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다섯줄 요약 있음
불요불굴의 연구자
iDeal / tomato
주요 실적 : RAGE 2022 Winter 플레이오프 최종전 탈락, JCG 우승 5회, ES 지방대회 치바 우승, 사이타마 준우승 (치바는 애매한데 사이타마는 지방대회 4대 격전구라서 왠만한 레이지 Day2보다 어려움)
레이지 참가의 동기 : 섀도우버스가 좋으니까
취미 : 파스타 만들기, 섀도우버스
팔옥마경 아즈볼트에서 좋아하는 카드 : 탐닉의 죄인 세피, 융합할 카드를 고르는 것이 매번 재미있다. 일러스트도 좋다.
플레이오프 사용 덱 : 보물 로얄, 팔옥 위치 (Day2와 동일)
섀도우버스 아마추어계의 최강 팀 1순위인 iDeal, 그 중에서도 저번 윈터 때 플레이오프 최종전, 이번에는 파이널리스트 진출 2연속으로 엄청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그 최강 팀 안에서도 최강의 흐름을 타고 있는 선수.
최상위권에서 매우 유명하고 연구자라는 자기PR 멘트처럼 실력은 물론, 전략적인 연구에서도 여러 성과를 내고 있어서 내가 기억하는건 좀 많이 옛날이긴 한데 마나리아 하프 위치에 천외의 편린을 유행시킨 사람이라는 점?
다만 tomato 선수랑 굉장히 친한 LVS Era53 선수는 실력만 놓고 보면 프로급이지만 tomato 선수는 오프라인의 큰 무대에 많이 약해서 프로가 되기는 힘들 것이라는 말을 했었음.
웃자고 한 소리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여태까지의 실적을 보면 온라인 RAGE, JCG, 레이팅컵 등 온라인 위주인걸 보면 그렇게 틀린 말도 아닌 듯 함.
워낙 이번 RAGE에 임팩트있는 선수들이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떨어지는 면이 있는데 충분히 우승 가능할 정도의 실력이라고 평가받고 있고 상대적으로 대진운도 좋아서 충분히 걸어볼만한 후보라고 생각.
참고로 숱이 좀 없어보이는데 저래봬도 아직 파릇한 대학생임.
투쟁의 마음이 향하는대로
クロロニー
주요 실적 : JCG 2pick 우승 1회
팔옥마경 아즈볼트에서 좋아하는 카드 : 명계의 중위, 2pick에서 뽑았을 때의 안정감이 대단하다.
플레이오프 사용 덱 : 결정화 비숍, 팔옥 위치
실적이나 좋아하는 카드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완전 투픽 위주로 하는 선수임.
섀도우버스의 끝나지 않는 논쟁 중 하나인 투픽 선수 vs 로테 선수 누가 더 게임을 잘하냐 논쟁에 다시 한번 불을 지피는 선수.
아는게 별로 없어서 딱히 할 얘기가 없음.
친추 받고 있다고 함.
사쓰마의 총아
hiromu
주요 실적 : RAGE 2020 Spring Day2 진출, RAGE 2022 Day2 진출, 저번주의 JCG 2인조 대회 우승.
자신의 장점 : 학생회장이나 응원단장 등 남들 앞에서 많은 것을 해온 씹인싸라서 긴장감을 오히려 파워로 바꿀 수 있는 멘탈.
매력 포인트 : 미소. 플레이오프 경기 때 채팅창을 보면 웃는 얼굴이 귀엽다는 얘기가 기분좋았다.
팔옥마경 아즈볼트에서 가장 좋아하는 카드 : 격랑의 부선장, 얼굴, 목소리, 능력 모든 것에서 듬직한 남자다움이 엄청나다.
플레이오프 사용 덱 : 결정화 비숍, 팔옥 위치
그렇게 유명한 선수는 아니지만 많은 프로들도 고배를 마셨던 저번주의 JCG 더블즈 대회에서 우승을 한 것도 그렇고 최근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임.
매력 포인트도 그렇고 좋아하는 카드도 그렇고 약간 두창 느낌이 나서 좀 무서운데 누군가는 호감으로 느낄라나??
hiromu 선수는 Day1에서는 인형 네메시스, Day2와 플레이오프에서는 결정화 비숍을 사용해서 살짝 메타에서 티어가 낮다는 덱으로 올라왔는데 뭔가 전략적으로 했다기보다는 그냥 자신이 결정화 비숍을 좋아해서 그랬다는 느낌이 좀 있음.
사카키바라 영상에 댓글 남긴걸 보니까 다 이기고 나서 결정화 비숍이 메타에 좋냐고 질문하더라.
성실의 소나기
やたぴりか / 雨軍団
주요 실적 : RAGE 2019 Winter Day2 6-2, RAGE 2021 Winter Day2 진출
이름의 유래 : 아이누어로 아름답다는 의미의 '피리카'와 크다는 의미의 '야타'
특기 : 장기. 장기 덕분에 섀도우버스에서도 사고를 쉽게 정리할 수 있는 것 같다.
팔옥마경 아즈볼트에서 가장 좋아하는 카드 : 파식의 집행자 슈마엘, 1차예선부터 플레이오프까지 함께 승리를 거머쥔 카드라서.
플레이오프 사용 덱 : 주문증폭 위치, 유언 네크로맨서
플레이오프에서 프로 선수인 타쿠미의 호즈미 엘프를 주증 위치와 유언 네크로 박살내버리고 올라온 선수.
최근 DSAL에서 좋은 성적으로 1부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고 전체적으로 상승세인 팀인데 그 중에서도 야타피리카 선수의 활약이 최근 돋보이는 상황.
특기에 장기라고 써져있는데 실제로 장기때문에 섀버를 접은 상태였는데 복귀해서 바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확실히 재능과 실력이 있으면서 운까지 따라주는 상황이라고 보임.
책략의 개척자
ココア
주요 실적 : RAGE 2017 Winter, 2018 Winter, 2019 Spring, 2019 Summer, 2019 Autumn, 2021 Winter Day2 진출
플레이 스타일 : 컨트롤 덱으로 Tier1을 카운터치려는 스타일, 미러전의 선공/후공 싸움에 휘둘리지 않고 안정감있는 컨트롤 덱을 선호하는 성향에서 이러한 플레이 스타일에 도달하게 되었다.
팔옥마경 아즈볼트에서 좋아하는 카드 : 금아의 집행자 드라즈엘, 5회복 + 파괴불가 효과에 몇번이나 도움받았다.
플레이오프 사용 덱 : 바하무트 인플드 디스카드 드래곤, 주문증폭 위치
유일하게 드래곤을 사용해서 올라온 선수로 그 덱은 충격적인 바하무트와 인플드를 채용한 디스카드 드래곤.
컨덱으로 메타를 카운터치는 것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이라는 말을 입증하는 듯한 플레이로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는데 하필 같은 그룹에 묶인 선수들이 너무 쟁쟁해서 솔직히 기대감은 많이 낮은 상황.
하지만 기상천외한 덱으로 메타를 기막히게 카운터쳐서 이번 그랜드 파이널 중에서 유일하게 30대인데 관록을 보여주는 것에 기대.
북쪽의 철벽
LVS / pazuu
주요 실적 : RAGE 2019 Autumn, 2020 Spring 파이널리스트, 2022 Shadowverse University League 준우승
팔옥마경 아즈볼트에서 좋아하는 카드 : 출항의 죄인 바르바로스, 강력한 피니셔임과 동시에 유연한 움직임이 가능하기에
플레이오프 사용 덱 : 팔옥 위치, 보물 로얄
레방가 삿포로 소속의 프로 선수인 pazuu.
바로 위의 코코아 선수와는 정반대로 정석적인 덱 위주로 사용하면서 숙련도로 승부한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pazuu 선수는 사실 프로가 된 이후에 대회 성적이 그리 좋지는 못했는데 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한 끝이 모자랐다는 느낌이다.
RAGE에서도 항상 1, 2패 차이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고, 레이팅컵도 등수 조금 차이로 진출 실패, 프로투어에서도 1승이 모자라서 본선에 오르지 못하는 등 이 '살짝'을 운이라고 봐야할지 실력이라고 봐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선수로써는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 대학리그에서 하드캐리를 하면서 결국 준우승까지 이뤄낸 것도 그렇고 레이팅컵도 넉넉하게 8위로 진출. 최근의 분위기는 그 '살짝'을 채워줄 수 있는 무언가가 존재하는 느낌이다.
그런 상황에서 마침내 벽을 뛰어넘고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된다.
칠흑의 검성
LVS / Ryu
주요 실적 : RAGE 2021 Spring 플레이오프 진출, 2021 Autumn 파이널리스트, RSPT 2022 4th Season 준우승
자신의 장점 : 불요불굴의 정신, 패배하여 쓰러지더라도 기어오르는 것이 프로니까.
플레이 스타일 : 이론을 바탕으로 한 메타 읽기. 생각한 시나리오대로 이기고 싶다.
팔옥마경 아즈볼트에서 좋아하는 카드 : 만물의 목격자 쥬디스, 텍스트에서 나오는 대응력이 높기 때문에
주목하고 있는 선수 : 야마이모, 처음부터 진심모드다.
플레이오프 사용 덱 : 결정화 비숍, 유언 네크로맨서
단연코 가장 욕먹고 있는 프로 선수 1순위. 그가 나오면 채팅창은 씹창이 난다.
딱히 리스펙트가 결여된 것은 아니지만 다소 건방진 발언과 태도로 인해 팬도 많지만 안티도 많은 선수.
Ryu 선수의 가장 큰 장점은 자기소개에서도 본인이 말했다시피 메타 분석력을 들 수 있다.
전반적으로 정석적인 덱 위주로 쓰는 이미지가 강한 레방가 삿포로 내에서도 Ryu 선수는 메타 카운터픽을 굉장히 높은 빈도로 사용하는 느낌이 있으며 실제로 이번 RAGE에서도 2차 예선에서는 호즈미 엘프와 팔옥 위치, 플레이오프에서는 결정화 비숍과 유언 네크로맨서라는 보물 로얄을 쓰지 않고서 완전히 다른 4개 덱을 사용하여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였다.
하지만 그런 그를 1차전에서 가로막는 것은 '야마이모', 거기서 올라가서 진출했다고 해도 같은 팀원인 pazuu와 만날 수 있는 상황.
조편성만 보면 최악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방송에서 오히려 Ryu는 야마이모만 이기면 무조건 우승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진심모드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과연 진심모드인 Ryu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 것인가.
천자만홍의 호걸
山芋
주요 실적 : World Grand Prix 2021 공동 3위, RAGE 2022 Autumn 준우승, Shadowverse Invitational 2023 우승
레이지 참가의 동기 : 실력 테스트
팔옥마경 아즈볼트에서 가장 좋아하는 카드 : 이상한 꿈의 앨리스, 리메이크 전부터 좋아했던 카드라 돌아와서 기쁘다.
주목하고 있는 선수 : LVS Ryu,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덱 선택을 잘한다.
지금의 야마이모는 섀버의 신이라는 말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가장 최근 초대형 대회인 인비테이셔널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며 우승했고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준 경이로운 보물 로얄 플레이는 아직까지도 기억에 생생할 정도.
어제 GxG 팀 방송이나 다른 프로 선수들, 심지어 위의 두 선수와 같은 팀인 레방가 삿포로에서마저 야마이모의 우승 가능성을 대단히 높게 보고 있는데다 어제 GxG 팀 방송에서 약간 위험 발언이 나왔는데 이미 몇몇 프로 팀이 야마이모와 컨택을 해서 아마 다음 프로투어 즈음에는 프로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나왔음.
이러한 엄청난 경력이 무색하게 막상 레이지 우승은 없는데 이번에 우승을 달성하면서 커리어 하이를 찍을지, 아니면 하나의 벽으로 남게 될지.
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레이지 우승 경험이 없는데도 많은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야마이모의 우승을 예측한다는 점.
<요약>
정배 : 山芋, LVS Ryu, LVS pazuu (근데 이 셋은 같은 그룹이라 셋 중 하나만 살아남음)
안전자산, 탈모갤 : iDeal tomato
역배는 하고 싶은데 완전 역배는 하기 싫은 중도좌파 : hiromu, やたぴりか / 雨軍団
두창 : hiromu
역배 (あ 전형) : クロロニー, ココア
레이지는 프로 뽑으면 안된다는게 사실 정설이긴 하고 실제로 저번 인비테이셔널에서 프로와 레이지 우승자의 차이가 좀 드러나긴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프로는 높은 순위로 쳐주는게 맞는듯.
개추
코야이모 가야지 반드시 가야지
이명붙히는거 오그라들어서웃김 ㅋㅋ 오피셜이 지어주는거임?
ㅇㅇ 매번 붙여주는데 여태까진 저 재미있는걸 빼고 써가지고 이번에 써봄
그시절 스타감성같음 ㅋㅋㅋ
다들 겜 잘하게 생겼네
좋은 글 써줘서 고마워 엄청 디테일하네
아전형 시발 ㅋㅋ
몰루 레벨은 내가 이겼다
그냥 외모보고 뽑았는데 역배였네
칠흑의 검성 니애미 ㅋㅋㅋㅋ
야타피리칸가 게임 잘하게 생겼네 너로 정했다