 때 추가된 '베네딕션 엘프'의 2종류 6장의 카드를 진화시키는 것으로 상대가 나를 죽일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체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환경에 많은 결정화 비숍, 비술 위치, 위광 로얄은 20데미지에 가까운 타점을 내는 것이 가능하지만 24, 26, 28... 점점 올라갈 수록 한 번에 깎는 것은 힘들어집니다. 기르네리제나 피아시, 유피테르 등의 회복 혹은 필드 정리가 가능한 추종자도 많아서 어중간한 공격으로는 뚫을 수 없게 됩니다.
레이팅 전적
상대가 리타이어한 적도 있기 때문에 실제 성적은 좀 더 좋습니다. 도중까지는 바하무트를 채용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비숍이 끊임없이 공격해서 지거나 바하무트를 채용한 컨트롤 엘프한테 몇 번 패배한 적이 있습니다. 로얄의 1패는 바하무트를 채용하지 않았을 때 상대의 기르네리제 직접 소환때문에 패배했습니다. 주문증폭 위치에게도 한 번 패배했고, 디스카드 드래곤 상대로는 무난히 졌습니다.
구축
레이팅이 끝나기 직전의 주말밖에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개량의 여지는 있습니다만 기본적인 틀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채용 카드
세라픽 레오 가르엘 : 순간적으로 1pp를 부스팅할 수 있는 카드. 5pp로 행복돼지를 내거나 중반에 다소 무거운 바이브 카흐를 낼 때 사용감이 좋습니다. 이 이외에도 쓸만한 콤보가 많은데 아래에서 서술하겠습니다.
플라워 브리즈 : 유피테르 등의 강력한 추종자를 여러번 쓰게 해주는 1pp 바운스 카드. 플라워 브리즈의 장점은 유피테르 바운스 유피테르가 가능하다는 것. 숲의 유격대의 장점은 초반에 플레이했을 때 엘프 추종자의 서치가 가능하고 아주 가끔 본체 효과가 도움이 된다는 점. 개인적으로는 중반 이후의 엘프 추종자 서치는 그렇게까지 좋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만 이 부분은 개인의 취향에 맡기겠습니다.
인도하는 종소리의 천사 : 초반에 손패를 줄이면서 데미지 컷이 가능하고 다소 드로우가 부족할 때 이 카드에 진화를 하는 것도 강력. 인형 네메시스나 위광 로얄전에서는 상대의 추종자를 남기면서 락을 시키고 베네딕션 엘프로 소멸을 시키는 플랜도 강력합니다.
갈증과 결핍 기르네리제 : 진화로 6 회복, 바이브 카흐의 복음을 얹으면 더욱 많은 회복이 가능하다. pp가 남았더라도 함부로 내지 않는다. 10pp 때 직접 소환을 시키면 보통 게임 끝. 이 때 갈증의 감로가 타지 않도록 손패 관리에 신경쓰도록 합시다. 저는 바보라서 자주 태우지만요.
메타트론 : 후공 4턴에 진화를 하고 그 다음 턴에 행복돼지로 연결할 수 있는 카드. 다만 후공 4턴밖에 강한 타이밍이 없는데 그마저도 베네딕션 엘프가 우선시되기 때문에 멀리건에서는 오히려 베네딕션 엘프를 찾는 경우가 많기에 정말로 필요한가는 의문. 선공에서도 부스팅이 가능한 가르엘로 충분해보인다.
꽃의 루나르 : 진화 카운트를 벌면서 강력한 필드를 만들 수 있다. 중반 이후 필드 정리에도 큰 도움. 이 카드로 필드 정리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함부로 쓰지 않도록 주의.
삼위일체의 여신 바이브 카흐 : EP 회복 카드가 많기 때문에 바이브 카흐의 복음을 손에 넣기 쉽기에 가능하면 3EP를 소비한 후 사용하고 싶은 카드. 진화를 필요로 하지 않는 회복 겸 드로우 카드이기 때문에 우수하다. 리더의 체력이 풀피면서 다음 턴 이후에 쓸 수 있을 것 같으면 아끼다가 회복으로 쓰는 것이 좋다.
천사의 은총 : 드로우 겸 회복. EP 회복이 많기 때문에 1코스트로 사용하기 쉽다.
얼어붙은 땅의 여왕 피아시 : EP 회복과 광역기. 자동 진화 카드와 함께 쓰는 것으로 제거 범위가 넓어진다. 기르네리제의 회복과 광역 제거를 사실상 EP 소모 없이 가능하다는 것이 훌륭한 카드.
베네딕션 엘프 : 최강. 리더의 체력 최대치를 올리는 것은 물론, 인형 네메시스나 위광 로얄의 유언 카드를 소멸시키는 것으로 매우 큰 득점을 해낼 수 있는 카드.
모형정원의 추억 올리비에&실비아 : EP 회복 카드. 이 카드의 추가로 매 턴 EP를 써도 충분하고 바이브 카흐와 천사의 은총을 사용하기 쉬워졌다. 조금 아깝긴 해도 EP 1 회복 용도로 평범하게 던진다.
유피테르 : 진화를 5번 할 필요가 있지만 EP를 필요로 하지 않는 회복 및 제거 및 드로우 카드. 덱에서 이 카드의 파워가 보통 가장 높으므로 바운스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대박 큰 행복돼지 : 진화 횟수를 벌면서 리더 체력 최대치를 올려준다. 가르엘 덕분에 쓰기가 편해졌다.
얼티메이트 바하무트 : 상대의 최후의 저항을 박살내는 카드. 우라노스가 예상된다면 최대한 기르네리제의 직접 소환 타이밍과 맞춰서 발동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안전하다. 일부러 바하무트를 손에 들고 있거나. PP 50을 소비하지 않거나, 필드를 꽉 채우거나 이 세가지 방법이 존재. 필드를 5마리 채우는 플랜으로 갈 때 가르엘 효과로 파괴되는 추종자나 산들바람 엘프로 인해 돌아오는 진화 요정으로 필드를 채우면 직접 소환 전에 효과가 발동되기 때문에 바하무트가 직접소환 된다는 것에 유의.
채용 후보 카드
단풍 리프맨 : 단순히 수비적인 플레이뿐이 아니라 공격적인 플랜도 가능하게 해주는 카드. 효과 자체는 강력하다. 실험해본 적은 없지만 아마 루미오르 전에 미리 필드를 형성해놓고 그 다음 턴의 루미오르 필드 처리를 용이하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휘황의 천사 : 바하무트 미러전에서 강력. 나중에 얘기하겠지만 결정화 비숍 상대로도 필요하다고 느끼는 상황이 존재한다.
위대한 의지 : 상대 추종자 하나를 한 턴 기능정지시키면서 다음 턴에 처리를 노릴 수 있다. 이 덱의 플레이 방향성은 2pp가 있으면 한 턴 정지시키기 보다는 유피테르나 피아시로 정리한다는 마인드기 때문에 채용하지는 않았지만 덱과의 상성 자체는 나쁘지 않다.
숲의 유격대 : 다른 이름은 사일런스 스즈카. 말딸 팬이나 플라워 브리즈보다 낫다고 느껴지면 채용.
채용하지 않은 카드
생명의 창세수 유그드라실 : 바이브 카흐나 올리비에와의 상성이 좋지 못하다. EP를 쓰도록 너프해달라.
종언의 땅 : pp회복 카드는 이 이외에도 많고 바하무트를 빨리 내는게 오히려 손해가 될 확률이 높은 환경이다.
기억하면 좋은 콤보
2pp 가르엘 + 바이브 카흐 : 초반에 데미지를 줄이기 위해서나 드로우 목적으로 쓰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서 비술 위치 상대로 초반 압박을 견디기 편해진다. EP 3 사용 후에는 그럭저럭 쓴다.
후공 4pp 은총 + 가르엘 + 기르네리제 진화 or 종소리의 천사 진화 + 꽃의 루나르
5pp 가르엘 + 대박 큰 행복돼지
5pp 4코 피아시 + 가르엘 + 기르네리제 진화 or 종소리의 천사 진화 : 그렇게 좋은 움직임은 아니지만 드로우나 흡혈을 하면서 억지로 2뎀 광역기를 쓸 수 있다.
6pp 피아시 + 가르엘 + 올리비에
7pp 피아시 + 가르엘 + 유피테르
8pp 가르엘 + 유피테르 + 플라워 브리즈 + 유피테르
8pp 피아시 + 유피테르 + 가르엘 + 올리비에 : 이후 올리비에 진화로 빠르게 바하무트 조건을 달성시킬 수도 있다.
이 이외에도 1pp 부스팅의 가치는 대단히 도움되는 상황이 많고, 상대의 EP를 소비를 의식하고 있을 때 억지로 가르엘 + 올리비에 + 은총으로 은총 효과를 보는 패턴도 종종 있다.
멀리건
일단 킵 : 인도하는 종소리의 천사, 플라워 브리즈, 베네딕션 엘프
선공이면 킵 : 천사의 은총 (3코 2드로우)
결정화 비숍, 위광 로얄, 디스카드 드래곤 매치에서는 행복돼지를 들고 가도 좋을 수도 있다.
인형 네메시스, 비술 위치, 위광 로얄 매치에서는 베네딕션 엘프가 최우선이므로 후공이라도 메타트론을 갈아버린다.
매치업 해설
vs 인형 네메시스
베네딕션 엘프로 상대의 추종자를 한번에 소멸시키면 상당한 어드벤티지를 얻을 수 있다. 인형 네메시스가 한 턴에 높은 데미지를 주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상대 필드를 확실하게 처리해나가면 기본적으로 유리. '시공을 장악한 자'로 지지 않도록 바하무트를 직접소환 시킬 때 최대한 체력 4 이상의 필드를 만들어두거나 기르네리제와 함께 직접소환을 하는 플레이가 좋다.
vs 위광 로얄
로얄은 드로우가 좋지 않기 때문에 베네딕션 엘프로 '변방의 견습 기사'나 '인도하는 종소리의 천사'를 소멸하는게 좋다. 보통 패인으로는 초반부터 얻어맞거나, 쌍검사 무장무장복음 26뎀, 빅토리 블레이더 본체의 3가지 경우가 있다. 초신속의 쌍검사는 20 이상의 데미지를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체력 최대치의 목표를 28 이상으로 크게 잡는 것도 좋다. 바하무트나 기르네리제 둘 중 하나만 나와도 힘들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는 최대한 빠르게 킬각을 보려고 할 것이다. 빅토리 블레이더의 해답으로는 기본은 물론 유피테르지만 베네딕션 엘프를 진화시켜서 때리거나 복음 버프로 잡는 방법도 있다.
vs 비술 위치
20 데미지 이상을 주는 것은 꽤나 힘들기 때문에 리더 체력 최대치를 한번만 올려도 일단 상당히 편해진다. 가장 많은 패배 패턴은 계속 압박당하다가 6턴에 큰 데미지를 받아서 패배하는 것. 최대치를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일단 내가 체력을 높게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중후반에는 어차피 뭘 내도 프레데터 골렘이나 라일리에게 잡히기 때문에 확실하게 필드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상황이 아니라면 적당히 필드를 채우지는 말자. 필드로 압박을 줄거라면 오히려 상대가 EP를 쓸 정도로 강력한 필드를 만들자. 이게 통하면 확실히 유리해진다.
vs 디스카드 드래곤
빠른 10pp 루미오르, 느와르, 느와르의 필드를 버티는 방법으로는 피아시와 자동 진화 2번, 체력 20 이상의 베네딕션 엘프의 두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지만 둘 다 확실한 방법은 전혀 아니고 필레인이 나오는 순간 바로 플랜이 무너진다. 루미오르가 나오기 전에 최대한 최대 체력을 올려두고 상대가 잘 안풀렸기를 빌자. 또한 상대의 우라노스를 케어하기 위해서 가르엘이나 바운스를 활용하자.
vs 결정화 비숍
죽신 + 기르네리제 + 다이아몬드 + 윙기 + 쉬라인 콤보의 21데미지가 보통 최대 데미지이지만 신앙의 일격으로 자신의 필드를 억지로 지우면서 죽음의 신전 등으로 데미지를 더 넣을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서 최대한 체력 최대치를 올려놓고 싶은 매치이다. 우라노스를 채용하는 형태도 많기 때문에 가능하면 바하무트와 기르네리제 직접소환 타이밍을 맞추자. 잘하는 비숍은 일부러 자신의 기르네리제 직접 소환 타이밍에 맞춰서 킬각을 노리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 만약 휘황의 천사를 채용한 상태라면 이걸 막을 수 있다. 상대가 두 턴에 걸쳐서 킬각을 보려고 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이런 낌새가 느껴진다면 확실하게 체력을 보존하는데 신경쓰자.
마무리
메타적으로 리더의 체력 최대치를 올리는 플레이가 강력하기 때문에 잘 통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유불리가 확실하기 때문에 디스카드 드래곤이나 주문증폭 위치가 적다고 느껴질 때만 사용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혹시 바하무트 안쓰는 덱리도 올라와있음?
ㄴ
개추
선공에 은총을 잡고 후공에 갈아버린다는데 이게 프로의 감각인가
후공 4턴에 할플레이 존나많은데 선공 3턴엔 할것도없고 드로우도 존나딸려서그런닷
후4는 베네딕션 고정이라서 그럼
번역 개추
나 이거 당해서 죽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