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엘프 : 마가치요 엘프, 코끼리 OTK 진화덱, 위무엘 호즈미 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는데 1일차에 성능이 구리다고 판단남 -> 멸종

로얄 : 보물로얄 연구가 진행됨. 높은 승률로 소문나기 시작

위치 : 실험체 위치, 체스위치가 주로 연구되었고 체스위치는 성능 구리다는거 1일차에 판별되고 실험체는 덱 자체가 너무 복잡해서 연구가 계속되었음

드래곤 : 무장드래곤과 안테마리아 채용 팔옥드래곤이 연구되었고, 무장드래곤은 그냥 평범하다는 평가와 팔옥드래곤이 생각보다 구리다는게 판명 -> 멸종

네크 : 유언넼이 엄청 쎘음. 유언넼 소문 타기 시작

비숍 : 초반에 우느엘 OTK가 반짝했다가 역시 사전 예상대로 힐숍이든 팔옥비숍이든 좆구리다는게 판명. 결정숍도 그저그런 성능으로 주목을 못받음 -> 멸종

뱀파 : 광란뱀이 엄청 쎘음. 광란뱀 소문 타기 시작

네메 : 하이랜더 네메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예상대로 구리다는 평가가 많았고 그대로 멸종


종합 : 유언넼 - 광란뱀 - 보물로얄 3파전


<2일차>


위치 : 애미뒤진 스부위치가 6턴킬을 밥먹듯이 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결국 주류메타가 되고, 프로들이랑 유저사이에서 너프돼야한다는 여론이 형성됨. 동시에 실험체 위치의 연구가 계속 진행됨

엘프 : 멸종

로얄 : 스부위치를 거의 못이기는 보물로얄 특성상 첫날에 비해 개체수가 줄어들었지만, 체험팩으로 만들수있으며 다른덱에 안정적이라 어느정도는 환경에 남았음

드래곤 : 멸종

네크 : 유언넼의 안정성 문제가 거론되기 시작하고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음. 스부위치가 더 빠른 킬각을 내는 탓에 더 줄어들었음

비숍 : 제라엘 직소덱 연구하다가 그냥 다시 멸종

뱀파 : 스부위치 상대로 어그로플레이할수 있는 광란뱀이 스부위치의 유일한 카운터가 아니냐는 여론이 형성됨. 두창일러때문에 개체수가 그렇게 많진 않았음

네메 : 멸종


종합 : 스부위치 등장으로 광란뱀을 제외한 모든덱의 개체수가 줄어들고 스부위치- 광란뱀 2파전 시작. 위치 잡으려는 어그로덱을 연구하기 시작.


<3일차 이후 현재>


엘프 : 스부위치 카운터로 마가치요로 6턴킬하는 팔옥엘프가 다시 연구되었지만 고점찍지않는 이상 7턴킬이 나오는 완벽한 스부하위호환덱으로 판명되고 멸종. 팔옥콤보엘보다 더 빠르게 명치를 찢기위해 느와리스랑 리프맨 채용하는 어그로템포엘프가 현재 연구중이지만 미래가 매우 불투명함


로얄 : 스부때문에 채용률이 낮았었지만 드래곤 개체수가 늘어나면서 다시 로얄집는 유저가 많아짐. 전체적으로 스부를 제외한 모든 덱이랑 5대5 싸움을 할수 있다는게 최대 장점


위치 : 유령네크, 무장드래곤의 미친 어그로 성능으로 6턴전에 명치 터지는 경우가 많아졌고 디스카드 드래곤의 등장으로 6턴전에 두창필드맞고 GG치는 경우가 많아짐. 개체수 내려가는중. 정제된 실험체 위치덱의 성능이 생각보다 매우 좋아서 메타 주류덱중 하나로 급부상


드래곤 : 무장드래곤덱이 정제되고 보물로얄과 마찬가지로 무난하게 좋은 성능덱이라는게 판명. 스부위치의 등장으로 디스카드 드래곤이 뜨기 시작하고 생각보다 많이 쎈 성능덕에 루미오르축 디스카드 드래곤과 바하축 디스카드 드래곤이 메타 주축이 됨


네크 : 유언넼이 살짝 줄어들고 유령넼이 떠오름. 유언보다 안정적이고 위치를 찢을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 탑티어 덱중 하나가 됨


비숍 : 엘프보다 더한 개쓰레기같은 성능으로 완벽하게 멸종했고, 극소수의 유저들이 꿋꿋하게 결정숍을 돌리는중


뱀파 : 디스카드 드래곤의 등장으로 광란뱀의 개체수가 좀 줄어들음. 하지만 보물로얄, 무장드래곤과 마찬가지로 무난픽이라 여전히 메타에서는 꽤나 볼수있음.


네메 : 스부위치 하드카운터인 신기와 시온덕에 떠오르기 시작. 신기가 채용된 꼭두네메, 시온이 채용된 아크네메가 현재 연구진행중 하지만 개체수는 여전히 적지만 생각보다 가능성있는 덱이 나올만 하다고 판단중.


종합 : 스부위치의 개체수가 하락. 무장-버려용-보물얄-실험위치-광란뱀-유령넼 6파전. 언더독 네메의 등장. 비숍엘프의 멸종.


<향후전망>


개인적인 생각인데 스부위치 너프 안될것같음. 생각보다 버려용, 유령넼한테 찢기는 경우가 꽤 됨.

버려용 유령넼 -> 스부위치 -> 보물로얄, 실험위치 -> 버려용, 유령넼 먹이사슬로 현재 돌아가는 중이고

무난픽에 난이도도 낮고 고점찍을때 모든덱을 잡아먹을수 있는 무장드래곤, 광란뱀이 환경에 같이 남는 상태로 쭉갈거같음


+ 초보자들은 스부위치, 버려용, 실험위치, 보물로얄 이 4개덱은 안굴리는게 좋음. 스부는 원래 위치 특성상 주증 플레이가 익숙해야 6턴킬이 잘나오고 나머지 3개덱은 매치에 따라서 패에서 어떤 카드를 버리고 어떤카드를 가지고 있어야하는지에 대한 감, 몇턴 뒤에 어떤 카드를 써야하는지, 상대 패에 뭐가 있는지, 내 덱에 남은 카드가 뭐가 몇장있는지, 필드를 비워야하는지 채워놔야하는지 전부 파악하면서 플레이해야됨 초보자용 아님.


+ 현메타에서 제일 중요한 키워드가 '수호'인것같음. 필드클리어 후 필드에 2체 이상의 떡대 수호를 깔거나 매우 강력한 내성을 지닌 수호 추종자를 까는걸로 상대방의 킬각을 막고 다음턴에 자신이 킬각을 노리는 형태가 많음. 그런 의미에서 신기라는 매우 좋은 뎀컷기, 시온이라는 미친 성능의 수호카드를 가진 네메가 앞으로 떠오를것같고, 작성자 본인도 현재 아티팩트 6종류를 달성시키고 데엑마발라서 7턴전까지 신기로 버티고 7턴부터 라라미아 + 시온 + 바미디아 계속 내면서 컨트롤식으로 운영하는 네메를 연구중


+ 읽었으면 개추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